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엽기입니다 ^^ 오랫만에 제가 쓴글들을 한번 읽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하는 나이트 작업 방법을 올린적이 있더군요. 아직도 그방…
제가 한 5~6살 때 저보다 한 2살 정도 많았던 누나가 있었는데 이 누나와 있었던 20년정도 지난이야기 입니다 제가 글주변이 없으니 이해해주세…
추운날씨에 다들 고생이 많죠 올 겨울은 요 근래 들어 가장 추운거 같습니다 저번글에 제가 쓴 글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저는 굵은 허벅지만 보면 사죽…
제가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는건 익히들 아시리라 봄니다. 여러군데 일반인 모델을 모집한다고 광고를 낸지가 어언 6개월이군요 면접본 사람만 약 3…
음..여자친구하고.. 후배위를 하는데 갑자기 후배위중에...."때려줘" 라는 소리에 당황해서... 기타..동영상땜에 가끔씩 그런걸 해보고 싶은 …
네이버3 회원님들의 금쪽같은 지식이 필요해서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혹시 문제가 되는 점이 있으면 바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조금은…
임진년 새해를 맞이하야 오래전 웃낀? 이야기하나 해드립니다. 10년넘어 그시절에 곰탱이좆이 물을 빼도 강철같던 그시절에 서울 중량구에가면 한국관…
우리 부부 얘기는 소설을 통해서 많이 풀었죠? 우린 조금 개방형, 솔직히 말하면 변태형입니다. 온갖 종류의 섹스를 다하고 다니죠. 그렇다고 정초…
저희집은 아파트 13층이구요 잘려고 누워있는데 12시가 넘었는데 자꾸 밖에서 여자가 소리를 지르더라구요 술먹고 취해서 그러는갑다.. 하고 무시하…
몇 칠 전 업소에 다녀 왔습니다. 업소는 일년에 1번~3번 정도 가는데 그다지 특별한 일이 없어 쓸 일이 없더군요. 하지만 이번에 가서는 어쩌면…
유통쪽일을 하다보면는 여러군데의 거래처를 다니게 되고 그러다 보면 정말 맘에드는 여인네를 발견하게되는 적이 많은데 내성적인 성격상 말을 못하고 …
나이트 이야기 (5) - 2012년 나이트 강좌(개정판) 上 안녕하세요 문어다리입니다. 2005년도에 나이트 이야기를 쓴지 어느덧 횟수로 7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