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3만원가지고 대딸 받고 싶을 때 써먹는 방법........

작성자 정보

  • 루이100세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46 조회
  • 1 댓글

본문

식욕이든 성욕이든 발동하면 잘 참지를 못합니다.
 
전에는 챗도 하고 길에서 즉석 헌팅도 하고 그랬지만 당장 급할 때는.....
 
어쩔수 없이 때때로 동네 허접한 대딸방, 스포츠 마사지, 이발소도 간혹 이용합니다.
 
온라인에 이름을 올린 업소들 보다 수질이 좀 떨어지면서도 가격은 대개 6만원 하죠
 
좀 비싸다는 생각이 들면서 갈등하게 됩니다.
 
택시타고 알려진 업소를 갈까....그럼 8-9만원 하는데........돈 아깝다....
 
걍 딸잡을까?  딸 잡고나서도 욕구가 사그러 들지 않을 때 난감합니다.
 
함 뺴서 대딸해주는데 가도 사정의 짜릿한 쾌감을 느끼기도 쉽지 않을꺼 같고....
 
아 3만원 정도에 해결 안될까.....궁리 끝에 방법을 찾았고 간혹 그 방법을 사용합니다.
 
그런 업소에 가서 첨부터 깍아 달라고 하면 거절하거나 하더라도 서비스 개떡.....
 
제가 몇번 쇼부볼라고 했는데 잘 안됩니다.
 
 
 
 
암데나 들어갑니다. 대딸녀들이 어서오라고 반기죠......
 
그럴때  천천히 두리번 거리면서 "어? 여기가 아니네..." 혼잣말로.......
 
그럼 대딸녀들 "여기 맞아요" 라던가 " "무슨 말인지......." 모 이럴껍니다.
 
"아 전에 술마시고 왔던 곳인 줄 알았는데 아닌거 같아서요"
 
"왜 꼭 거기 가실라고....여기서 그냥 받으세요...아가씨들도 다 갠찮은데...."
 
"아 그게 아니라 ....그 언니(가려고 했던 업소의)가 약속해준게 있어서요"
 
이러면서 또 천천히 나갈려구 하면 열이면 열 붙잡습니다.
 
"무슨 약속을 해줬는데요?"
 
"아 저는 안마가 별로라 딸만 잡기로 하고 싸게 해준다고 해서요"
 
"얼마에...."
 
"3만원에요.....10분정도면 끝나니까요"
 
이러면 손님이 없을 땐 열이면 열 그렇게 해주겠다고 하죠. ㅎ
 
저는 여자랑 할때 음란한 얘기를 무척 즐기는데 하물며 대딸받을 때는 더 하죠.
 
대딸T(보통 이렇게 부르더군요. 대딸 받는 칸)에서 계산하고 아가씨한테
 
"근데 저는 야한 얘기 좋아해서 그런 얘기 해주면 금방 싸요....전에 갔던 곳 그 언니도 그런 얘기 좋아해서 10분도 안되서 쌌어요 "
 
 
이러면 대딸녀 자신의 경험 등등 야한 얘기도 리얼하게 해주더라구요.   ㅎ
 
저는 주로 여자 쎅경험담 그리고 황당한 상황을 설정해주고 대딸녀한티 어떻하겠냐고
 
장르는 주로 근친이 많겠죠......하지만 첨부터 그러면 여자들 싫어합니다.
 
그래서 남편친구 또는 친구남편으로 시작해서 시동생, 아들친구, 결국엔 아들까지도.....
 
웃긴건 6만원 제돈 다 내고 받을 때 보다 서비스 더 좋습니다. 대딸녀도 엄청 흥분합니다.
 
그 심리를 분석해 보자면 다짜고짜 깍아달라고 하면 대딸녀 자존심 상하죠.
 
하지만 다른 업소에서 그렇게 해주겠다는데 안해주면 이 손님은 영원히 오지 않을꺼라 생각하나봐요.  ㅎ
 
업소 입장에서도 6만원 받고 잊을만하면 오는 손님보다 3만원 주고 자주 오는 손님이 더 나을꺼라는
 
생각도 들고요.
 
