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사람의 관심인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인가를 판별하는 법을 알려드린다.누가 나를 가장 사랑하구내가 누구를 가장사랑하는지 헷갈리는 사람은 참…
결혼 적령기인 여동생이 남자를 데려왔습니다,(내년이면 30이라서,)명문대를 다녔고 대학원 진학중이며, 교회를 다니고 형제간에 우애 있으며, 너무…
난향님께서 여름 이벤트 하자고터억 하니 글을 올려놓으셨는데,아무도 응모하는 이가 없으면갓 결혼하신 새댁뵈기 월메나 쪽 팔리실까........쪽도…
예전부터 화곡동쪽에 성관련 업소들이 많이 있었지만,집근처라 일부러 사무실 근처인 강남쪽에서 주로 욕구를 해소하곤했었습니다.그러다가 며칠전에 그냥…
성원에 감사하며 후기를 올립니다. - 미완 - 나에게 새로운 세상을 알려주고 훌쩍 내 곁을 떠나버렸던 그가 거짓말 처럼 내 앞에 나타났다. 나에…
저번에 푸켓에 놀러갔었다고 글올렸죠 글솜씨가 없어어 외국아가씨와의 잠자리 이야기는 힘들것같아요 푸켓 현지인에게 들은 여자만나는 방법에 대해서 이…
기대이상의 댓 글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제가 시간 상많은 할애를 통해 강호 고수 및 동문 여러분께 저의 단락적인 경험으로 삶에서 스쳐가는 잠…
먼저 글 마무리 못하고 이제야 올려 지송합니다^^결혼2년까지 토끼 같은 마누라가 이제는 손에 잡히는데로 조지네요! ((모두 잘 합시다)) 이민와…
순전히 문화체험으로다 한번 다녀왔습니다. 처음 딱 가니 영화에서나 보던 미국 형님들이 문을 지키고 계시더군요. 입장료 15불. 절대 터치 금지,…
하다가 콘돔이 찟어져서 막 불안해서(어제 생리가 끝났음) 서로 얘기하다가 자꾸 나온데요 제꺼가...(이미 떠났지만) 그래서 샤워기 앞머리를 빼고…
많이 늦어졌습니다. 그녀와 사귀기 시작한지 이제 두달 정도 됐습니다. 두편 정도 더쓰면 아마 쓸 내용이 별로 없을 것 같네요. 사실 많이 힘듭니…
안녕하세요 가입하고 처음 글을 올리게 되네요 ㅎㅎ 편안하게 읽어주세요 제거 어린 나이에 휴학을 하고 알바를 할 때 였어요. 주로 담배를 흡연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