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1 페이지

경험담 야설

이번주 경험담 야설 순위

등록일 06.01

터질듯한 선생님 (1부) 1 댓글
등록일 06.01

터질듯한 선생님 (2부) 1 댓글
등록일 06.01

중국어 선생 보지는 완전 긴자꾸 보지였다 (상편) 1 댓글
등록일 06.01

과외선생 (1부) 1 댓글
등록일 06.01

중국어 선생 보지는 완전 긴자꾸 보지였다 (하편) 1 댓글
등록일 06.01

친구누나 삼수생 눕혀 - 상편 1 댓글
등록일 06.01

친구누나 삼수생 눕혀 - 하편 1 댓글
등록일 06.01

학생!! 다리에 뭐 묻었어~! - 1부 1 댓글
등록일 06.01

과외선생 (5부) 1 댓글
등록일 06.10

남한산성역 사시는 아줌마 41살 경험 이네요 ^^(펌)

토도사 최신 경험담 야설 공유

Total 8,692 / 1 Page

나는 관사병이었다. 15편 댓글 1

이웃집 또털어

07.17 1424 0

나는 관사병이었다. 15편 원나잇 경험담 공유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머리가 띵~하니 울려왔다. 아하. 이게 친구들이 말하던 딥 키스다. 어슬 프…

박대리의 아내 - 극장 식당... 댓글 1

아프니까환자다

07.19 1155 0

오랜만이네요.그동안 좀 뜸했습니다.^^지난번엔 박대리 아내와의 창고 씹 마지막 회를 올렸었는데요...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엄마와 두 남자... 댓글 1

짱구는 옷말려

07.20 1010 0

지금으로부터 약 4년 전에소위 일진이라는 애들중에 재훈이라는애가 있었습니다 우리학년의 대장이었죠제가 당시 살던곳이 완전 개 지방이었습니다. 저는…

박대리 아내 - 거실의 정사... 댓글 1

지젤반찬

07.20 1007 0

무슨 일이던 다 그렇겠지만성적 자극이란 게 처음엔 좀 어렵더라도일단 한번 가본 길은 다시 가기 쉽고또 다른 강한 것을 찾게 되나 봅니다.오직 전…

친구와 엄마 맞교환-단편 댓글 1

엽집아저씨

06.17 958 0

친구와 엄마 맞교환“휴~동수와 함께 군대에 가면 외로워서 어떻게 지내니?”나에게 돌도 없는 단짝 친구인 동수 엄마가좆 물을 묻은 내 좆을 만지작…

무지 작은 아점마... 댓글 1

반지의거지

03.15 946 0

얼마전에 있엇던 일.. 앤이랑 만나서 저녁먹고. 모텔가서 쉬었따가... 오후 11시 넘어 나와서 앤 집에 바라다주고 집에 가는중 담배가 없어 편…

한 여름밤의 꿈 - 2부 댓글 1

피의세기말

06.13 945 0

2부"어~"불꺼진 막내이모 방을 들어가 봤습니다...아무도 없네요...어떻게 된거지..? 거실에도 없구....이상하다 생각하며 제 방에 들어가 …

옆집 애엄마..1. 댓글 1

집키유천

03.27 943 0

얼마전 이사를 왔습니다.. 이사오기 전과 달리 끓어 오르는 성욕을 이기지 못하겠군요.. 이사오기전.. 2005년 6월 P.M 20:00 나의 이…

엄마친구와의 추억 2 댓글 1

털민웨이터

03.11 912 0

음... 예상밖의 호응에 제가 더 깜짝놀랐습니다. 저는 그냥 이제 십몇년이 흐른 옛날의 아련한 기억이고 이제 뭐 애들도 있는 그런 상황에서 별 …

엄마친구와의 추억... 댓글 1

패트릭

03.11 907 0

꽤 오래된 얘기입니다. 제가 35살 이니까 한 십몇년 넘게 지난 일입니다. 저는 평범한 집 장남입니다. 그런데 두살 터울 남동생이 하나 있고 그…

뜻박의 행운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