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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야설

청량리 아줌마 한테 당했네요 아젠장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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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청량리 갖다 오는길 입니다.
 
원래는 아는처자(처자나이는24세 몸매괜찬고 키 165 얼굴봐줄만하고 인상이 밝음ㅋ ) 랑  홍대에서 술먹고 밤새
 
서 달릴고 사바사바까지 할려고  그랬는데 여자분이 집에 12시까지 가야된다고
 
해서 더 놀자고 말렸지만 부모님이 12시까지 가야된다고 약속을 해서 어쩔수 없이 집에 보냈습니다.
 
어차피 지하철은 끈겨서 택시비는 아깝고 그래서 홍대에서 청량리 까지 가는 버스를 타고 전 집에 갔어요 
 
그래서 청량리 내려서 청량리에서 우리집 까지 6분거리라  청량리에서 택시타고 집에갈려고 택시잡을려고
 
그랬는데 왠 아줌마가 잡더라구여 -_-; 새로 개업했다고 괜찬다고 서비스 좋다고 5만원에 절 꼬시더라구여
 
그래서 결국 원래는 아는처자랑 사바사바할려고 계획했는데 무산돼서 아쉽기도 하고 그래서 음
 
아줌마를 따라갔어요. -_-;  왠 이상한건물까지 데려가더군여. 그래서 어느 골방에 데려가더니
 
여기서 팬티까지 벗고 대기하라고 하더군여. 괜찬은 아가씨 온다고 전 아줌마한테 돈 5만원 건네주고
 
팬티만 입고 기다리고 있었져. 그러더니 좀 기다리니 문 이 열리더니 어떤 여자가 오더군여.
 
나이는 20 초반 근데 어려보이는데 약간 통통하더군여 가슴은 참 크고 좋던데 근데 통통했어여 ..
 
av 에 나오는 아줌씨처럼 통통 제가 원하는 스타일은 마르고 가슴큰 여잔데 이런것을 자세히
 
아줌씨한테 말해줘야돼는건데 그냥 괜찬은 아가씨 데려달라구 -_- ;; 그게 실수 인듯
 
어쩄든 머 얼굴은 머 봐줄만 하길래 그냥 했져.. 일단 저보고 팬티 왜 입고 있냐고 벗으라고 그러더군여
 
말투가 되게 어눌어눌 했어여. 발음도 안 좋구 ... 몇살이냐고 물어보니 23살이라고 그러더군여..
 
딱보니 그정도처럼 보였어요 .. 그래서 그 아가씨가 옷을 다 벗고 제것을 입으로 사바사바 해주더군여..
 
근데 제가 잘 못하는것 같아서 잘좀 해보라고 하니 이런거 원래 비유상하다구 원래 안하다고 하더군여..
 
근데 입으로 해주니  제가 그러한것에  별로 흥분을 못 느껴 한 몇분 하다 그냥 넣어버렸어여 ㅋㅋㅋ
 
정상위에서 사바사바 해주고 다시 그녀가 위에서 사바사바 해주다가 정상위로 마무리 했어요..
 
참 근데 최종발사를 하니 참 허무하더군여. 돈 5만원이 참 무지 아깝다는 생각이 .. ㅠ.ㅠ
 
제가 그녀한테 오늘 몇번째냐고 물어보니 두번쨰라고 그러더군여.근데 참 착한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그녀랑 사바사바 하면서 젖꼭지 빨아달라면 다 해주고 키스도 해주고 참 서비스 해달라는대로
 
다 해주더군여. 참 그것은 맘에 들었어요. 단지 통통하다는것만 빼고 ..
 
근데 다시는 청량리 가고 싶지 않아요. 돈 아까워요. 그냥 아는처자 꼬셔서 할렵니다.. ㅋㅋㅋ
 
 
ps: 근데 예전엔 청량리 뒷골목에 호객행위하는 아가씨들 있었는데 요즘엔 단속때문인지 그런게 없던거
     같더군여.제가 구석구석까지 뒤진건 아니지만 아줌마들에 의해서 몰래몰래 하는 그러한 형태로
     사창가들이 변화한것입니까? 아님 청량리만 이런것입니까? 길음역 미아리텍사스는 요즘 할까요?
     그냥 궁금하네요 . 요즘 실태가 ㅎㅎ 머 꼭 또 갈려는것은 절대 아니에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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