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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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관사병이었다. 17편
등록자 TODOSA
등록일 10.08 조회 531 추천 0

 그리 고, 사모님의 한쪽 다리를 위로 높이 들고 옆에서 박아 대었다.일명 가위치기 자세인데 이럴 때 가장 좆이 깊이 들어간다고 알려져 있다.한…

나는 관사병이었다. 16편
등록자 TODOSA
등록일 10.08 조회 144 추천 0

 사모님! 다리를 오므려 버리면 약이 다른 데로 묻으니 다리를 붙이지 말라고 했다.그리 고, 현우는 짓 굳게 입술로 보지두덩에다 대고 호호 불었…

나는 관사병이었다. 15편
등록자 TODOSA
등록일 10.08 조회 130 추천 0

 머리가 띵~하니 울려왔다. 아하. 이게 친구들이 말하던 딥 키스다. 어슬 프 고 허무한 첫 섹스보다 두근거리는 가슴으로 닿을 듯 말 듯 망설이…

나는 관사병이었다. 14편
등록자 TODOSA
등록일 10.08 조회 164 추천 0

 하지만, 지금은 사정할 수 없다. 얼마나 나를 그리워했다던 사모님의 보지인가?사모님의 몸에서 나는 향기가 현우의 몸에 베 어 있었는지 누나가 …

나는 관사병이었다. 12편
등록자 TODOSA
등록일 10.08 조회 215 추천 0

 그러니까 여기서 누지 말고 저 중간쯤 가면 되잖아. 누나는 이쪽을 의식하지 말고 볼일 봐라...누나는 아빠 보시는 데에서 도져 히 못 하겠다며…

나는 관사병이었다. 13편
등록자 TODOSA
등록일 10.08 조회 155 추천 0

 그렇게 세게 박았는데도 누나는 아프다는 말없이 현우의 자지를 잘 받아 주었다.누나의 보지가 현우의 자지에 완전히 길들어져 있었던 것이다.두 번…

나는 관사병이었다. 11편
등록자 TODOSA
등록일 10.08 조회 157 추천 0

 현우는 절정에 오르지 못한 안타까움에 격한 숨을 쉬는데 누나는 좋다고 나 를 보며 웃어주었다. 아... 누나가 현우야. 응? 너.. 누나 보지…

나는 관사병이었다. 10편
등록자 TODOSA
등록일 10.08 조회 170 추천 0

 아빠는 나이에 관계없이 남녀가 한집에 있으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게 때문에 무조건 조심하라는 말을 잊지 않았다.엄마는 현우의 이야기를 정신…

나는 관사병이었다. 9편
등록자 TODOSA
등록일 10.01 조회 233 추천 0

 헐렁한 반바지 사이로 현우의 자지가 덜렁거리는 것을 사모님이 쳐다보고 웃었다.저 녀석이 그세 자지가 서 가지고 김장 일이 끝나기기도 전에 저렇…

나는 관사병이었다. 7편
등록자 TODOSA
등록일 10.01 조회 206 추천 0

 사모님은 자궁입술로 현우의 자지대가리를 꼭 물고 욕정으로 활활 타오르는 몸을 파르르 떨었다.그리 고, 찢어지는 듯 신음 소리를 내질렀다. 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