 
 
 
 


관련자료

댓글 1

토도사님의 댓글

  • 토도사
  • 작성일
<p>토도사 공식제휴업체 소개입니다.</p><p>신규가입 3만원 매일 첫충 10% 다 말하기 입아픈 토도사 최소의 카지노&nbsp;라카지노 바로가기</p><p><a href="http://www.zawi261.com/" target="_blank" style="box-sizing: border-box; background: 0px 0px rgb(255, 255, 255); color: crimson; text-decoration-line: none; cursor: pointer; outline: 0px; font-family: dotum, sans-serif; text-align: center;"><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www.tdosa.net/data/editor/2302/bbe3b559966187918c1c3f919510d9e7_1677146427_4475.gif" src="https://www.tdosa.net/data/editor/2302/bbe3b559966187918c1c3f919510d9e7_1677146427_4475.gif" alt="토도사에서 검증 제공하는 안전한 업체-라카지노" class="img-tag " title="토도사에서 검증 제공하는 안전한 업체-라카지노"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vertical-align: middle; width: auto; height: auto; max-width: 100%;"></a><br></p>
Total 25,208 / 561 Page
RSS
섹스수다 3
등록자 TODOSA
등록일 11.01 조회 61 추천 0

 남편이 저를 처음 만나 섹스를 한 날은 정말 비가 많이 왓어여.. 어디서 햇느냐하면...ㅋ..오이밭에서 햇어여... 첨엔 식당하는 제가 아침 …

첫 경험 시리즈-5(첫 경험 상대였던 남편은 버러지).
등록자 TODOSA
등록일 11.01 조회 117 추천 0

 먼저 남편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하겠어요.인간은 신이나 조물주가 만든 최고의 걸작이라 해요.하지만 전 그 말에 동의를 할 수가 없어요.생각을 …

섹스수다 5
등록자 TODOSA
등록일 11.01 조회 110 추천 0

 낮시간에 라면에 찬밥 몇덩어리로 ~~오후쯤 전화가 와서...외출 옷을 찾기위해 앞길 건너 세탁 점에 갓엇어여. 친구랑 만나기로 한 시간이 1간…

첫 경험 시리즈-4(첫 경험 상대였던 남편은 버러지).
등록자 TODOSA
등록일 11.01 조회 112 추천 0

 먼저 남편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하겠어요.인간은 신이나 조물주가 만든 최고의 걸작이라 해요.하지만 전 그 말에 동의를 할 수가 없어요.생각을 …

첫 경험 시리즈-2(노처녀 바람났네)
등록자 TODOSA
등록일 11.01 조회 68 추천 0

 호호호 요즘 저요 세상 살 맛이 나요.왜냐고요? 저를 여자로 봐준 남자가 생겼거든요.아니 어찌 여자가 여자로 보이지 않았는지 궁금하죠? 요즘은…

섹스수다
등록자 TODOSA
등록일 11.01 조회 118 추천 0

  요즘은 낮부터 섹스하는 사람들이 많은가봐여...ㅎㅎ 엊그제..토요일인가...모처럼 남편과 외식을 햇어여..어딘가하면....경기도 외각인데..…

섹스수다 4
등록자 TODOSA
등록일 11.01 조회 106 추천 0

 밥을 많이 먹으면..살찐다는 속설도 다 무색하군여.. 말대로 남자들의 속설엔 여자를 많이 잡아먹으면..특히나 영계를 잡아 드시면..여러 경락이…

나의 경험담 - 2부
등록자 TODOSA
등록일 11.01 조회 64 추천 0

 나의 경험담 2 그렇게 그와 1차전을 끝내고 잠시 밖으로 나갔다우린 근처 술집에 가서 술을 시켜놓고 이야기를 시작했다그의 유학생활과 나의 학교…

섹스수다 2
등록자 TODOSA
등록일 11.01 조회 58 추천 0

 밥이나 술 먹다가두 섹스얘기가 남자들 사이에선 늘 비일비재한가봐여.. 2003년도 여름인가...그때 울 남편과는 연애중..2004년 봄쯤에 다…

나의 경험담 - 2부
등록자 TODOSA
등록일 11.01 조회 61 추천 0

 나의 경험담 2 그렇게 그와 1차전을 끝내고 잠시 밖으로 나갔다우린 근처 술집에 가서 술을 시켜놓고 이야기를 시작했다그의 유학생활과 나의 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