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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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동장 후기및 질문입니다. 댓글 1
등록자 니콜키크드먼
등록일 04.08 조회 517 추천 0

안녕하세요? 제가 며칠전에 회동장엘 갔는데 제가 몇번찾던 ㄹ ㅂ 이라는 아가씨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서비스 좋은 아가씨로 부탁하고 룸에 들어왔지요…

바람피지 마셈.. 댓글 1
등록자 댕댕이
등록일 04.08 조회 655 추천 0

우리 아버지 여자문제 들켜서 엄마랑 대판 싸우고 이번 설에 엄마 시골 안가고 아버지랑 저만 감. 나도 가기 싫은데 장남이라 감. 아...아부지.…

어제밤에..... 댓글 1
등록자 나방무덤
등록일 04.08 조회 312 추천 0

명절전날이네요... 저는 오늘도 이렇게 일을 하고있구요..... 물론 오늘은 오전에 일이 마무리될듯....ㅎㅎ 모두들 새해복많이 받으십시요...…

옆집여자. 댓글 1
등록자 니콜키크드먼
등록일 04.08 조회 736 추천 0

음~ 하도 활동을 안한다고 경고가 들어왔습니다. 등급도 떨어지고 이러니 활동을 잘 안하는 저로서는야누스님, 난향의꿈님, 카이사르님 및 기타 네이…

외도의 후유증과 질문~. 댓글 1
등록자 댕댕이
등록일 04.08 조회 349 추천 0

얼마 되진 않았지만. 외도를 잠깐 했습니다.야간 작업이 좀 잦은 직업을 갖고 있어서 가끔 졸릴때 채팅을 하곤 했습니다.어느날 채팅창에 우연히 그…

애널섹스(여성의 마음을 사로잡는 탐색전). 댓글 1
등록자 오드리될뻔
등록일 04.08 조회 363 추천 0

1편에서 예상밖의 뜨거운 반응에 감사드립니다^^네.. 애널섹스는 분명 사람마다의 취향이라 생각합니다.제 생각에 여성이 진심으로 원하지 않음에도 …

천일마화..경마장에서의 노출 즐기기.. 댓글 1
등록자 최애가슴
등록일 04.08 조회 349 추천 0

경마장..제게는 늘 ..`도랑치고 가재 잡는..` 일타쌍피의 즐거움을 주는곳이죠. 오늘 경험담은...경마장에서 만난 처자는 아니고..오래전에 `…

허리아파 죽겠네요 ㅠ. 댓글 1
등록자 열무스테파니
등록일 04.08 조회 665 추천 0

사무실에 혼자있어서 글쓴는데.. 앉아있지를 못하겠네요..하루종일ㅡㅡ 그래서 서서 글써요ㅋ 일요일날 너무 무리를 했나봅니다.. 애인의 관계로까지 …

싸는 여인. 댓글 1
등록자 엽집아저씨
등록일 04.08 조회 359 추천 0

저녁에 3층사는 아내의 친구가 와서 출장가는 남편과 싸웠다면서 한바탕 푸념을 하고는 커피를 마시다 10시 쯤 내려갔다.그집하고는 아이들이 같은 …

아.. 저도 경험담.... ㅎ. 댓글 1
등록자 비달삼순
등록일 04.08 조회 442 추천 0

전 네이버3을 알게된 계기는.. 어느 av 배우 카페에서 알게되서 오게되었습니다.. 한 8년전쯤에.. 커다란 모자이크에 중요한 부분을 가린 동영…

태극기를 휘날리며 시즌2 [2부]. 댓글 1
등록자 꼭꼭묶어라
등록일 04.08 조회 657 추천 0

2부를 쓰면서 ... 여러분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애정어린 뎃글과 손 아프실텐데도 꼭꼭 눌러주시는 점수 덕분으로 저도 여지것 본적없는 점수를 …

대구 출장중. 댓글 1
등록자 반지의거지
등록일 04.08 조회 555 추천 0

월요일날부터 대구에 출장중입니다. 지겹네요. 이노무 출장... 언제쯤 출장이 없어지려나... ============================…

애널섹스(드디어 삽입과 사정을 성공하려면). 댓글 1
등록자 피의세기말
등록일 04.08 조회 489 추천 0

두번째 글에 여러 회원님들께서 보여준 관심과 성의에 감사드립니다. 애널섹스에 굉장한 성공률을 보이는 한 사람으로서 여러분에게 드리는 조언 중 1…

저도 고수님들 채팅 질문합니다. (진도 질문). 댓글 1
등록자 누들누들
등록일 04.08 조회 410 추천 0

안녕하세요! 고수님들의 비법을 참고하여, 채팅을 많이 해보았고, 또 전화로 음란대화까지는 진도가 항상 갑니다. 그리고 항상 여자들이 재밌어 하더…

목낀 친구..이런것도 써도 되려는지.. 댓글 1
등록자 또라에몽
등록일 04.08 조회 406 추천 0

참 이거 경험담이라고 쓰기 애매한 얘기네요 야시시한 면은 거의 없지만서도 갑자기 생각나서 잊기 전에 자세히 기억나는대로 써봐야지요 고등학교 2학…

여친과 저같은 경험 있으신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 1
등록자 또라에몽
등록일 04.08 조회 574 추천 0

용기내어 처음으로 글 올립니다 2년 정도 사귄 아가씨가 있습니다 제가 나이가 32이지만 좀 순진한 편입니다 전에 사귀었던 여친이랑은 섹스는 안하…

당구장 그녀 ㅋ. 댓글 1
등록자 꼭꼭묶어라
등록일 04.08 조회 388 추천 0

지금이야. 당구 별로 안치지만... 제가.. 고딩때부터 대학교때까지는... 당구는 국민 스포츠였죠... 눈만 감으면... 삼각함수가 그려지곤 하…

어설픈 `타짜`..고스톱 치다가 찍은 `뽕`페러디. 댓글 1
등록자 오드리될뻔
등록일 04.08 조회 427 추천 0

오래전부터..`응응응`도 같이하고 경마도 같이 즐기는 부천 모 카페의 주인마담. 대전교도소에 있을때도 열심히 면회도 와주고..`쩐`도 날려주던 …

무전유죄..유전무죄..지강헌사건의 무기수.... 댓글 1
등록자 르몽드
등록일 04.08 조회 580 추천 0

뜬금없이 왠 무기수 이야기냐? 라고 하실분도 계시겠지만.. 경방이 딱히 남녀의 애정비사만을 올리는곳은 아닌지라 혼자 담아 두기에는 좀 우울해서 …

태극기를 휘날리며 시즌2 [1부]. 댓글 1
등록자 비달삼순
등록일 04.08 조회 616 추천 0

그동안 안녕들 하셨는지요 .. 머 항상 먹고 살기 바쁘다는 핑계로 눈팅만 한지 어~언 1년이 넘었네요 ... 그동안 특별한 이슈도 없고 지난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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