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7 페이지

경험담 야설

이번주 경험담 야설 순위

등록일 06.01

터질듯한 선생님 (1부) 1 댓글
등록일 06.01

터질듯한 선생님 (2부) 1 댓글
등록일 06.01

중국어 선생 보지는 완전 긴자꾸 보지였다 (상편) 1 댓글
등록일 06.01

과외선생 (1부) 1 댓글
등록일 06.01

중국어 선생 보지는 완전 긴자꾸 보지였다 (하편) 1 댓글
등록일 06.01

친구누나 삼수생 눕혀 - 상편 1 댓글
등록일 06.01

친구누나 삼수생 눕혀 - 하편 1 댓글
등록일 06.01

학생!! 다리에 뭐 묻었어~! - 1부 1 댓글
등록일 06.01

과외선생 (5부) 1 댓글
등록일 06.10

남한산성역 사시는 아줌마 41살 경험 이네요 ^^(펌)

토도사 최신 경험담 야설 공유

Total 6,703 / 7 Page

간만에 노래방에서 득템 (사진추가). 댓글 1

피의세기말

05.29 750 0

작년까지만해도 몇번 노래방 관련글을 올렸는데 올해는 워낙 타율이 저조해이렇다할 글을 못올리다가 이제야 만루홈런 한방치고 글올립니다. 사귀던 여자…

저는 지하철 2호선에서. 댓글 1

종교무교

05.24 749 0

오늘 아침 10시 반쯤 당산역 쯤에서 약 멀쩡해 보이는 30대 초중반의 여자(빈말로라도 예쁘게 생긴 외모는 아닙니다)에게 봉변당하시는 나이 지긋…

쾌락의 함정에 빠져 몸부림치다-1부 댓글 1

육천원

06.17 749 0

쾌락의 함정에 빠져 몸부림치다 - 1부그날 그와의 일은나에게는 한마디로 쑈킹이었다.몇 년치 오르가즘을단 서너시간으로 농축시킨 액기스를원샷으로 들…

젊은시절 이야기1- 병원 간호사 아가씨. 댓글 1

바이킹스

06.01 749 0

아랫 어떤분이 쓰신 글을 보니.. 군생활을 병원에서 하면서 재미있는 내용을 쓰셨네요.. 그내용을 보니 제 기억에..어언 20년이 넘었을겁니다..…

첫 경험 시리즈-1(멋 모르고 준 보지)

TODOSA

11.04 747 0

참 이 이야기를 하려니 너무나 단순한 남편이 불쌍하단 생각이 듭니다.결혼을 전제로 만나기 시작을 하면서 결코 상대의 과거에는 연연하지 말기로 …

폰섹녀로부터 들은 근친 경험담 (제 견해 추가). 댓글 1

또라에몽

06.06 745 0

최근 폰섹을 하다 상대방 여자로부터 들은 이야기입니다. 폰섹에서는 별별 얘기를 다 듣게 되는 데, 어떨 때는 직접 하는 것과는 다른 자극을 느끼…

쾌락의 함정에 빠져 몸부림치다-2부 댓글 1

집키유천

06.17 744 0

제2부해외출장으로 그가 없을 것을 알면서도한마디로 필이 꼿힌 상태였던 나는여전히 세이클럽을 헤메고 있었다.[가식없는 대화]란 방제의 대화방에서초…

황홀한 워크샵. 댓글 1

피의세기말

06.06 744 0

2010년 6월의 어느날...학교 교직원을 때려치고 나와 일반 기업의 인사과장으로 입사하고 얼마 후였다.학교와 기업의 장단점이라면, 학교는 보수…

선릉역 1인샵 마사지 벨X. 댓글 1

도깨비깨비

06.08 743 0

지금은 없어졌지만 몇년전 찾아갔던 1인샵 마사지 벨X 를 갔던 기억입니다.소설식으로 한번 써보겠습니다. 내 나이 28 왜 인지는 모르지만 섹스라…

첫경험의 추억 - 5부 댓글 1

꼬알라

06.14 743 0

에고 죄송합니다...어제 저녁에 올린다는데 조금 늦어버렸네여....^^;오늘 이야기를 마무리하고....그다음의 이야기를 곧바로 써가도록 하겠습니…

고딩과 대딩 사이 댓글 1

믹서기

06.13 742 0

고딩과 대딩 사이 - 단편06년 수능(05년 11월 23일 시행했던)을 치르고...성적표도 나오고... 좌절도 하고... 그리고... 1월도 끝…

첫 경험 시리즈-3(풀칠만 한 첫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