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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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환자에 고기주사 놓기. 댓글 1
등록자 닭똥집에기름장
등록일 06.05 조회 408 추천 0

감기 환자를 간호하게 됐는데, 이 년이 정말 험악하게 부려먹는다.감기를 핑계로 평소에 쌓인 한을 풀려는 속셈이 훤히 보였지만, 아픈 건 아픈 거…

회상 - 아줌마를 동경하다(13). 댓글 1
등록자 털민웨이터
등록일 06.04 조회 734 추천 0

센스있는 회원님이라면 제목의 의미를 아실듯 하네요^^저녁 9시가 되면 일상처럼 채팅창에 접속을 했습니다. 남녀의 관계...12번 아줌마에게 있어…

회상 - 아줌마를 동경하다(13-1). 댓글 1
등록자 카우치
등록일 06.04 조회 402 추천 0

저녁 9시가 되면늘~그랬듯이 채팅창에 접속을 했습니다. 한가지 달라진점은 일대일 대화창 두 개를 띄워놓고 동시에 대화를 한다는것13번아줌마...…

회상 - 아줌마를 동경하다(13-2). 댓글 1
등록자 까치사랑
등록일 06.04 조회 771 추천 0

주인이 없는 방에 남겨진다는 기분~그것도 여자의 방...묘하더라구요^^방안은 정오임에도 해가 잘 들지 않아 어둑어둑 했습니다.아직 정리가 덜 되…

회상 - 아줌마를 동경하다(11-7). 댓글 1
등록자 꼭꼭묶어라
등록일 06.04 조회 601 추천 0

13번 아줌마의 연락두절로 찜찜한 한 주를 보내면서도 금요일 저녁이 되니 용마산역으로 퇴근하는 저였으며 아줌마를 만났습니다."어~! 오늘은 왠일…

회상 - 아줌마를 동경하다(10). 댓글 1
등록자 프라이스
등록일 06.04 조회 687 추천 0

목사 사모님과의 썸씽이 있고 난 그날 저녁채팅에 접속하니 아줌마도 접속중이었습니다. 저녁 준비전에 잠시 들어왔다고...아침의 일을 곱씹으며 이야…

도발적인 사랑의 기록 (1). 댓글 1
등록자 열무스테파니
등록일 06.03 조회 376 추천 0

바쁜일 처리하느라 며칠 못들어 왔는데, 오늘 들어와보니...이제야 게시판이 제대로 되네요.글 다시 올려야겠네요^^24여년 만에 만난 첫사랑 얘기…

어떤 남편과 주고 받은 메일 2편. 댓글 1
등록자 쌍봉낙타
등록일 06.03 조회 637 추천 0

1편을 올리고 2편을 올릴까 고민을 했습니다. 적은 호응은 그런가 보다 할텐데, 왠지 반응들이 "세상에 이런일이....." 같은 반응이어서 괜히…

참사랑입니다. << 피팅모델 과의 만남. >>. 댓글 1
등록자 반지의거지
등록일 06.03 조회 611 추천 0

안녕하세요. 참사랑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야설의문에 접속하는 방법을 알아내게 되었네요. 감회가 새롭기도 하구요. 회원님들 반갑습니다. 아직 얼…

나의 일기장-1. 댓글 1
등록자 까치사랑
등록일 06.03 조회 569 추천 0

2012년 8월 13일 월요일 맑음 화씨 93도 허얼신 320136경험방에 왜 난데없이 일기를 쓰냐고요 ?전에 제가 글을 쓰면서 최근에 동거하는…

나의 일기장-2. 댓글 1
등록자 도깨비깨비
등록일 06.03 조회 340 추천 0

허얼신 320136 지난 8월 2일부터 8월 6일까지 런던 올림픽에 갔다왔습니다.76년 몬트리올 올림픽 부터 이번 런던 올림픽까지 정확하게 10…

나의 일기장-3. 댓글 1
등록자 오드리될뻔
등록일 06.03 조회 420 추천 0

2012년 8월 14일 화요일 맑음/소나기 화씨 89도 허얼신 320136 허참...제가 미국 생활 40여년에 산전수전 다 겪었다고 자부하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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