경험담 야설

경험담--욕망의 끝은 어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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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우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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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성경험이 많습니다.
알콜중독,마약중독,니코틴중독....중독도 종류가 많지만 여자중독도 지독하긴 마찬가지 입니다.
전 가랑비에 옷이 젖는다는 말이 있듯이 여자에 대하여 즉 섹스중독도 슬슬 진행이 된다는걸
몸소 체험했고 지금도 치유가 아직 안된상태라고 말할수 있지요.
 
오늘 이야긴 경험담중에 특이한 여자들만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우선 소변섹스에 대하여 말하고자 합니다.
그녀를 만난건 4년전 인터넷 모임에서 만났고 만난지 몇칠되지 않아서 섹스를 하게되었죠.
전 그렇습니다..만난지 몇칠동안 섹스를 하지 않는다면 미련없이 포기하는 스타일 입니다.
그녀도 그걸 알았는지 섹스에 응하여 주었고 10여번의 관계를 할때쯤 슬슬 지루해지기 시작하더군요.
 
호기심 천국이 생각납니다.
여자 보지안에 소변을 볼수 있을까?
답은 볼수있다 입니다.
그녀는 남자 못지않은 호기심이 있었고 그때부터 우린 할수있는 모든 호기심을 다 풀었습니다.
첫번째 호기심은 보지안에 소변보기...첨엔 그녀가 벌리고 박은후 힘을줘서 소변보기 밋션!
일단은 성공했습니다.
첨엔 힘을주고 있으면 여자의 질이 수축하면서 다시 오줌이 들어가고 그러길 10분여..한번 터진
오줌발은 보지안을 꽉 채우고 자지와 보지 결합부위에 누수가 발생하고 순식간에 폭포수처럼
쏟아지더군요..장관입니다..나이아가라,이과수,빅토리아,천지연..보다 더욱더 장관입니다.
항상 밋션이 끝나면 결과평을 해야만 합니다.
그녀의 결과평
"첨엔 뜨거운것이 질안에..아니 보지안을 간지럽히더니 먼가 꽉찬듯하면서 뿜어 내버렸답니다
또 만족도는  첨이라서 "중"정도이고 횟수를 거듭할수록 만족도는 계속 수직상승하여 나중엔
안하면 서운할 정도가 되었지요."
 
두번째 밋션
이건 쉬운겁니다..보지에 박은상태로 여자가 소변보기.
이건  여자의 기술이 필요한 밋션입니다.
첨에 박고서 오줌싸란 명령과 함께 바로 나올줄 알았던 오줌은 15분 정도가 흐른상태에서
얇고 강한 오줌발로 임무를 완수하더군요.
이건 그리 어려운 임무는 아닙니다 다만 여자가 호응이 된다면 누구나 즐길수 있는 국민스포츠
라고 말씀드릴수 있고요...생각해 보세요 난 보지안에 여잔 내 배쪽에..정말 따뜻합니다.
덕분에 한번간 여관은 다신 못갔어요..여관은 온통 물바다..그때 여관 청소하시는 아주머니..
이기회를 빌어서 죄송하단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사람이 한번 머리속에 박힌 쾌락은 쉽게 포기하지 않는법!
여관에 들어가기전 또는 들어가서도 우린 좋든싫든 맥주를 먹어야 했고
대신에 맥주배가 나와서 지금도 들어가지 않는 부작용은 있지만 정액만 배출하는
단순한 섹스가 아닌 소변도 배출하는 섹스를 여러분께 권해드리는 바 입니다.
이런 상품구성 이런 가격이 아닌 이런 섹스구성은 어디를 기욱거려도 찾아보실 수 없구요.
지금 주문하세요....대단한 호응입니다.
 
이걸 계속하다가 결국엔 얼굴에 소변보기 드러갑니다.
이건 어느정도 내공이 싸이면 암것도 아니지만 첨에 적응이 안되더군요.
그 밋션걸은 나보다 앞서가는 여인이거 맞습니다.
어느날 좃질을 하기위하여 침대에 누워있었고 누워있는 나의 얼굴에 그녀의 보지를 들이 대더군요.
그리고 입안에 쏟아지는 뜨거운 액체..오줌였습니다.
첨엔 당황스러웠지만 무안해 할까바서 저. ..그냥 먹었습니다.OTL
솔직히 맛은 없더군요.
그후로 입안과 얼굴은 온통 그녀의 오쥼으로 맛사지를 해야만 하엿고  그녀또한 나의 오줌으로
유황온천수보다 더욱더 효과좋은 온수찜질을 매번 해야만했죠.
 
예상을 하실겁니다..혹시 스캇도 했냐?
아닙니다..보는건 좋아해도 그것만은 못합니다.
생각을 안한것도 아닙니다만 그건 도저히..
 
후에 더욱더 내공이 쌓여서 손목넣기 여기선 금지 사항인 3섬 그리고 2대2 소변섹스.
지금 생각해도 화끈한 여자였습니다.
그여자는 상황설정을 해서 하는 섹스에도 상당한 내공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서 형부와 처제 ,낚시꾼과 동네아이, 이모와 조카 ,친누나친동생, 상황을 설정하면
그 맡은바 배역을 중견탈렌트 못지않은 실력으로 그 배역을 소화해 내곤 했습니다..진정한
대종상 후보가 아닐지 생각해 봅니다.
 
다음편엔 좀더 자세히 글을 적어보겟습니다.
희망하는 플레이 있으면 글 남겨주시고 그 방법또는 결과 주의사항을 알려드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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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토도사님의 댓글

  • 토도사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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