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승무원, 연인, 여자 - 1부창 밖을 내다보는 듯 하더니, 어느새 고개를 돌리고선 또 뒷편의 갤리 쪽을 바라본다.돌아볼만한 일도 없는 듯 한데…
사랑하는 지연이의 일기 - 8부일요일이라 여유롭게 있으면서 썼던 일기가 업로드 직전 익스플로러 오류나서 다 날아갔다. ㅜㅜ 이게 모야..아. 다…
사랑하는 지연이의 일기 - 7부두번째 조교일기에서 오일맛사지 받았던 거 빼먹었다.주인님이 "그건 별루 안 좋았나 보지?" 하면서 조금 서운해하시…
사랑하는 지연이의 일기 - 6부(1) 지금 만나러 갑니다"오늘은 치마에 허벅지까지 오는 스타킹, 위에는 가디건.지난 번에 내가 준 꼬마진동기 넣…
사랑하는 지연이의 일기 - 5부내 아이디로 처음 글을 써본다. **넷을 알게 된 게 겨우 2주 전인데, 이제 카페까지 하나 꿰찼으니내년쯤 되면 …
사랑하는 지연이의 일기 - 4부(1) 뺨맞기세게 맞았다. 뺨이 아픈 것보다 고개가 휙 돌아가서 놀랐다. 눈물났다. 잉잉.언젠가 놀이터에서 아이들…
사랑하는 지연이의 일기 - 3부01. 두번째 스와핑(1)스와핑이 주인님의 선물이라면, 기뻐해야 하는 걸까?이번에는 부부다. 지난 번처럼 연인도 …
사랑하는 지연이의 일기 - 2부1. 일요일의 경험긴장하면 화장실 가고 싶어지는 건 안 고쳐져. 그 날도 죽을 뻔 했는데. 너무 긴장해서.아는 사…
사랑하는 지연이의 일기 - 1부사랑하는 지연(가명)이와의 경험담을 지연이의 일기를 통해서 여러분께 알려드리고자 만든글입니다.경험담이나 생각을 지…
흑흑흑 제가 왜 그 남자의 손에 끌려가서 이제 오도가도 못 하고 물받이 노릇을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저요?지금은 21살이지만 제가 지금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