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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야설

조건녀 한테 질싸 해본 썰.ssul

컨텐츠 정보

  • 조회 396

본문

#조건녀 한테 질싸 해본 썰.ssul #토도사 실제썰

토도사 - 한번쯤 경험 해본 성경험 이야기 토도사에서 즐겨보세요


 

오늘처럼 평범한 오전이었다...

백수새끼가 뭐하겠냐 부랄 벅벅 긁으면서

평소처럼 은꼴보고있었는데 섹스가 하고싶어졌다 

아니 질싸가 하고싶어졌다

 

왜 그거 있잖냐 안에싸면 내 주니어가 움찔움찔거리고 상대방도 움찔거리며 받아주는거... 

그걸 오랜만에 느끼고싶었다.

 

그런데 오피는  콘 필이니... 결국 노콘이 가능한 ㅈㄱ을 찾기 시작했고 

입질1시간만에 ㄴㅋ 가능한 여자를 찾았는데 이년이 뚱이란다..

1시간10만 매너좋고 성향 맞으면 더 하기도한다길레 고민했다가 보기로했다 

아무리 그래도 ㅈㄱ할정도면 어느정도 생기긴 했겠지 라는생각으로 

하... 시붕 그때 걍 때려쳐야했다.

 

약속시간에 약속장소로 나가니 퉁퉁이 같이생긴 90kg넘어보이는 돼지가 하나있더라 

순간 엿됫다 싶어서 지나갈려는데  

 

 

 

'오빠 어디가?' 

하며 잡더라고  내가 이때 뿌리쳐야했다... 

그래도 난 매너있는 남자라고 속으로 생각하며 그래 어차피 싸지르는게 목적이지 

돼지고기 먹는데  얼굴보고먹냐 생각하고 텔로 들어갔어

 

나 먼저 씻고 그년씻고 내가 먼저 키스하며 ㄱㅅ 애무하니 엄청느껴서 소리내더라 

진짜 가식이 아니라 느껴서 내는거... 

순간 나도 모르게 삘받아서 정말 정성스럽게 soft하게 애무하며 결국 가슴만으로 돼지를 max상태로 만들어서 보내버리고 

아래쪽도 입...아 시붕 털정리 하다말았고 ㅂㅈ가 살에 파묻혀서 순간 고민했지만 

그래도 난 매너있는 남자라고 생각해서 혀도 쓰고 손도 썻다 

정말...  잘 느끼더라 soft하게 해도 잘느끼고 강하게 파워max하게  애무해도 느끼고 삽입하니까....

진짜 진공오나홀급으로 쪼이더라 아프더라 와... 이렇게 쪼이는 여자 처음이었어

Soft하게 움직여도 파워 ㅅㅅ하게 max하게 움직여도 팔딱이며... 여자도 여러번 절정가더라 

노콘으로 1시간 30분동안 질싸3번 했다.

 

그리고 폰만지고 대화 좀 하다가 나왓는데

 

텔비2.5만 ㅈㄱ비 10만 질싸3번하고 이렇게 허무하더니

차라리 오피나 립카페 갈껄 싶더라.

ㅈㄱ은 뚱말고 슬랜더 돈 더주더라도 만나고..  

그게 아니면 차라리 립카페나 오피가는게 맞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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