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2000년도 인것 같네요.정확히 생각이 안나네요 학교를 졸업하고 마땅이 할 일 없어서. 차량대출 전단지를 뿌리는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
채팅을 하다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키스 알바를 상대방 여성에게 제의하게 되었습니다. dvd 방에서 하기로 하였죠. 여자 나이는 21살 풋풋…
이거 회원 관리철만 되면 은근히 압박감이 온다는 ㅋㅋㅋㅋㅋ....... 만나지 3개월쯤 되는그녀... 나이는 20대 중반. 165에 45정도에 …
오늘 고등학교 동창놈들이랑 모임이 있어서, 신촌에서 만나 부대찌개 먹고 헤어졌습니다. 근데 지하철역에서 갑자기 좀 밝히는 동창놈한테 전화가오는 …
어제 모처럼 회사람들과 술한잔하고 회사형과 둘이 2차로 중년 나이트에 갓습니다.. 금요일이라 사람 많더군요. 지명웨터불러 만원짜리 한장쥐워주며 …
남자들이 가지는 성적 판타지 중에 간호사와 관련된 것이 있죠. 사실 간호사라고 해도 벗겨놓으면 별 다를 것이 없고.. 간호사복 입혀놓고 하려면 …
글 읽다가 옛날 생각도 나고... 남자들이라면 다들 한번씩 품었을 환상이기도해서 적어봅니다. 때는지금으로부터 15년전. 친구가 치위생사를 사귀고…
천일마화 경마장 3탄을 쓰다가 오늘 경마날이라 급하게 나가는 바람에 다 날려버리고..ㅠㅠ 이번주 경마복기를 하면서 짬짬 ...경방을 들락 거렸습…
저는 여성의 엉덩이에 대한 매니아적 기질이 있다고 고백합니다. 남자들이 절대 가지지 못할 여성만의 신비한 둔부곡선, 그리고 그 사이에 수줍게 움…
안녕하세요 깜시입니다.. 가입하고 정보방에만 글 몇번 올리다가 경험방에서 글읽는 재미로 네이버3에 들리는 유저입니다.. 오늘은 최근에 저에게 일…
한때 군대를 제대하고 동호회 생활을 열심히 하던 깜시였습니다.. 동호회의 종류는 물론 운동이구요... 얼마후 동갑내기 여성회원 두명이 가입을 했…
안녕하십니까. 딱 6개월만에 글을 쓰는군요.. 그동안 별로 특별한 경험이 없이 늘 돌아가는 내용이어서 쓸것이 없었습니다. K시에 사는 8번째 그…
그닥 재미는 없을겁니다. 각오 하고 읽으시길..^^ 2001년 1월 말쯤 이었나 봅니다.제가 대학에서 근무할때 였습니다. 1월말이면 입시때문에 …
네이버3여러분 안녕하시죠? 너무 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다. 여러가지로 먹고사는 일에 걸리다 보니 이렇게 되어버렸습니다. ;;; 나도 놀라고 그녀도…
어제 무리를 좀 했는지 컨디션이 영 아닙니다. 덕분에 토요일인데도 불구하고 좀 한가 합니다. 저는 하는일 때문에 만나는 고객들이 많습니다. 늘 …
북경에 연수를 온 친구와 술잔을 기울이다 나온 이야기입니다. 야한 것은 없고요..웃자고 하는 이야기이니 이해바랍니다. 같이 연수온 사람들과 소위…
어떻게 아내가 그 당시 그렇게 응해주었는지 몰라도 지금은 가뭄에 콩 나듯이, 하루 종일 계획을 세워 아내의 비위를 맞추고 약간의 알코올의 힘을 …
S 챗에서 열심히 챗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어떤 누님하고 말싸움이 붙었네요.. 난 나쁜남자였습니다. 기혼도 다른 사람과 섹스할 수 있고, 그건 …
야간근무 마치고 7시에 집에 들어 갔는데 아이들은 세상 모르고 자고 있고 와이프는 방문을 열고 들어가자 부시시 눈 뜨고 저를 바라 보는게 너무 …
문자라는 [기호] 같은것으로는 표현할수없는 감정의 기복은 원하든,원하지않든.. 자의이든지,타의이든지.. 한번이든지,백만번이든지.. 누구나 격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