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바에 나가는 사촌여동생과의 일입니다

작성자 정보

  • 토도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45 조회

본문

  바에 나가는 사촌여동생과의 일입니다

원나잇 경험담 및 나의 경험담 토도사에서 즐겨보세요

바에 나가는 사촌여동생과의 일입니다


사촌여동생과 바에나가는 일로 이야기한 이후로 시간이 꽤 지났네요

엇그제였나? 술에 취해서 혀꼬부라지는 소리로 자기좀 데리러 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차를 몰고 사촌여동생이 일하는 바에 갔습니다

올라가보니 실장이랑 옆에서 골아떨어진 사촌여동생이 있더군요

그래서 실장과 몇마디 하고(몸매가 죽이더군요 번호도 땄습니다)

사촌여동생을 들쳐메고 차에 태우고 안전벨트를 메주려고 가까이 갔는데

이쁘더군요 슬쩍 입맞춰봤는데 기척도 안하길래 모텔로 가기로 맘먹었습니다

차를 몰고 근처 모텔을 찾아 들어갔는데 엎고 들어가느라 힘이 좀들더라고요

옷을 다 벗기고 씹질하기전에 찍은 사진입니다ㅎㅎㅎ

콘돔이 모잘라서 중간에 나가서 하나 더사왔지요

문제는 아침에 눈을 뜨고나서 일입니다.

모르게한다고 옷 다 입히고 전 바닥에서 잔 척을 했는데

아무래도 지몸에 뭔일있었는지 알더라고요

저한테 그러더라고요

'오빠...어제 왜그랬어?' 라고...

심장이 덜컥내려앉아서 덜덜 떨리기도하고...어찌핑계를 댈까 하다가 무릎꿇고 무작정 사과했습니다.

근데 사촌여동생이 그러더군요

'오빠가 나한테 그럴때 엄청 무서웠어 그리고 내가 믿고 따르는 오빠가 나한테 이런짓한다는게 믿기지않았고...

근데 나 오빠가 나한테 하기그전에 이쁘다고 사촌만아니면 내여자로 평생 아껴주고싶다고 그런말한거에 조금은 안심이되기도했어...'

그래서 저는 그말 진심이라고 죽어서 다시태어나도 너와함께하고싶다고 그랬죠...

사촌여동생이 그러더군요

'오빠 이건 우리둘만 알고있자...사실 나 오빠가 좋았어 가족모임있을때 나한테 재밋게대해주고 자상하게해주고...

그리고 일부러 오빠랑 같이있고싶어서 오빠집에 들어온거야...'

그리고 그 뒷일은 여러분이 상상하다시피 아침에 다시 불타올랐습니다...

자작이니 뭐니 말하셔도 상관없습니다ㅎ

전 내옆에 그녀가있으니까요

감사합니다 저의 고백을 들어주셔서
 

언제던지 접속가능한 토도사닷컴 토도사.com

인증업체 배너 모음6
인증업체 배너 모음6

#챔피언스리그 #맨유 #김영희 #박지선 #서인영 #한소희 베드신 #바니걸
경험담,채팅 경험담,체벌 경험담,나의 경험담,수간 경험담,이반 경험담,레즈 경험담,여장 경험담,실제 경험담,원나잇 경험담,바텀 경험담,펜션 운영 경험담,엉덩이 체벌 경험담,엄마 경험담,종아리 체벌 경험담,여친 경험담,묻지마 관광 경험담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5,208 / 1 Page
RSS
터질듯한 선생님 (2부) 댓글 1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6.01 조회 117 추천 0

안녕하세요 ^ ^ 이 이야기는 95%의 실화를 바탕으로 작성한겁니다 (믿거나 말거나 ㅎㅎ)지난번 글 올리고 나서 선생님과 저 사이에 특별한 사건…

터질듯한 선생님 (1부) 댓글 1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6.01 조회 145 추천 0

이 이야기는 실화에 근거한 이야기입니다 ^ ^(믿거나 말거나) 누구인지 대해서는 자세하게 밝히지 않으므로 문제는 안될꺼라고 생각합니다.강간이나 …

중국어 선생 보지는 완전 긴자꾸 보지였다 (하편) 댓글 1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6.01 조회 55 추천 0

난 잠실에 있는 외국어학원 원장이다 얼마전 울 학원에 새로운 중국어선생이 왔다 난 학원 운영하면서 수많은 여선생,경리보지 다 따먹어 봤지만 이번…

중국어 선생 보지는 완전 긴자꾸 보지였다 (상편) 댓글 1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6.01 조회 87 추천 0

난 송파의 모 중국어 학원에 나가면서 그 중국어 선생을 알게 되었다 내나이50대 중반 조그마한 중소기업 회장이다 중국과의 거래가 있고 또 중국에…

학생!! 다리에 뭐 묻었어~! - 2부 댓글 1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6.01 조회 41 추천 0

