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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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의 NTR 경험. 댓글 1
등록자 루이100세
등록일 05.27 조회 684 추천 0

전 정말 NTR 즉 네토라레를 싫어합니다. 왜냐하면 전 실제로 그런 경험이 있기 때문이죠. 그것도 무려 저의 친엄마가 다른 놈팽이와 붙어 먹었기…

친구의 진실. 댓글 1
등록자 꼬알라
등록일 05.27 조회 454 추천 0

친구의 전화의 SMS를 보고 놀라서(?) 딸잡았던 이야기입니다. 친구 : 우리 연애 할까? 여자 A : 난 이대로가 좋아요 친구 : 이대로란? …

심심해서 미친짓 하러 갑니다....(실시간 업뎃 예정)(완료). 댓글 1
등록자 도깨비깨비
등록일 05.27 조회 583 추천 0

중국하고....마카오하고....홍콩하고....다녀왔습니다. 낮에는 18홀 돌고.....밤에는 나머지 19홀 넣고.... 일주일동안 미친듯이 놀다…

[안 야함] 중국의 경제발전과 업소 아가씨 수준의 상관관계. 댓글 1
등록자 피의세기말
등록일 05.27 조회 621 추천 0

간만에 한국에서 온 친구를 만나 가라오케에 갔습니다. 친구는 몇 년만에 중국에 왔다고 하더군요. 늦은 시간에 가서 아가씨들이 다 방에 들어갔기도…

와이프의 상황극. 댓글 1
등록자 엽집아저씨
등록일 05.27 조회 318 추천 0

요즘 와이프가 잠자리할 때 자주 상황극을 하는 데.. 주변 여자로 자꾸 상황극을 이끌어 가네요.. 그러면 제가 너무 호응을 잘해도 나중에 뭐라 …

속 궁합의 중요성. 댓글 1
등록자 페로페로
등록일 05.27 조회 571 추천 0

어찌어찌 한 처자와 함께 하룻 밤을 했습니다. 좀 진지한 관계로 발전시켜 볼 생각도 있는 아가씨였는데.. 글쎄요. 벗겨놓고 일을 치르다 보니 속…

정말 순진(?)했던 여친-2번째 이야기-펠라가르치기. 댓글 1
등록자 바쿠리
등록일 05.27 조회 447 추천 0

원래는 한번만 올릴 생각이었는데, 생각보다 호응들이 좋으셔서 속편을 하나 더 올립니다. 댓글들로 해주신 말씀들 중에 가장 많은 내용이 순진한척하…

기러기 엄마 이야기 후기 (3). 댓글 1
등록자 바이킹스
등록일 05.27 조회 390 추천 0

오늘 들려드릴 이야기는 기러기 엄마들의 애환도 있고 또 고민도 은연중에 숨어있는, 지난 주말의이야기. 앞서 우리에게 두가지 이야기를 들려준 기러…

염장이라면... 염장인 고민입니다.... 댓글 1
등록자 대추나무사람걸렸네
등록일 05.27 조회 386 추천 0

움... 4년을 만나고 있는 여친이 있습니다. 머... 서비스 삼아 스펙을 말씀드리면 75D 입니다. 몸매도 봐줄만 하고요; 좀 키가 작아서 그…

여친 공략법..좀... 댓글 1
등록자 킥복서
등록일 05.27 조회 275 추천 0

지금 만나는 여친은 27살인데 자칭..남자하고 한번도 안자본 여자입니다. 키스하고 가슴까지 만지는건 오케이.. 절대로 그 밑은 안되.. 그 이상…

(끝이 재미 없음)중학교때 추억(큰집형수). 댓글 1
등록자 닭똥집에기름장
등록일 05.27 조회 455 추천 0

탈퇴의 압박에 근 1년 눈팅이 어릴쩍 경험을 공유합니다. 글쓰는 이는 시골이 고향이고 마흔이 다 돼 간다. 큰집 작은형을 통해서 초등6학년때 자…

2ch 여동생 조교 댓글 1
등록자 종교무교
등록일 05.26 조회 340 추천 0

중학생이된 여동생은 유행에 신경쓰기 시작했고 내게 머리카락을 잘라달라고 부탁했다.지금까지 가족의 머리카락을 잘라본적은 없었지만, 기회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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