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의글을 읽고 저도 용기를 내서 씁니다. 대구에는 요즈음 경기가 없어 그런지 아가씨들도 씩씩하게 놀아 주거든요. 친구랑 1차로 소주한잔을 걸치고…
안녕하세요 샤바샤바 입니다 >_< 한때 한창 유행했지만 지금은 좀 시들한 황제써비스에 대해 써보려 합니다. 이것도 한 3~4년 전 얘…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도 이맘때쯤 겪었던 경험담을 소개할까 합니다. 조금 허접하더라도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려요. 제가 글제주는 별로 없는 편입니…
늦은 밤 대딸의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장소물색하다 집가까운 노원쪽으로 무작정 차를 몰았죠 파트너입장단x 22살 스타일 - 우선 키가 크며 군살…
대략 2주전쯤 된 일입니다. 서식지와 대략 3km내에 있는 어느 호프집을 우연히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이미 전작이 있었기에..살짝 얼큰하게 취한…
사실 노래방에 다녀온 경험담은 아닙니다만 저번에 올렸던 노래방이야기의 연장선상의 글인지라 그냥 제목을 그대로 차용했습니다. 원래는 모임약속이 있…
처음으로 써보는데요... 여러회원들과는 다르게 전 첫경험이 무지하게 늦었습니다... 24살때였는데..그전에는 여친이랑 페팅만 해봤어요..만져보기…
초..체찍, 수갑, 밴딩, 마스크 등등을 추천하고 싶지만..-_-;; 초보시니..먼저 기본부터 갑니다. 참고로 네이버3에는 성인몰 하시는 분도 …
연상의 여인이랑 만나고 있습니다. 겨울부터 만났는데 제가 29인데 누나는 35입니다. 처음 겨울에는 정말 서로 사랑했는데 현실의 벽은 생각보다 …
진동기와 전.....애증의 관계입니다...ㅋㅋㅋ 서로 미워하지만 땡기는 관계라는거죠.. 먼소리냐면... 쭉~ 읽어 보세욧~! ㅋ 예전의 섹파들과…
안녕하세요, 여러분. 아래에 글 쓰신 분께서 캐리비안 베이에서 행하셨던 모험담(?)을 읽으면서 생각나는 일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아닌게 아니라,…
개인적으로 CD를 착용하고하는것을 꽤나 안좋아합니다. 물론 마지막에 밖으로 빼버리는것도 꽤나 안좋아합니다. 물론 가임기 기간을 완전히 숙지했을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