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664 페이지

경험담 야설

이번주 경험담 야설 순위

등록일 06.01

터질듯한 선생님 (1부) 1 댓글
등록일 06.01

터질듯한 선생님 (2부) 1 댓글
등록일 06.01

중국어 선생 보지는 완전 긴자꾸 보지였다 (상편) 1 댓글
등록일 06.01

과외선생 (1부) 1 댓글
등록일 06.01

중국어 선생 보지는 완전 긴자꾸 보지였다 (하편) 1 댓글
등록일 06.01

친구누나 삼수생 눕혀 - 상편 1 댓글
등록일 06.01

친구누나 삼수생 눕혀 - 하편 1 댓글
등록일 06.01

학생!! 다리에 뭐 묻었어~! - 1부 1 댓글
등록일 06.01

과외선생 (5부) 1 댓글
등록일 06.01

학생!! 다리에 뭐 묻었어~! - 2부 1 댓글

토도사 최신 경험담 야설 공유

Total 25,220 / 664 Page

한국인남자로서의 비애.. 댓글 1

믹서기

05.31 278 0

내 자지 길이는 13.5센티 정도. 한국에서는 극히 정상적인 자지이고, 혀와 손가락이 한가락하기 때문에 섹스에 대해선 부족함이 없다. 한국에서는…

[폴라베어] 나의 난봉기 101 - 한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댓글 1

쌍봉낙타

05.31 464 0

오늘은 완전히 제 자랑입니다. 자기 자랑하는 글 읽기 싫으신 분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사오니 이 글을 패스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그녀를 처음 만…

아영아 너의 몸을 격하게 사랑한다.. 댓글 1

루이100세

05.31 294 0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로스쿨입니다. 글을 올리지는 않았지만, 가끔 경방에 들어오며 낙방이나 다른 게시판에 비해 드문드문 올라오는 경험글들이 안…

그녀 이야기1 - "니 맨손으로 닦아 줘". 댓글 1

초아사랑

05.31 400 0

"니 맨손으로 닦아 줘" 그 무렵, 나에게는 더 없이 친한 친구가 있었습니다. 같이 사우나를 하고 나와서 팬티의 기능성을 시험해 본다면서 팬티를…

여인숙의 추억. 댓글 1

김치킨

05.31 341 0

정말 오랜만에 경방에 글 올려봅니다. 빨리 해야할일이 밀려있는데 이상하게 기분은 쳐지고 여자친구는 전화로 시비걸고... 그냥 우울해지는 하루네요…

오해 없으시길 ----. 댓글 1

도리두리까궁

05.31 470 0

제가 이 경험담을 올린 까닭은, 일본남자들의 성기가 작다는 것을 말하고자 함이 아니었습니다. 내 친한 친구의 그것이 작다는 것을 말하고자 함은 …

3․1절― 倭人들의 콤플렉스를 생각해 본다.. 댓글 1

굵은핫도그

05.31 388 0

오늘은 3․1절입니다. 倭나라(일본)와 倭인(일본사람)을 생각해 봅니다. ------------------- 나에게는 왜인 친구가 한명 있었습니…

일본에서 살던 한국 처자... 댓글 1

댕댕이

05.31 588 0

여자를 많은 숫자와 사귄거는 아닌데 워낙 다양한 지역을 돌아 다니며 만나서, 참 정신없이 연애 한 것 같은 기분은 있는데요... 간만에 일본에 …

봄비 ―. 그리고 그녀. 댓글 1

엽집아저씨

05.31 633 0

다른 지역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지금 이곳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봄비가 내리는 것이죠. 봄비는 아무렇게 내려도 좋지만 지금처럼 부슬부슬 …

죄책감 or 자기합리화. 댓글 1

최애가슴

05.31 522 0

이미 지난일이 되었지만 20대 중반일때 40대 초반의 유부녀와 섹스를 몇차례 즐긴적이 있습니다. 군전역후 알바를 하던 기관에서 만났고 그 분은 …

아영아 너의 몸을 격하게 사랑한다. 하지만 다른 여자도 만난다.. 댓글 1

피의세기말

05.31 418 0

며칠 전 올린 아영이와의 뜨거운 첫날밤은.....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그녀의 오랄솜씨는 어머니의 된장찌게 맛이납니다. 말하지 않아도, 굳이 …

첫경험에 그곳을 찾지 못하고 다리사이에 서정해서 쪽팔려 죽음. 댓글 1

엄마곗돈

05.31 395 0

고딩 시절 조금 가까운 여자와 근친을 하게 되었는데 같은 방에 그 여자의 남동생과 나, 그 여자 셋이 자게 되었어요. 그 여자도 내게 호감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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