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토도사|먹튀검증정보커뮤니티

고쎈의 여성 편력기 -  3부

TODOSA 1 733 0

고쎈의 여성 편력기 -  3부


"죄송해요....친구가 시켜서 그만..." "그르셨겠지~우리 섹스중독자님이 일부러 그르셨겠어?" 왜일까? 아줌마는 별로 화가 난 것 같아보이진 않는다. 근데 말을 비비꼬는건 별로 맘에 들지 않는다. 그러나 욱할 순 없다 지금 난 죄인이지 않는가 여기서 욱해버리면 집에 전화가 갈테고, 나름 모범생 이미지인 집에서 쪼겨나고 혼나고 그럴지 모른다. 아니 그것보다 더 큰 문제는 앞으론 애로비디오를 못 볼 수도 있다 무조건 빌자 비는게 최고다. "죄송해요 아줌..아니 누나~" 난 애교를 살짝 섞어서 아줌마를 부르기 시작했다. 그러나 아줌마는 대답이 없었다. "죄송해요 누나 다신 안그럴께요~" 여기까지 하고 싶지는 않았는데 몸을 비비꼬기까지 시작했다. 그러나 아줌마는 여전히 묵묵부답인 체로 전화기를 만지작 거리셨다. 저건 집에 전화하겠다는 무언의 협박인것인가? 안돼겠다 좀 더 간절히 애교를 섞어보았다. "누우나~화 푸세요~ 누나가 너무 매력적이라 궁금해서 그랬어요 죄송해요 누우나~" 아 토가 나올 것 같다. 진송이 녀석이 보고 있으면 아마 날 반쯤 죽였겠지? 만약 집에서 엄마 화 났을때도 이렇게 했다면 아주 사랑 받는 아들이 될텐데 "누우나~화푸세요~ 난 슬슬 아줌마 곁으로 가서 아줌마 손을 살짝 잡고 흔들기 시작했다. 가끔 지혜랑 싸우고 나서 하는 행동인데...이게 나름 승률이 좋아서 나도 모르게 한 것이였다. 그러자 효과가 있었다. 아줌마가 피식 웃는 것이였다, "엇 웃었다 웃었어 화풀린거죠? 헤헤" "웃긴 누가 웃어" 여자들은 왜이러나 모르겠다. 웃었으면 웃었다고 화풀렸으면 화 풀렸다고 인정하면 될 것을 꼭 부정을 한다. 좀 더 상황을 즐기려는 못된 심보인 것인가? "에이 웃었으면서~" "아니거든 섹스중독자님" "아아아 누우나~~죄송해요" 저놈의 섹스중독자 한번도 못해봤는데 섹스중독자라는 닉네임을 얻어야 하다니 뭔가 억울하다. 정확히 말하면 섹스비디오 중독자일뿐인데.. 섹스동경자라고 해야하나?ㅋㅋㄱ "징그러워 저리가" 보통 저 말 나오면 다 풀린건다. 다행이다. "헤헤헤 아줌마 고마워요" "아쭈 아줌마? 방금 전까진 누나라고 하더니" "그건 화 풀어줄라고 그른거고..." "앞으론 누나라고 해 그럼 용서해줄께" "네!누나! 열정을 다해서 누나라고 부를께요" "열정은 섹스할 때나 다하고 섹스중독자님" 이 놀림 꽤나 오래가겠구나........아 우라질 진송이 새끼....지혜랑 못 한다는 소리만 아니였어도 진짜 아놔 씨발... "섹스중독자님한테 섹스중독자라고 하는데 기 나빠? 표정이 왜그래에? 말꼬리를 길게 빼는 것보니 화는 확실히 풀린것 같다. 그래도 아직은 바짝 엎드려야겠지ㅜㅜ "뭐 제가 한 말이니 어쩔 수 없지만...." "없지만?" "바꿔주시면 안돼요?" "뭘로?" 아줌마 표정에서 황당함이 느껴진다. 하지말라는 것도 아니고 바꿔달라니.. "섹스비디오 중독자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르 너 생긴거랑 비슷하게 귀엽다" "남자한테 귀엽다녀!!!" 나도 모르게 울컥했다. 그렇다 예전부터 귀엽다는 소리를 종종 들어서 귀엽다는 말이 별로 듣고 싶지 않았다. 칭친이라는데 절대 기 좋아지지 않는다. 나이를 먹은 지금도 마찬가지로.. "어 화내는거니 지금?" 정신이 바짝 차려지는 말이다. 정신줄 놓지말자. 내가 죄인인거다. "아니죠 제가 감히 어찌 화를 내요ㅜㅜ" "그으치? 아니지?" "그럼요^^" "근데 미르는 섹스 언제 어떻게 해봤니? 어린게 까져가지고" "사실은...." "사실은?" "한번도 못해봤어요 비디오 말곤 여자 몸을 본적도 없는걸요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바꿔달라는거예요. 한번도 못해봤는데....섹스중독자 억울하잖아요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르 너 귀엽다 얘 그래서 고작 바꿔달라는게 섹스비디오 중독자야?" "네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참을 웃던 아줌마가 갑자기 의자에서 천천히 일어나기 시작하셨다. 