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소심남 아주가끔 미아리 입성기 입니다. ^^*

작성자 정보

  • 프라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649 조회
  • 1 댓글

본문

경방 가족 여러분 더운신데 모두 별고 없으신지용.

요 밑에 미아리 키스 사건으로 무지 고민한 소심남 아주가끔 입니다.

제가 머리털 나고나서 그런곳을 처음 가봤거든요.

글두 경방 가족 여러분들의 고견으로 고민을 조금 덜었습니다.

고견을 주신 분들중에 미아리 일의 자세한 설명을 원하시는 분들이 있으신거 같으니 짦은 필력으로 그럼 미아리 입성기를 올리겠습니다.







그러니까 시작은 어제 오후 막걸리 집에서 였습니다.

친구 두놈을 만나서 막걸리를 한잔하며 잼있게 놀구 있었져.

그러다가 어찌어찌 하여 미아리 이야기가 나왔고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순식간에 의견 일치를 봐 미아리로 향하는 택시를 타게 되었습니다.

그후 미아리에 도착하니 우와 정말 휘황찬란 하더군요.

전 티브에서는 간혹 봤지만 실제로는 그런 풍경을 보는게 처음 이었거든요.

어쩄든 떨리는 가슴을 부여잡고 친구들을 앞세워 이곳 저곳을 돌아 다녔습니다.

술을 먹어서 그런지 아가씨들이 다 이뻐보이더군요.

어쨌든 그렇게 가격을 흥정하고 또 아가씨들을 고르면서 다니다가 한집에 들어 가게 되었습니다.

뭐 특별히 그 집이 싸다거나 하는건 아니지만 제 맘에 꼭 드는 아가씨가 있었거든요.

이쁘냐구요?

이쁜건 아니었습니다.

제가 갠적으로 이쁜 스탈 보다는 키작고 아담싸이즈 에 약간은 못생긴듯 한 스탈을 좋아하거든요.

뭐 제 개인적인 취향이 그렇습니다.

어쨌든 그렇게 들어가니 지하로 안내를 하더군요.

지하에서 아가씨들과 간단히 맥주로 목을 축이고 바로 방으로 들어 갔습니다.

방 싸이즈가 딱 제 고시원 시절 만 하더군요.

그리고 아가씨가 옷을 벗더니 빨리 하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당당히 얘기했져.

전 이런데 처음이라고..

그랬더니 억지로 옷을 막 벗겼습니다.

흑흑... 순간 무서웠습니다.

그렇게 옷이 벗기어진 전 강제로 아가씨에게 범해지고.. 아 그냥 범해지고만 이라고 표현하면 또 경방의 고수님들의 핀잔을 듣겠군요.

이 부분에 세밀한 표현 들어 갑니다.

우선 아가씨의 키는 160이 안되어 보였습니다.

가슴은 약간 처진 스타일 이고 술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 약간에 똥배가 있었습니다.

아가씨가 순식간에 제 옷을 벗기고 저를 우왁스럽게 쓰러 뜨렸습니다.

그리고 바로 입술을 덥쳐 오더군요.

제가 그러지 말라고 하는데도 막무가내 였습니다.

그리곤 온몸을 밀착시키더니 제 아들내미를 손으로 잡더니 그걸 쑥 먹어 버리더군요.

전 순간 당황했습니다.

하지만 제 아들내미는 뭐가 그리도 좋은지 그 아가씨의 입속에서 불뚝 불뚝 거리더군요.

그리곤 아가씨의 지도에 따라 어찌어찌하여 관계를 갖게 되었습니다.

사실 그 순간이 잘 생각이 안나는 군요. ^^;;

넘 긴장한 나머지....

그리곤 다시 아가씨 손에 이끌려 밖으로 나온뒤 담배를 한개 붙여줘서 그 담배를 피고 난후 아가씨가 준 전화 번호를 받고 가계를 나오게 되었습니다.

제가 기억하는 봐로는 이상 입니다.

제가 워낙에 글쏨씨가 없어 더이상 표현을 못하겠군요.