요란한 차도에서의 소음,어쩜 우린 그소리에 너무 익숙해져간다.변해가는가 내 모습은 성에 굶주려있는 듯.하룻밤을 새고나니 몽롱하다.수희 또한 그러…

학생!! 다리에 뭐 묻었어~! - 1부 댓글 1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6.01 조회 52 추천 0

아무일도 아니다.그런건 있지두 않고 있을 수도 없다~~~~~~~~~!!!! 내가 '적당한 시간이군.' 난 항상 이시간에 출근한다.7시10분...…

과외선생 (5부) 댓글 1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6.01 조회 40 추천 0

이제 그년보지는 완전 내 자가용이다 난 하고 싶을땐 언제든지 요구할수가 있게 되었다 말 안들으면 시팔년아 너 남편한테 확 다 까발려버려 알았어 …

과외선생 (4부) 댓글 1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6.01 조회 35 추천 0

이제 과외선생보지는 완전히 나의 노리개가 되었다 근데 시팔년이 변태기가 있는지 술쳐먹으면 꼭 헛소리인지 진짜인지 남자둘이서 해보고 싶단다, 옛날…

과외선생 (3부) 댓글 1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6.01 조회 32 추천 0

이제 중국어선생년과는 섹스놀이기구정도로 생각하게 되었다 근데 이년의 특징은 엄청 밝힌다는데 있다 싶할때는 물론이고 보통때도 보지물 질질흘리고 다…

과외선생 (2부) 댓글 1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6.01 조회 31 추천 0

계속 거부하는 선생님을 힘으로 누르고 덮쳐 나갔다 일단 보지부터 빨기시작했다 점점 약해지는 반항............일단 삽입.....애액이 고…

과외선생 (1부) 댓글 1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6.01 조회 66 추천 0

이것은 순전한 나의 경험담이다 난 조선족과외선생님과 중국어를 배우면서 엄청 친하게 지내게 되었다 내가 중국어를 배우는 목적은 중국에서 중의학을 …

선생님 선배 후배 그리고 동급생들 (5부) 댓글 1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6.01 조회 25 추천 0

가즈야의 학교 뒷산에서의 혼음을 몰래본 다메 역사 선생 그런데 문제는 야요이 훈육주임의 지시로 칠공주파의 동태를 면밀하게 감시하던 다메 선생이었…

선생님 선배 후배 그리고 동급생들 (4부) 댓글 1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6.01 조회 21 추천 0

아쓰코의 문제를 해결하고 덤으로 아쓰코의 이모인 삼십이 넘은 미호코의 아다라시를 상납 받은 나는 그 길로 아빠에게 가서 아쓰코가 한국인의 피가 …

선생님 선배 후배 그리고 동급생들 (3부) 댓글 1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6.01 조회 26 추천 0

나의 고민은 한계가 있었다. 아쓰코를 그 악의 덧에서 구출 할 방법을 아무리 생각하여도 뾰쪽한 해답을 찾기에는 방법이 없었다. 그렇다고 이 가즈…

선생님 선배 후배 그리고 동급생들 (2부) 댓글 1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6.01 조회 29 추천 0

마루의 권고로 입학을 한 지금의 고등학교에 막 입학을 하고 처음 시험을 치르고 결과가 나온 바로 그 다음 날 늙고 앙칼지며 히스테릭한 아미 선생…

선생님 선배 후배 그리고 동급생들 (1부) 댓글 1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6.01 조회 27 추천 0

내가 고등학교에 입학을 하자 우리 담임은 우리나라 말을 가르치는 일본어 교사였다.나이는 지긋이 많아 거의 오십에 가까운 여자 선생님이었는데 앙칼…

선생님 선배 후배 그리고 동급생들 (1) - 프롤로그 댓글 1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6.01 조회 35 추천 0

난 동경의 한 고등학교 일 학년 다니는 노부라는 이름을 가진 사내다.내 실력이면 명문 고등학교에서도 대 환영을 할 정도지만 나는 명문 고등학교에…

친구누나 삼수생 눕혀 - 하편 댓글 1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6.01 조회 54 추천 0

아침에 벌인 복수극 아침이 되자, 밤을 꼬박 세운 지영이 누나가 꾸벅 꾸벅 졸고 있는 날 흔들어 깨웠다.그리고는 살며시 내 바지와 팬티를 차례로…

친구누나 삼수생 눕혀 - 상편 댓글 1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6.01 조회 59 추천 0

재수학원에서 만난 누나 내가 노량진에서 우연히 친구 정호의 누나인 김지영을 만난 것은 일대에서 잘나가는 대입학원에서였다.대입 수능에서 쓰디쓴 실…

학교v (영화관편) - 3부 댓글 1
등록자 토도사
등록일 06.01 조회 21 추천 0

오늘은 수업은 안하고 단체 관람을 하러 갔다.어제 현진이와 그 일이 있은 후 난 살짝 긴장하고 갔는데, 현진이는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애들하고 …

New Comment
  • 댓글이 없습니다.
Notice
  • 글이 없습니다.
Member R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