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숙모 앞에서의 지저분한 노출제가 쓰는 글은 다 실화를 바탕으로 합니다.바탕으로 할 뿐만 아니라 별 과장도 없습니다.오히려 오래된 일이라 기억이…
지난주인가 지지난 주인가 힐링캠프를 본 적이 있었다.김희선이 나왔었는데, 김희선은 남편과의 첫만남에서 키스를 하고, 그 다음에 만났을 때 존대를…
가난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가난은 잘못도 될 수 없다.하지만, 난 다른 누구보다 가난이 부끄럽고, 가난한 내가 세상에 잘못을 저지른 사람이 된…
실제경험담 편의점에서이상은 결국 이상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 데는 긴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다.멘붕에 빠져있긴 했지만, 난 장사꾼이었기 때문이었다.…
과거집으로 돌아오는길에 정아에게서 전화가 왔다."자기야 우리 쇼핑가자" "웬 쇼핑?" "자기 속옷도 사고 내 속옷도 좀 사고 ..." 그녀는 마…
우리가 침대위로 올라가자 그 남자는 침대끝 모서리로 자리를 옮겨 앉아 우리를 쳐다봤다.그녀는 나를 보고 무표정하게 고개를 끄떡였고 나는 그 몸짓…
- 남동생 두살차이의 남동생과는 사이가 딱히 나쁘지도 좋지도 않습니다.초등학교 시절 성적인 호기심을 누나인 나를 통해 풀던 동생은 어느새 제 키…
- 도구 이용하기 자위도구를 장난감에서 졸업하고 발전한 게 펜이었고 그 다음은 매직펜이었지만 그 다음으론 딱풀이나 물풀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인…
- 어설픈 첫 자위 처음에는 자위라는 것도 모르고 그런 개념도 따로 없었지만 제일 오래된 기억은 초등학교 때였던거 같습니다.책상의 모서리에 기대…
저는 86년생이구요.155cm 56kg의 통통한 편인 평범한(?) 회사원입니다.편하게 아름이♥라고 불러주시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닉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