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다니던 시절부터(아마도 3학년 때인것 같습니다) 같은 학급의 친구의 강권에 못이겨 극장엘 들어간적이 있었다. 그 시절에는 연소자가 들어갈…
안녕하세요.^^ 관리자입니다.^^ 예전과다르게 여성회원분들이 글을 올리는 횟수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러자 여성회원분들에게 이상한 메일을 보내고…
새해 첫 인사 드리네요. 자주 들려서 글 남겨야 되는데 연말 연초라서 정신 없었네요. 사무실 책상에 앉아있을 시간도 거의 없었다능~ㅎㅎ 이제 조…
이래 저래 요즘 털과 관련된 글들이 제법 올라 오면서 그동안 잘 느끼지 못하던 것들을 느끼게 되네요. 제가 몸에 털이 좀 많은 편입니다. 그래서…
한번짤리고 빨간 글씨로 마이나스가는 점수를 보니 나도 무언가를 적어야 하겟다는 압박감이 몰려옵니다. 때는 92년도 여름쯤, 내가 군대가서 한창 …
너무도 많은 댓글... 절단신공비난... 독수리 타법에 형편없는 글솜씨지만 어쩔수 없이 후속편을 써야겠네요. 근데 덧글에 비해 넘 인색한 점수에…
지난번에 점심때 잠깐 만난 여인에대한,,,두번째 만남이였습니다 그동안 못올렸던 이유는,,당연 못만나서그런거였구요 이유는,,그녀가 무슨 심경에변화…
김씨는 딸이 친구들을 데리고 들어오는 것을 말했다."너 친구들 데리고 또 공부 안하고 놀려고 그래....?""아니예요....아빠....!""그럼…
저희집은 아파트 13층이구요 잘려고 누워있는데 12시가 넘었는데 자꾸 밖에서 여자가 소리를 지르더라구요 술먹고 취해서 그러는갑다.. 하고 무시하…
미국의 성문화 2편 허얼신320136아, 이건 진짜로 특급 비말인데...이글을 쓰는 지금 이순간에도 굉장히 망설이고 있습니다.만약 여러분이 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