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26이된 여친과는 2년간 교제중인데 여친은 관계시에도 그리 적극적이지도 않고 엉청나게 수동적입니다. 2년째인데 아직도 머리잡고 밑으로 내려…
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오늘은 난봉기라기보다는 난봉예고 정도 되는 글입니다. 지금 뉴욕에 일주일째 있습니다. 청교도의 국가라는 이 나라는 정말 …
이번엔 또 다른 대물 친구 이야기. 이 친구는 대학교때 친구인데, 얼굴도 아주 잘 생기고 키도 제법 커서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았죠. 같이 운동하…
안녕하세요. 눈이 많이 와서 귀성길이 걱정되는 설 연휴입니다. 아무쪼록 안전운전 하시고, 급하다고 먼저가겠다고 위험한 행동 하시지 말기를 바랍니…
많은 분들이 답글 남겨주시고 후기를 궁금해하셔서 이렇게 늦게 나마 후기 올립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 . . . . 낚였습니다. ㅠ…
오랜만에 글 올려봅니다. 지금 현재(오후 6시 40분)일어나는 실시간 글이고 좋은 결과가 있다면 내일 쯤 후기를 쓸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살다 보면 누구에게 차마 말하기 어려운 경험들이 몇개씩은 있지요. 술 먹다 보면 나도 모르게 이야기 하는 나의 비밀, 누군가의 비밀..... 제…
몇일전이었습니다 아침에 급히 일어나서 후다닥 챙기고 출근을 했습니다 그런데 엉덩이에 계속 이물감이 있는겁니다. 그렇지만 밀리는 공간에서 그냥 회…
(제목이 넘 낚시질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 뒷다마와 이간질이 올림픽 정식종목이라면 역도의 장미란 장대높이뛰기의 이신바에바 수영의 펠프스 100미터…
년초 인사하고 바로 올릴려다가정리가 안되서... 이제야 올리네요. 년초에 정~~말 바쁘게 지냈습니다. 공적으로 사적으로 주변여인들로~^^;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