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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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등병의 추억 - 전편 댓글 1
등록자 TODOSA
등록일 04.28 조회 226 추천 0

경기도에 있는 대학을 1년다니다 군대에 온 나는 첫 휴가를 받게 되었다.처음 휴가라 너무 신났고 집에 먼저 가기보다 그동안 못 봤던 친구들과 술…

외숙모 앞에서의 지저분한 노출 - 단편 2장 댓글 1
등록자 TODOSA
등록일 04.22 조회 226 추천 0

그 날 저녁..왠지 걱정으로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가...까무룩 잠이 들고 말았습니다.그런데...그렇게 혼이 나고도.희안하게 또 야릇한 꿈을 …

아름이의 일기 (1부) 댓글 1
등록자 TODOSA
등록일 04.20 조회 223 추천 0

저는 86년생이구요.155cm 56kg의 통통한 편인 평범한(?) 회사원입니다.편하게 아름이♥라고 불러주시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닉네…

자취방의 추억 -   상 댓글 1
등록자 TODOSA
등록일 04.08 조회 222 추천 0

미니는 회사를 마치고 퇴근길에 집이 아닌 다른 동네를 향해서 가고 있었다. 몇일전 남자친구에게 전화가 왔었다. "미니야 나 내일 일본으로 출장 …

친구의 남자친구 -  하편 댓글 1
등록자 TODOSA
등록일 04.14 조회 221 추천 0

오늘 받은 쪽지 하나 하나 다 읽어보구 답변까지 다 해드렸어요.. ㅜㅜ..너무 많은 분들이 쪽지를 갑자기 많이 보내서...ㅜㅜ...너무 감격했네…

회상 중 순수 - 단편(하) 댓글 1
등록자 TODOSA
등록일 04.08 조회 220 추천 0

“얘~” “어? 아줌마~ 안녕하세요~” “호호호~ 아유~ 키큰것좀봐~” 머쓱한 …

나의 노출 경험담 -  2부 댓글 1
등록자 TODOSA
등록일 04.28 조회 216 추천 0

1부에 이어서 쓰겠습니다.......암튼 그후로도 몇번더 누나와 함께 비디오를 보며 서로간의 암묵적인 놀이가 진행 되다보니어느 순간 누나가 제존…

우리의 경험 -  2부 댓글 1
등록자 TODOSA
등록일 04.22 조회 215 추천 0

우리의 경험 안녕하세여… 두번째 글 입니다..다음날 아내와 나사이에는 약간은 아주 조금은 어색한 분위기가 흘렀다..아침을 먹으면서도…

고쎈의 여성편력기 -  1부 댓글 1
등록자 TODOSA
등록일 04.08 조회 215 추천 0

내 이름은 미르다 순수 한글로 용이라는 뜻이다. 아쉽지만 크기는 용 같지 않다..오히려 작은 편에 속하기에 컴플렉스다. 키는 정확히 170.8 …

실제 경험담 편의점에서 -  1부 댓글 1
등록자 TODOSA
등록일 04.22 조회 212 추천 0

실제경험담 편의점에서12월은 힘든 나날이었다.난 12월 내내 거의 글을 쓰지 못했다.대선이 끝난 후로는 더 그랬었다.뭔지 모를 상실감에 힘들었다…

환상의 경험 -  2부 댓글 1
등록자 TODOSA
등록일 04.22 조회 211 추천 0

그녀는 “ 호호 00학생 순진하구나..그럼 여자의 몸매를 한번도 본적이 없구나..호호 “ “ 네! 진짜로 한번 …

화려한 중년의 화려한 꿈 -  하편 댓글 1
등록자 TODOSA
등록일 04.14 조회 211 추천 0

김교수는 나를 앉고 어찌할바를 모르겠다는듯이 내머리부터 자신의 입술이닿은 곳에다 쉴새없이 뽀뽀를 해댄다, 나는 그의 중심을 한손으로잡고는 현관문…

누나와 선생님 -  단편 댓글 1
등록자 TODOSA
등록일 05.06 조회 210 추천 0

누나와 선생님 커피숍에 먼저 들어간 지수는 맨구석 자리에 먼저 앉았다..뭔가 낌새가 이상하다고 생각한 미진은 엉거주춤하며 자리에앉았다.."결론부…

호스트바의 첫 추억 -  단편 댓글 1
등록자 TODOSA
등록일 04.14 조회 209 추천 0

소프트.. '어딜가자고?' 유정은 친구의 말에 제대로 말을 들은 건지 의심했다. 유정은 두아이의 엄마였다. 40초반의 유정은 일찍 결혼을해서 두…

테니스장에서 친다 -  상 댓글 1
등록자 TODOSA
등록일 04.02 조회 209 추천 0

테니스장에서 친다 - 상 오나라가 테니스에 관심이 적으면서도 아르바이트를 테니스장에서 하게 된 건, 순전히 테니스장을 하는 삼촌을 둔 어릴 적 …

이모의 모유 댓글 1
등록자 TODOSA
등록일 04.28 조회 207 추천 0

내가 10살 되던해..여름방학을 이용해 우리가족은 부산에 살고있는 이모의 집에 놀러갔다.이모는 애기를 낳은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지 예전엔 좀 …

경험 -  2부 댓글 1
등록자 TODOSA
등록일 04.28 조회 206 추천 0

저에게 메일을 주신분에게 감사드리고 . 제글을 재미있게 읽어주시니 고마울 뿐입니다...예전에 버스 차안에서 일어났던 경험을 쓴것이 있는데.. 그…

과거 -  2부 댓글 1
등록자 TODOSA
등록일 04.20 조회 204 추천 0

과거집으로 돌아오는길에 정아에게서 전화가 왔다."자기야 우리 쇼핑가자" "웬 쇼핑?" "자기 속옷도 사고 내 속옷도 좀 사고 ..." 그녀는 마…

미용실에서의 노출경험 - 단편 댓글 1
등록자 TODOSA
등록일 04.02 조회 203 추천 0

미용실에서의 노출경험 난 일주일에 한번씩 미용실엘 간다. 머리를 자를 목적보다는 홀로 미용실을 운영하는 그녀에게 나의 은밀한곳을 확실히 보여 주…

나에게 섹스를 가르쳐준 사람 - 단편 댓글 1
등록자 TODOSA
등록일 04.08 조회 202 추천 0

글쎄.. 군대가기 전이라서 좀 씁쓸한데.. 봄까지 타는것 같아서 기분이 더욱 착잡하군요..-_-; 전번에 올린 글 보고 꽤 많은 분들이 멜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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