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님이 제가 올린 경험담 중 좋은직장 다닌다고 하셔서...꼭 그렇다고 볼 순 없지여 ..ㅎㅎ한가지 웃기는 에피소드 생각나 올립니다..야한 이야…
고민끝에 결심을 내리고 병원갓습니다 상담받고 처방비 13000원에 약국가서 60미리 7만1천원인가에 계산하고 아직 퇴근전인 여친집으로 갓습니다.…
님이 남기신 댓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조용히 로컬처리 하려다.. 뭐 이런건 다들 알아서 나쁠거 없다 생각들기에.. 공개적으로 한마디 거들려 합…
그냥 간단히 몇가지 정도만 콕 찍어 드립니다. 그 범위에 들어 가는 순간.. 쿨 하게 마음을 열고 관계를 정리 하시길 바랍니다. 1. 도우미라는…
프라이버시가 있어서 구체적으로 적는것이 두렵고 그렇지만, 연장자가 많으신 네이버3회원님들의 조언을 듣고싶어서 적습니다.. 26년간 솔로였습니다.…
비뇨기과 간호사와 나-3 덜렁이 정 간호사 누나와 자주 만나서 데이트를 즐겼습니다. 떡볶이도 먹고, 산에도 가고, 놀이공원도 가고, 영화도 종종…
얼마 전에 초저녁 우리동네 근린공원을 산책중 조금 황당한 광경을 보게 되었네요. 요즘 일반인들도 개인노출을 즐기며 노출사진을 찍는 다는 이야기를…
정말 오랜만에 경방에 글을 씁니다 마지막으로 쓴게 약 8년 전이네요..^^ 제가 경방을 멀리해서가 아니고 제 인생이 좀 따분하거든요. 별루 남의…
요즘 부부들 성생활 잘 않한다 하잖아요..부부간에 하면 근친 상간 이라 꺼린다 하잖아요.하하 그렇기도 하지만 좀 몇 년된 부부도 스킨쉽도 귀찮아…
밑에 조폭 마누라 글을 썼는데요 ..조폭 마누라 속편입니다 하하.... 2001년도 일인가? 벌써 10년전일이네요.. 그당시 영동대교옆 리베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