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주말에 다녀온 맛사지 경험

컨텐츠 정보

  • 조회 415
  • 댓글 2

본문

뵨태끼기 또 발동해서
주말에 포코님이 소개한 홍대 이발소에 갇다 왔습니다
홍대 전철역 1번출구에서 지상으로 나가기전 지하로 들어가시면
막다른길 옆에 입구가 있는데 업소명이 없고 그냥 스포츠 마사지(** 휴게실)로만 포기
되어 있더군요
입구에 들어가면 아가씨(젊은 아줌마 같기도 함)를 따라 마치 정육센터
진열장처럼
벌건 불빛이 스며 나오는 칸막이 방으로 들어 갑니다
반바지 제공은 없고 그냥 팬티만 걸치고
간이 침대에 누우면 조그만한 빠깨스통을 들고와 발을 담궈 줍니다
아가씨가 직접 씻겨주는 것이 아니라
물통안이 진동 하면서 거품이 발생하는데
그래도 시원 하더군요
발바닥 물거품 안마 받을동안 가벼운 안마를 동시에 합니다
그리고 물통을 치우고 등짝을 위로해서 업드려 누우면 팬티까지 사정없이 벗겨 버리더군요
뻘건 조명아래 홀라당 벗고 아가씨 앞에 누어 있는 야릇요상한 기분
참....뭐라 표현 해야 할지....
그리고는 무슨 오일이하고 크림 같은 걸 어깨부터 똥고를 거쳐
발 아래 까지 골고루 발라 줍니다
크림묻은 아가씨 손이 엉덩이를 지날때마다 찔끔짜릿 한게
기분도 좋더군요...
마사지가 끝나면 뜨겁게 달군 타올을 한다라 가지고 와서는
온옴 겹겹히 감싸 버리고 싸우나복 같은 천을 두루고 있으니
업드려 있는 얼굴에 땀이 흘러 내리는데도 피로가 풀리는듯
시원한 느낌이 듭니다
충분한 찜질이 끝나면 몸에 걸쳐있는 모든것을 걷어 버리고
자세를 바꿔 천정을 보고 눕습니다
아가씨 앞에서 알몸으로 눠워있는거죠
그리고는 조명을 더 어둡게 만든후 가슴부터 거시기까지
오일을 발라 줍니다
여기저기 마사지 해가면서 본격적으로 핸플 시작
핸플 해가면서 아가씨가 약간 신음소리까지 내는데 지루증 환자도
오래 버티질 못 할 정도로 강한 느낌이 옵니다
상당한 노하우가 있는듯 합니다
시원하게 올챙이들을 빼고는 다시 뭔가를 하더군요
무슨 커다란 양말(튜브 같기도 함)을 양쪽발끝에서 허벅지 끝까지 씌우고
자꾸를 채웁니다
그리고 중간 중간에 공기압 호스를 연결하고 전원을 키니까
양쪽발을 번갈아 가면서
공기 압력으로 꽉 조여주는 맛사지를 해주는데
계속되는 긴장과 올챙이 빼느라 피로해진 하채가 다시
시원하게 복구 되는 느낌이 듭니다
하채 공기압 맛사지를 할동안 제 얼굴에 팩 마사지 까지 해주 더군요
여기는 대충 안마후 핸플로 끝내지 않고 간판 그대로 맛사지 업소 였습니다
다 끝나면 샤워실에 가서 깨끗히 씻고 나옵니다 샤워실은 화장대도 있어서
머리 말리고 드라이까지 할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거울에 비친 제 얼굴이 팩 마사지 덕분에 뻔지르하게 빛이 나더군요 .....
옷입은후 아가씨가 건내준 음료수 한병 마시고 6만원 지불하고 나왔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받아본 이발소 업소중에서 가장 알찬 코스로 경험 한것 같어
몇자 적었습니다
네이버3 여러분도 피로가 풀리지 않거나 기끔 기분이 찌뿌등 할때 다녀 오시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즐거운 4월 두째주 맟이 하세요^^






