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여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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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자 -2
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시간이 있을때 빨리 올리려구요.
1편이 지루했지요?
첨 만난 그날은 그렇게 서로 좋은 감정으로 헤어졌어요.
다음날 부터 멜을 하루에도 몇번씩 나누었죠.
그러던 어느날
제가 작은 사무실을 운영하는데, 마침 오후근무를 안하기로한날.
그녀를 사무실로 초대를 했죠. - 사무실 구경하라고.
기특하게 주스를 한박스 사들고 왔더군요.
검정 롱 원피스에 see-through스타일의 블라우스를 입고.
갇힌 공간에서 둘만 있으니까 다시 안아보고 싶은 생각이 간절.
몇번 시도를 하는데 계속 이리저리 빼더군요.
(여기의 경험담을 보면 손만대면 다 OK던데, 실제로도 그럴까?)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둘이서 키스를 하게됬어요.
첨으로 설왕설래가 있는.
남의 여자의 향기와, 서로 익숙한(각자의 생활에서) 혀의 나눔.
여자의 더운 입김이 느껴져서 여자의 몸을 더듬기 시작했죠.
가벼운 거부의 몸짓이 있었지만 등부터 엉덩이까지.
그러다가 원피스의 윗쪽을 통해 가슴으로. 아! 그 풍만한 가슴.
그런데 갑자기 여자의 입김이 뜨거워지는 거에요.
-그 여자의 가장 예민한곳은 가슴. 특히 젖꼭지.
여인의 입김이 뜨거워짐을 느끼며 여자의 손을 제 가운데로 이끌었죠.
옷위로 가운데를 더듬던 여인이 갑자기 바지속을 헤치고 제것을 잡는거에요.
그리곤 갑자기 제 바지를 벗기곤 제것을 입으로 애무하기 시작.
-얼마나 놀랐는지, 적어도 여자를 오랫동안 꼬셔서 어떻게 해봐야하는걸로 생각했거든요.
한참 제걸 애무하다가 '이러다 큰일나겠다' 하면서 옷을 추스리는 거에요.
그래서 '큰일을 내버리자'하면서 그녀를 다시 눕혔죠.
그랬더니 여자가 원피스 아래로 자기 팬츠를 벗더니 그냥 제 위로 올라오는거에요.
따스함을 느끼기도 전, 혼자서 몇번 방아를 찧더니 신음을 내더군요.
그리고 즐거웠다고. 그런게 어디 있어요. 전 아직 시작도 못했는데.
여자를 눕히고 제가 위에서 삽입을 하고 행위를 했죠.
여자의 신음소리가 죽였어요. 밖에서 들릴까봐 제가 입으로 입을 막아야했으니까요.
얼껼에 섹스를 해서인지 저도 제대로 못하고 그냥 대강 싸버렸어요.
둘이서 행위후의 어색함을 가지고 마주 앉았는데
여자가 확 바뀐듯한 모습. 조금전의 뜨거운 여자는 어디로가고, 아주 단정하고 정숙한 여인으로
바뀌어있는거에요.
같이 있다보니까 한번 더 하고 싶어서 이리저리 꼬셔도 난공불락.
제가 이여자와 좀전에 섹스를 나눴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원위치를 했더라구요.
결국 그날은 섹스는 했지만 별다른 감흥이 없이 점잔을 빼다가 헤여졌죠.
그녀와 섹스 기행은 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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