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7살 차이 조카랑 근친 섹스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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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무스테파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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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경험담은 아니고 들었던 경험담

마음에 들어서 저장용으로 적당히 정리해 봄 


조카라고는 해도 나이 차이가 별로 안 났거든요.

7살밖에 차이가 안 나서 누나라고 부를 때도 많았어요.

어릴 때부터 워낙 친하게 지냈고

그래서 성인 돼서도 섹드립도 좀 하고 그랬는데

제가 대학교 졸업하고 다시 또 같이 살게 되면서 자주 마주치게 됐죠.

제가 25살, 조카가 18살일 때였어요.

한번 밤에 술취해서 늦게 들어왔는데 조카가 딸 치는 모습을 봤어요

제가 원래 개방적인 면도 있지만...

막 놀리면서 이모가 대딸해줄까~?하고―그리고 해줬죠.

그렇게 한번 해주니까

그 다음부터 은근히 요구해오고 그랬어요.

제가 먼저 막 민망해하고 그러면 더 이상할 거 같아서

괜히 막 놀리듯이 그렇게 좋았어? 그렇게 말하기도 하면서

대딸을 해주는 사이가 됐죠.

아무튼 그러면서

이모도 섹스해봤냐, 좋아하냐고 그런 식으로 이런저런 이야기도 많이 하고

그러면서 대딸해줄때 은근히 가슴도 자꾸 만지려 하길래 만지게 해줬죠.

그러다 손으로 해주던 게 입으로 넘어가게 됐어요.

섹스까지 하게 된 건 집에 둘만 있을 때

씻고 나와서 그냥 수건만 두르고 누워서 폰을 보고 있었는데

애가 빨아달라고 온 거에요

막 야 옷도 안 입었어~ 그랬는데

떼쓰듯이 재촉하면서 커진 거를 얼굴에 들이밀고...

그래서 빨아주는데

그땐 가슴도 자연스럽게 만질 때라

수건 두른 걸 풀고 가슴 주물대니까 밑에.. 보지도 다 보이잖아요

그러니 자꾸 힐끔대더니

밑에 한 번만 보고 싶다고 입에서 자지를 빼더니 그..

자세히 보고 싶다고 뒤구르기 하듯 저를 뒤로 젖혀서

만져보고 핥아보고 하면서 많이 빨려봤냐, 그런 걸 묻고 하더라고요.

야 하지 마~ 그러면서 살짝 반항을 해봐도 힘이 세니까...

그러다가 뭐 자연스럽게 삽입까지 갔죠.

콘돔도 안 끼고... 질내사정으로...

걔는 그런 게 처음이니까 넣고 얼마 안 돼서 바로 싸버리더라고요.

그땐 걔도 넣고 그렇게 싸니까 당황했고

거기서 저도 당황해서 화내거나 그러면 좀 그럴 거 같아서

이모한테 질싸를 하면 어떡해~ 완전 조루네~라고 놀리면서 잘 넘어갔죠.

그리고 나서는 살짝 어색해하는가 싶더니

한 이틀 후에 바로 또 와서는 빨아달라 그러고...

그렇게 한 2년 전까지, 아니 2년 좀 안됐네요, 그때까지 계속 그런 관계였어요.

뭐 자기 나름대로 여친이 생기면서 근친은 아닌 것 같다 생각한 거 같기도 하고

그전에 애 군대 갔을 때 좀 그런 일이 있었죠.

+ 그런 일

조카 군대 갔을 때

일부러 야한 사진을 좀 찍어서 보내주고 그랬거든요.

보고 힘내라고..ㅎㅎ

그런데 군대는 한 공간에 생활해서 그런지

사진을 다른 사람한테 들켰나 봐요

그 사람이 막 누구냐고 만나게 해달라고 꼬드겨선

차마 이모랑 근친한다고는 말을 못 하니까 그냥 아는 누나라고 말하고

저한테 엄청 부탁해서 만나줬거든요.

뭐 저도 나름 재밌는 상황이고...

잘해줘야 조카 군생활도 편해질 거 같아서 잘해줬죠...

이 사람은 그냥 잘하진 못했죠.

그래도 일부러 많이 느끼는 척 신음 소리 내주고, 막 자지 엄청 크다고 해주고...

누나 보지 맛 어때~? 라던가 더 야하게 해줬죠.

그런데 중요한 건

아무래도 같은 공간에서 같이 생활하니까,

소문이 금방 퍼지더라구요.

처음에 조카랑 같이 나온 사람이 소문을 퍼뜨려서..ㅎㅎ

물론 조카랑 같이 나올 때만 만나줬는데 약간... 보통 조카랑 3~4명씩같이 나왔구...

면회를 가준 적도 있죠.

부대 내에 안 쓰는 건물? 같은 게 있더라구요.

거기서 뭐..ㅎㅎ

조카는 거의 구경만 하고

다른 부대 사람들이서 면회시간 끝날 때까지...

후들후들대면서 비틀대면서 걸어나갔죠.

군대 내용부터는 거의 판타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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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토도사님의 댓글

  • 토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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