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방 여러분... 안녕들 하셨는지요?싱가폴의 가을 하늘입니다.그간 여러 이유로 글을 통 못 올렸습니다.사실 경방에 올릴만한 재미가 있거나, 나름…
이제 다시 후반부를 이어가렵니다.다시 그날의 기억을 떠올리며 글을 쓰자니 몹시도 그녀가 그립네여.지금도 가면 그녀를 볼수는 있는데........…
제 글을 관심있게 읽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리구요,나눠쓰기 하려는건 아니였구요, 일이 그렇게(?) 벌어져서 부득이 하게그렇게 되었습니다. 그냥 에…
눈팅만 하다가 첨으로 올립니다.. 미흡하더라도 ^^;채팅 요새 넘 재미들여서..^^ 지금 작업중인녀자만 4명이네여..(채팅시작한지1달정도 됐어여…
말로만 듣던 안마를 며칠전 처음 가보았습니다.가격이 부담스러워서 몇번씩 망설인적은 있었지만.. 진짜로맘먹고 가게 되니 피 같은 돈 생각이 그 날…
안녕하세여...어제 드뎌 몇일동안 작업하던 그녀를 만났읍니다.생각지도 않았었는데, 늦은 시간에 그녀에게서 연락이 왔더군여.오늘 만날수 있냐고..…
벌써 4탄이 되었군요........많은 성원감사드립니다..................................................…
지날 주 금요일 요새 위장이 아파서 퇴근하자마자 집에 있는데, 회사 선배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제가 평촌에 사는데 선배가 평촌에 왔다는 겁니다.…
아....처음으로 글을 올려봅니다.대단한 경험은 아니지만 미천한 저로서는 처음 경험해본것이라서올려봅니다..저번주 토요일 즉 8일 어버이날 아침에…
[야랑] 뉴질랜드 이야기 (제 5 탄) 안녕하세요...야랑입니다...한동안 경험담이 뜨음했습니다....요즘에 창궐하는 희귀병인 귀차니즘..이넘땜…
4년전부터 알고 지내는 누나가 있어요.나이는 저랑 6살차이죠. 만난건 처음 동네 나이트였죠. 친구가 부킹한건데어쩌다 보니 저랑 더 친해졌죠. 그…
경방에는 처음으로 인사드리는 비와구라입니다. 최근에 있었던 전화방 알바와의 간단한 접선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무료한 날을 보내던 비와구라는 4월…
유녀 친구가 있는데 간만에 만났음다..가끔 전화 통화 하다가 올만였는데 위험한 날이라 하더군여..절대 안에 사정하면 안된다고 하더니 사정 즈음에…
어제저녁에 오랜만에 친목계에 참석했습니다. 고교 동창생들의 모임이었는데 부평의 어느 일식집에서 모였습니다.2층으로 안내되어 거나하게 술을 하면서…
어제 어린이날에 있었던 일입니다만, 낙방에도 요약하여 올린 바 있는 이야기입니다.***********************************…
John Keats. 1795?1821 Ode on a Grecian Urn (고대 그리스 단지를 칭송하는 시) 'Beauty is truth,…
국내 모사이트에서 채팅으로 이야기하고 전화통화하는 유녀가 2명 ....거리가 조금 멀어서..아직 작업완료하지 못하고...~ ing하고 있서요..…
-> 1편과 2편을 합쳤습니다. 만바이트 내외이면 왠만하면 합본으로 해 주시기길...(관리자)작년 2월달말 쯤으로 기억된다. 한창 수강신청…
<과일가게 아줌마 2> 에서 계속 그렇게 마사지를 가장한 두 사람간의 부대낌은 계속되고 있었다.그러다가 더욱 대담하게 난 엎드린 아줌…
대략 얼마전에 왼쪽 엉덩이 조금위에 종기가 있어 째고 뽑아 내었습니다. 레이저로 간단히 될줄 알았었는데 곪았다고 그러면서 ...그 수술전( 수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