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에 있는 대학을 1년다니다 군대에 온 나는 첫 휴가를 받게 되었다.처음 휴가라 너무 신났고 집에 먼저 가기보다 그동안 못 봤던 친구들과 술…
그 날 저녁..왠지 걱정으로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가...까무룩 잠이 들고 말았습니다.그런데...그렇게 혼이 나고도.희안하게 또 야릇한 꿈을 …
저는 86년생이구요.155cm 56kg의 통통한 편인 평범한(?) 회사원입니다.편하게 아름이♥라고 불러주시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닉네…
미니는 회사를 마치고 퇴근길에 집이 아닌 다른 동네를 향해서 가고 있었다. 몇일전 남자친구에게 전화가 왔었다. "미니야 나 내일 일본으로 출장 …
오늘 받은 쪽지 하나 하나 다 읽어보구 답변까지 다 해드렸어요.. ㅜㅜ..너무 많은 분들이 쪽지를 갑자기 많이 보내서...ㅜㅜ...너무 감격했네…
“얘~” “어? 아줌마~ 안녕하세요~” “호호호~ 아유~ 키큰것좀봐~” 머쓱한 …
1부에 이어서 쓰겠습니다.......암튼 그후로도 몇번더 누나와 함께 비디오를 보며 서로간의 암묵적인 놀이가 진행 되다보니어느 순간 누나가 제존…
우리의 경험 안녕하세여… 두번째 글 입니다..다음날 아내와 나사이에는 약간은 아주 조금은 어색한 분위기가 흘렀다..아침을 먹으면서도…
내 이름은 미르다 순수 한글로 용이라는 뜻이다. 아쉽지만 크기는 용 같지 않다..오히려 작은 편에 속하기에 컴플렉스다. 키는 정확히 170.8 …
실제경험담 편의점에서12월은 힘든 나날이었다.난 12월 내내 거의 글을 쓰지 못했다.대선이 끝난 후로는 더 그랬었다.뭔지 모를 상실감에 힘들었다…
그녀는 “ 호호 00학생 순진하구나..그럼 여자의 몸매를 한번도 본적이 없구나..호호 “ “ 네! 진짜로 한번 …
김교수는 나를 앉고 어찌할바를 모르겠다는듯이 내머리부터 자신의 입술이닿은 곳에다 쉴새없이 뽀뽀를 해댄다, 나는 그의 중심을 한손으로잡고는 현관문…
누나와 선생님 커피숍에 먼저 들어간 지수는 맨구석 자리에 먼저 앉았다..뭔가 낌새가 이상하다고 생각한 미진은 엉거주춤하며 자리에앉았다.."결론부…
소프트.. '어딜가자고?' 유정은 친구의 말에 제대로 말을 들은 건지 의심했다. 유정은 두아이의 엄마였다. 40초반의 유정은 일찍 결혼을해서 두…
테니스장에서 친다 - 상 오나라가 테니스에 관심이 적으면서도 아르바이트를 테니스장에서 하게 된 건, 순전히 테니스장을 하는 삼촌을 둔 어릴 적 …
내가 10살 되던해..여름방학을 이용해 우리가족은 부산에 살고있는 이모의 집에 놀러갔다.이모는 애기를 낳은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지 예전엔 좀 …
저에게 메일을 주신분에게 감사드리고 . 제글을 재미있게 읽어주시니 고마울 뿐입니다...예전에 버스 차안에서 일어났던 경험을 쓴것이 있는데.. 그…
과거집으로 돌아오는길에 정아에게서 전화가 왔다."자기야 우리 쇼핑가자" "웬 쇼핑?" "자기 속옷도 사고 내 속옷도 좀 사고 ..." 그녀는 마…
미용실에서의 노출경험 난 일주일에 한번씩 미용실엘 간다. 머리를 자를 목적보다는 홀로 미용실을 운영하는 그녀에게 나의 은밀한곳을 확실히 보여 주…
글쎄.. 군대가기 전이라서 좀 씁쓸한데.. 봄까지 타는것 같아서 기분이 더욱 착잡하군요..-_-; 전번에 올린 글 보고 꽤 많은 분들이 멜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