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마주 보고 살짝 웃었어...그리곤 벗기 시작했지.천천히....브라를 벗고....팬틸 벗고.....벗는 순간에도 나는 그 아찔한 느낌에 젖…
오빠가 격정에 겨운 듯한 목소리로 말했어.난 몸을 일으켜 오빠의 몸위로 올라타 앉듯 몸을 일으켰어.그리곤 누워있는 오빠의 입에 보지가 닿도록 …
(부제: 오빠가 놓친 여자가 얼마나 야한 여자였는지 한번 봐)홍미가 내게 물었어.그 오빠는 어떤 사람이야?그냥....평범한 사람이야...잘해?…
여자가 마치 석고상처럼 내 자지에 손을 얹은 채그대로 굳어 있었다.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일까..다른 여자 보지에 넣었던 자지를 자기한테도 …
그런 자세를 버티게 하는 한쪽 다리가 금방 떨려오기 시작했지만,지금 그런 게 중요한 게 아니잖아.그녀는 내 자지를 다시 입에 물고 빨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