그래도 나름대론 열심히 쓴 글이니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더운 여름에 건강들 유의 하시고 내일은 말복이니 몸 보신들 하시기 바랍니다. ^^*




#먹튀_검증 #안전_놀이터 #먹튀_검증_사이트 #먹튀_사이트 #검증_사이트 #먹튀_검증_업체 #토토_먹튀 #검증_업체 #먹튀_검증_사이트_안전_놀이터 #먹튀_검증_토토_사이트 #먹튀_사이트_검증 #사이트_검증 #토토_검증_업체 #토토_먹튀_검증 #검증_커뮤니티 #먹튀_검증_커뮤니티 #먹튀_커뮤니티 #토토_검증_커뮤니티

관련자료

댓글 1

토도사님의 댓글

  • 토도사
  • 작성일
<p>토도사 공식제휴업체 소개입니다.</p><p>추가입금 보너스 3+1 ~ 50+10 등 순도 높은 혜택 가득한&nbsp;타이거 바로가기</p><p><a href="http://tiger-799.com/" target="_blank" style="box-sizing: border-box; background: 0px 0px rgb(255, 255, 255); color: crimson; text-decoration-line: none; cursor: pointer; outline: 0px; font-family: dotum, sans-serif; text-align: center;"><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www.tdosa.net/data/editor/2302/bbe3b559966187918c1c3f919510d9e7_1677150079_5385.gif" src="https://www.tdosa.net/data/editor/2302/bbe3b559966187918c1c3f919510d9e7_1677150079_5385.gif" alt="타이거 바로가기" class="img-tag " title="타이거 바로가기"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vertical-align: middle; width: auto; height: auto; max-width: 100%;"></a><br></p>
Total 25,208 / 1 Page
RSS
터질듯한 선생님 (2부) 댓글 1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6.01 조회 110 추천 0

안녕하세요 ^ ^ 이 이야기는 95%의 실화를 바탕으로 작성한겁니다 (믿거나 말거나 ㅎㅎ)지난번 글 올리고 나서 선생님과 저 사이에 특별한 사건…

터질듯한 선생님 (1부) 댓글 1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6.01 조회 140 추천 0

이 이야기는 실화에 근거한 이야기입니다 ^ ^(믿거나 말거나) 누구인지 대해서는 자세하게 밝히지 않으므로 문제는 안될꺼라고 생각합니다.강간이나 …

중국어 선생 보지는 완전 긴자꾸 보지였다 (하편) 댓글 1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6.01 조회 53 추천 0

난 잠실에 있는 외국어학원 원장이다 얼마전 울 학원에 새로운 중국어선생이 왔다 난 학원 운영하면서 수많은 여선생,경리보지 다 따먹어 봤지만 이번…

중국어 선생 보지는 완전 긴자꾸 보지였다 (상편) 댓글 1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6.01 조회 83 추천 0

난 송파의 모 중국어 학원에 나가면서 그 중국어 선생을 알게 되었다 내나이50대 중반 조그마한 중소기업 회장이다 중국과의 거래가 있고 또 중국에…

학생!! 다리에 뭐 묻었어~! - 2부 댓글 1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6.01 조회 41 추천 0

요란한 차도에서의 소음,어쩜 우린 그소리에 너무 익숙해져간다.변해가는가 내 모습은 성에 굶주려있는 듯.하룻밤을 새고나니 몽롱하다.수희 또한 그러…

학생!! 다리에 뭐 묻었어~! - 1부 댓글 1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6.01 조회 51 추천 0

아무일도 아니다.그런건 있지두 않고 있을 수도 없다~~~~~~~~~!!!! 내가 '적당한 시간이군.' 난 항상 이시간에 출근한다.7시10분...…

과외선생 (5부) 댓글 1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6.01 조회 40 추천 0

이제 그년보지는 완전 내 자가용이다 난 하고 싶을땐 언제든지 요구할수가 있게 되었다 말 안들으면 시팔년아 너 남편한테 확 다 까발려버려 알았어 …

과외선생 (4부) 댓글 1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6.01 조회 35 추천 0

이제 과외선생보지는 완전히 나의 노리개가 되었다 근데 시팔년이 변태기가 있는지 술쳐먹으면 꼭 헛소리인지 진짜인지 남자둘이서 해보고 싶단다, 옛날…

과외선생 (3부) 댓글 1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6.01 조회 32 추천 0

이제 중국어선생년과는 섹스놀이기구정도로 생각하게 되었다 근데 이년의 특징은 엄청 밝힌다는데 있다 싶할때는 물론이고 보통때도 보지물 질질흘리고 다…

과외선생 (2부) 댓글 1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6.01 조회 31 추천 0

계속 거부하는 선생님을 힘으로 누르고 덮쳐 나갔다 일단 보지부터 빨기시작했다 점점 약해지는 반항............일단 삽입.....애액이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