어제와는 다르게 검은 나시티에 조금은 길이가 길어진 빨간색 반바지를 입고 있었다. 길이가 조금 길어졌다지만, 하얗고 잘 뻗은 다리는 내 심장을 쿵쾅쿵쾅 뛰게 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다. 아줌마가 일어나시니깐 나와의 거리가 굉장히 가깝다는 걸 느낄 수 있었고..아줌마가 고개를 돌리는 순간 내 코가 조금 만 더 높았어도 아마 마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 였다. 그 상황에서 나는...뒤로 한 걸음 물러섰다. 그러자..아줌마는 "섹스중독자님 왜 피해?" 라고 말하며 한발자국 다가오셨다. 내 심장은 내 목구멍을 넘어 올 기세로 뛰기 시작했고..그 소리는 열평 남짓한 비디오가게에 울릴 정도로 컸었다. "섹스 한번도 못 해본 꼬맹이가 이 누나를 희롱할려고 했다는 거지?" 아줌마의 샴푸냄샌인가.......가슴이 설럴정도로 기 좋은 향이 풍겨왔다. 그리고 이제 내 눈엔 아줌마의 목만 보인다. 긴장해서 시야도 좁아진 것이다. 나는 한발자국 뒤로 물러나면서 말했다. "죄송해요ㅜㅜ 화 풀린게 아니였어요?" 그러자 아줌마는 한발자국 더 다가오면서.. "화는 풀렸어 근데 벌은 받아야지?" 난 또 한발자국 물러났다. 더 이상은 갈 곳이 없다. 좁은 건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좁았단 말인가...젠장 대체 무슨 벌을 줄라나 근데 희롱은 뭐야...난 아줌마 얼굴을 그제서야 쳐다봤다. 나보다 키가 큰 줄 알았는데 막상 가까이서 보니 나보다 작았다. 그 순간.. "이게 한번도 못 써본 새거라는거지?" 아줌마의 손은 내 자지에 가 있었다. 난생 처음으로 여자가 내 자지를 잡았다. 남자새끼들이 장난으로 자지잡고 땡길때 아픈 그런 기이 아니다. 소중한 걸 만지는 듯한 부드러운 손길이 바지와 팬티를 지나서 느껴지고, 담배를 처음 폈을 때처럼 세상이 핑 도는 느낌과 롤러코스터에서 떨어질 때의 짜릿함이 동시에 몰려왔다. "어쭈 커지기까지 하시네" 아줌마는 한 발자국 더 다가오셨다. 더 이상 뒤로 물러날 곳이 없는데...그렇다 아줌마와 몸이 밀착이 된거다....아줌마의 향기와 손길에 내 심장은 뛰다는 말로는 부족하였다. 이 정도의 심장 뛰는 속도면 서울에서 부산까지 30이면 끊을 수 있을 것이다. "심장 뛰는 소리봐라..이 정도도 못 즐기면서 감희 이 누날 희롱해?" "잘 못...헉" 아줌마의 손이 이제는 바지위로 대고만 있는 것이 아니였다. 아줌마는 능숙한 손놀림으로 어느샌가 내 바지 안 쪽에서 위아래로 어루만지시고 있으셨다. 아 씨발 살짝 살짝 오줌이 나온 것 같은데 쪽팔리게 아 씨발 쪽팔리긴 한데 이 손길이 너무 기이 좋아서 만류하고 싶지는 않다 씨발 모르겠다 "섹스중독자 미르군 왜케 말을 못 하실까? 섹스는 못 해봤고 키스는 해보셨나?" ".....아.........니...요......못...... 저 짧은 한 단어 조차도 말 하기 힘든 이유는 대체 뭘까 "키스도 못 해보셨어?" ".....................ㄴ........에" "그래?" 아줌마는 장난 어린 눈빛으로 날 쳐다보면서 입술을 내민 체 내 입술 쪽으로 다가오고 있었다 아 어떻게 해야돼 나도 모르게 살짝 고개를 뒤로 피했다. "어쭈 피해?" 내 자지에 가있던 아줌마의 손은 조금 더 빨라지더니 이젠 내 팬티 안으로 들어왔다. 부드러운 손길이 내 자지를 감싸고 어르만지고 있었다. 너무나도 따뜻하고 부드러웠다. 근데 팬티가 걸리작 거려서 아줌마의 움직임이 자연스럽지 못한 것 같았다. 팬티를 벗어버리면 안돼나라고 생각하는 순간 아줌마의 입술이 다시 내 입술로 다가왔다. 눈을 감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어떻게 해야하는거야 씨발 하루에 두편씩 꼭 올려드리고 싶었는데...이게 노트북이 고장난 상태에서 핸드폰으로 쓰다보니깐 시간이 좀 오래 걸리네요ㅜㅜ노트북 빨리 고치도록 하겠슴돠ㅜㅜ 성원해주신 들...너무 감사합니다!

, , , , , , , , , , , , , , , , , , , ,

1 Comments
토도사 04.08 16:05  

제휴보증업체
산타카지노

주간 인기순위
포토 제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