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환자를 간호하게 됐는데, 이 년이 정말 험악하게 부려먹는다.감기를 핑계로 평소에 쌓인 한을 풀려는 속셈이 훤히 보였지만, 아픈 건 아픈 거…
센스있는 회원님이라면 제목의 의미를 아실듯 하네요^^저녁 9시가 되면 일상처럼 채팅창에 접속을 했습니다. 남녀의 관계...12번 아줌마에게 있어…
저녁 9시가 되면늘~그랬듯이 채팅창에 접속을 했습니다. 한가지 달라진점은 일대일 대화창 두 개를 띄워놓고 동시에 대화를 한다는것13번아줌마...…
주인이 없는 방에 남겨진다는 기분~그것도 여자의 방...묘하더라구요^^방안은 정오임에도 해가 잘 들지 않아 어둑어둑 했습니다.아직 정리가 덜 되…
13번 아줌마의 연락두절로 찜찜한 한 주를 보내면서도 금요일 저녁이 되니 용마산역으로 퇴근하는 저였으며 아줌마를 만났습니다."어~! 오늘은 왠일…
목사 사모님과의 썸씽이 있고 난 그날 저녁채팅에 접속하니 아줌마도 접속중이었습니다. 저녁 준비전에 잠시 들어왔다고...아침의 일을 곱씹으며 이야…
바쁜일 처리하느라 며칠 못들어 왔는데, 오늘 들어와보니...이제야 게시판이 제대로 되네요.글 다시 올려야겠네요^^24여년 만에 만난 첫사랑 얘기…
1편을 올리고 2편을 올릴까 고민을 했습니다. 적은 호응은 그런가 보다 할텐데, 왠지 반응들이 "세상에 이런일이....." 같은 반응이어서 괜히…
안녕하세요. 참사랑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야설의문에 접속하는 방법을 알아내게 되었네요. 감회가 새롭기도 하구요. 회원님들 반갑습니다. 아직 얼…
2012년 8월 13일 월요일 맑음 화씨 93도 허얼신 320136경험방에 왜 난데없이 일기를 쓰냐고요 ?전에 제가 글을 쓰면서 최근에 동거하는…
허얼신 320136 지난 8월 2일부터 8월 6일까지 런던 올림픽에 갔다왔습니다.76년 몬트리올 올림픽 부터 이번 런던 올림픽까지 정확하게 10…
2012년 8월 14일 화요일 맑음/소나기 화씨 89도 허얼신 320136 허참...제가 미국 생활 40여년에 산전수전 다 겪었다고 자부하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