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Total 1,635 / 9 Page
RSS
도발적인 사랑의 기록.... 댓글 1
등록자 믹서기
등록일 06.03 조회 664 추천 0

게시판 에러가 복구된 것 같아서, 지우지않고 위에 다시 올렸습니다.횐님들의 소중한덧글이 있어요...^^ 감사합니다.죄송합니다. 글을 올려놓고 삭…

아직 너는 투수고 나는 포수야. 댓글 1
등록자 저주받은하체
등록일 05.01 조회 663 추천 0

“잡았다” 그래 잡혔다. 몇 년이 걸려서야 이제 너한테 잡혀버렸다. 모든 강의가 끝나고 책을 정리해 가방에 쑤셔 넣은 뒤 재수생 출신의 포쓰를 …

울산 유부녀. 댓글 1
등록자 명란젓코난
등록일 06.09 조회 663 추천 0

지금으로부터 십년전 쯤 이십대 중후반때 일입니다. 우연히 야동을 보게되었는데 근친이란 장르를 처음보고, 충격과 함께 묘한 흥분에 빠졌었죠. 바로…

후일담입니다.. 댓글 1
등록자 니콜키크드먼
등록일 06.01 조회 662 추천 0

지금도 민수엄마와는 가끔씩 만나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제 나이가 있어 조금은 힘들어하지만 그래도 만나면 반가워 어쩔줄 모르는게 마치…

기러기 엄마 이야기 후기.(1). 댓글 1
등록자 꼬알라
등록일 05.26 조회 662 추천 0

예전에 알고 지내던 기러기 엄마를 만났습니다. 다시 돌아오고 나니 예전에 알았던 기러기엄마들은 거의 다 귀국을 했고 아직 귀국하지 않은 사람들도…

Business Girls-Anna 7. 댓글 1
등록자 김치킨
등록일 06.08 조회 659 추천 0

"아, 알았어요... 할께요..." 라고 소리치며 나는 잭의 다리를 붙잡고 매달렸다.하지만 잭은 나의 손을 떼내고는 계속해서 팬티와 바지를 줏어…

회상 - 아줌마를 동경하다(11-3). 댓글 1
등록자 킥복서
등록일 06.04 조회 659 추천 0

퇴근 후 집에 도착해 대충 저녁을 떼우고 늦게 귀가하는 누나를 대신해 집안정리...그리고 저녁 11시가 되면의례 채팅창에 접속해 아줌마를 기다렸…

외숙모 앞에서의 단편 1부 댓글 1
등록자 씨봉새
등록일 06.02 조회 658 추천 0

외숙모 앞에서의 단편 1부제가 쓰는 글은 다 실화를 바탕으로 합니다. 바탕으로 할 뿐만 아니라 별 과장도 없습니다.오히려 오래된 일이라 기억이 …

육상선수인 그녀2. 댓글 1
등록자 킥복서
등록일 05.23 조회 656 추천 0

많은 분들이 왜 안했냐고 전편에 댓글로 달아주셨는데...솔직히 토사물냄새와....초등학교 동창여자애의 너무 마른 몸매를 보니 별로 땡기질 않았기…

황당하게 잃어버린 동정. 댓글 1
등록자 바쿠리
등록일 05.09 조회 656 추천 0

가정형편이 어려워 1학년 때 휴학을 하고 군 입대를 3일 앞둔 저녁이었다.동아리 선배인 두찬이 술 한잔하자며 우리 동아리가 가끔 만났던 그 술집…

음악학원에서의 추억 - 12부 댓글 1
등록자 믹서기
등록일 06.14 조회 654 추천 0

"미..미안해...내가 잠 깨운거지..?""아..아냐....어차피 일어나려 했는걸 뭐~~"거실로 들어오녀.....집안을 이리저리 살펴 봅니다..…

어머니 친구분에 관한 기억 첫 사정.. 댓글 1
등록자 루이100세
등록일 05.17 조회 651 추천 0

어릴 적 근처 시장에서 청바지 가게를 하셧던 어머니 친구분 그래서 그런지 그 아주머니는 일명 "청바지 아줌마" 라고 부르곤 했었죠. 지금이야 오…

New Comment
  • 댓글이 없습니다.
Notice
  • 글이 없습니다.
Member R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