#토도사 #토도사주소 #tdosa.net #먹튀검증사이트 #먹튀검증커뮤니티 #먹튀검증업체 #먹튀검증 #검증사이트 #토토커뮤니티 #토토검증 #인증업체 #토토사이트보증업체 #먹튀커뮤니티 #검증업체먹튀사이트 #먹튀사이트검증업체 #보증업체 #토토사이트추천 #사이트추천 사설토토사이트 #슈어맨 #다음드 #토찾사 #먹튀다자바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토토구인구직 #토토솔루션 #토토꽁머니 #꽁머니공유 #토도사.com #토도사 - 토토 먹튀검증 및 안전한 토토사이트 정보를 제공합니다.

관련자료

댓글 2
이번주 경험담 야설 순위

토도사 최신 경험담 야설 공유

Total 25,244 / 655 Page
RSS
(stb0125님과 비슷한 경험..) 엄마와 먼 친척 매형. 댓글 1

stb0125님의 글을 읽고 저에게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 간만에 글 올려봅니다 엄마에 대한 얘기라 사실 경방에 적기가 그랬었는데,,, 아래 글을…

우리 부부의 변화 -1-. 댓글 1

실화를 바탕으로한 저희 부부의 경험담입니다. 소설형식으로 썻구요, 즐감하고 욕은 삼가해 주시기 바라겠읍니다 ㅇㅅㅇ ----------------…

우리 부부의 변화 -2-. 댓글 1

"그..그래서 뭐 어쩔생각이죠?" 혜란이는 나를 보면서 정색을 하며 말하였고 나는 한숨을 푸욱 내쉬면서 혜란이를 그윽 하게 쳐다 보다가 그녀의 …

젊은시절 이야기2- 어학원에서 만난 아이(하편). 댓글 1

이제 마음을 가다듬고 마무리 편을 올려봅니다. 나도 모르게 그녀의 손을 잡으니 그녀도 내심 원했는지..내손을 같이 꼬~옥 부여 잡습니다. 둘다 …

그녀 이야기 8 (노출) “보여주고 싶어”. 댓글 1

“허벅지 좀 가려요. 옆 차에서 다 보잖아요. … 그 맨살 허벅진 나만 보는 것 아니에요? … 핸드백을 무릎에 올려놓으면 되겠네요.…” 지난 번…

유녀의 친구를 사랑하다7. 댓글 1

추천도 별로구 반응도 별로지만 오랫동안 안쓴탓이라 생각이 들고 어찌되었든 예날 필이 안 살아 나네요 이글은 한예슬과 오지호가 남해에서 드라마 찍…

유녀의 친구를 사랑하다 8. 댓글 1

잠을자고 일어나니 상큼한 기분이 들었다 어제의 피곤함보다는 그녀와 같이 밤을 보냈다는 즐거움에 아무런 피곤도 느낄수 없었던 것이다 우리는 창선대…

나의 가족사-3. 댓글 1

나의 가족사 - 3 편 허얼신 320136이제 곧 환갑을 맞이하면서 굳이 자랑스럽지도 않은, 아니 보통 사람들의 경우 누가 알까봐 숨길만한 사실…

나의 가족사-4(완결). 댓글 1

나의 가족사 - 4편 허얼신 320136신고식이 뭐냐니까 쉽다면서 테이블 위에 올라가서 스트립 댄스를 한 뒤에 나머지 두명 장교의 정액을 받으면…

드디어... 댓글 1

17살때부터 알고 지냈던 동생을 20살이 되어 오늘 잠자리를 가졌네요...저하곤 14살차이이..보이쉬하면서 귀여운동생입니다. 약간 독특한 성격을…

드디어 타본 흑마...... 댓글 1

예전에 흑마에서 나는 냄새를 못견디고 GG 치고서 안먹었던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올해 안에는 한국에 들어가겠지만 아프리카 생활을 점점 즐기…

유녀의 친구를 사랑하다 9(상황설정섹스). 댓글 1

경방에 글을 올리니 추천이 제일 많쿤요^^ 경방을 사랑하시는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유녀의 친구에서 유녀를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제 애인이었던…

Member R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