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대전 임** 나이트 클럽에서 꼬신 유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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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대전 나이트 임**에 가서 있었던 일임다...
친구 셋이서 간만에 나이트 갔었음다... 토요일 저녁이였져...
10시경 룸으로 들어 가서 무한 부킹 시작... 새벽 2시까정 작살나게 부킹해 댔져...역시 지명 웨이터를 잘 만나야...ㅋㅋ 참고로 엄* 여성분임다..
7번째 부킹서 성공 ... 그때가 새벽 3시 넘었음다... 후배 룸에서 뻐꾸기 살벌하게 날리고,,,, 한명은 홀에 나가 춤추고... 저도 그에 질세라 썰 졸라 풀고...
나가자고 했져... 2차 술마시러... 친구 한명 뻐꾸기 날리기전 다짜고짜 같이 있고 싶다.. 외롭다..일대일로 나가자... 어깨 두르고 ... 비비고... 여자 인상 완전히 맛가고 싫다는 기색이 역력한 가운데... 그새끼 땜시 다 잡은 고기 빠트릴까바 한넘은 홀에서 부르스 계속추고.... 전 룸에서 귓가에 바람 불면서 뻐꾸기 계속날렸져....다행히 여자 한명만 약속있다고 걍 가데여... 그 때 내 친구 한명 표정보셨어야 되는데...안타깝지만 친구만 남겨 놓고 2:2로 자리를 옮겼죠....근처 술집으로 갔음다...(주변업소 절라 시설 안좋음....분위기 있는 술집하나쯤 생겨야 할텐데...)
암튼 2차로 나가서 친구랑 쇼부쳤져... 갈라지자구....어떠한 일이 있어도 갈라져야 된다... 기필코.....ㅎㅎ
같이 가야 된다는 걸 찢어 놀려고 지랄을 했음다. 비도 절라 오는데....
암튼 찢어지니 일이 진행되더라고여...
근처 여관으로 직행....31살 유부녀고 남편출장 가서 낼 온다구여....
자기는 원래 이런 여자가 아니라나... 여관가서도 약간 빼더라구여...
저도 원래 매너 남이라서리 여자가 싫다고 하면 안하져^^
한 십분있으니깐 양치질한데여...????웬 양치질...키스하자는 건가...벼..
암튼 양치질 끝내고 키스했져...받아 주더라고여...글구 침대에 쓰러졌져...
그리고 하나씩 벗겨 가면서...저의 제 18신공 분당 120타 혀돌림 테크닉신공으로 온몸 15분 서비스 들어 갔음다...캬...여자 허리 꺽이고 목 젖혀지더군여... 하긴 남편이 이 정도로 해주겠읍니까... 아마 결혼하고 이런 테크닉은 첨일겁니다... 15분 정도 되니깐.. 여자 맛 가더라고여... 더 이상 진행하면 결혼생활에 활력을 잃을 거 같아 그만 중지하고 저의 풍차돌리기 기술 들어 갔음다...우삼삼,,,,좌삼삼,,,,전진,,,후진... 허리돌리기...한 기술에 4번의 섹스신공에 여성분 팔,다리로 제 몸을 조이는데 저도 죽겠더라고여...그리고 유부인데도 이 여성분 조임이 젊은 여성분과도 비교될 만큼 훌륭하더라고여...속궁합이 있다던데... 괜한 소리 아니더라구여.. 저도 환상 그 자체였고.. 무엇보다 남편있는 여성을 안았다는 정복감이 들어서 인지 10분정도의 교접에 저도 정점으로 치달았져... 귓속말로 올때가 왔다고 하니...절대 안 된다고...팔, 다리로
더 쪼이는 겁니다...그때 생각했져... 전 매너남이니... 좋은 추억 남기는게 목적이라서리.. 참아야 된다고....(만화영화 스머프가 생각나더라고여...^^머리속에선 스머프 노래 따라불렀음다... 스머프.. 스머프 ... 파파스머프...)
자세 바꾸자고 제안이 들어와 여성 상위체형으로 바꾸고... 이젠 여성분이 허리돌리기 들어가더군여... 허걱.... 장난아니더라고요... 이 여성분 이 체위를 가장 좋아하는거 같더군여... 돌리기 기술 3분정도 하더니...갑자기 괴성을 지르고...순간 전 졸라 놀랐음다....괴성지르는 순간 제 거시기도 놀라 작아지더라고여...
소리 졸라 지르더니 갑자기 몸에 움직임없이 탁 멈추더라고여... 제가 누굽니까... 멈추자 마자 밑에서 후희를 느끼라고 살살...허리를 돌려주니....어흥.. 어흥.. 어흥... 무슨 고양이 우는 소릴 내데여...그러더니 제 앞으로 꼬꾸라져서 아무말없이 꽉 끌어 안더라고여....그리고 한 2분 지난나.... 어케 해 줄까?
아!!! 역시 유부녀라 역지사지라고...제게도 기쁨을 선사하겠다는 그 자세!!!
넘 훌륭하더라고여... 전 후배위가 좋습니다... 꼭 여성을 정복하는 그런 느낌... 무릅꿇고 업드려라....ㅋㅋ 마무리는 뒤에서 작살냈음다.... 남편한테는 표가나니 밖에서 마무리 하라더군여... 매너남 여성에 입장을 대변하야 저의
신공의 마지막 불출신공.....등짝에다 5억 쏟았습니다...^^
암튼 20분 정도 누워있다가 집에 들어가야한다나....얼굴 양쪽이 붉어져서리
안 지워지더라구여.... 큰일 났다나... 암튼 저도 그렇고 그쪽도 그렇고 넘 만족했구여... 연락처는 서로 안 땄음다... 연락처 주고 받으면 저도 그 여자한테 푹 빠질것만 같더라구여... 가정이 있으니깐... 서로 좋은 추억만 남기자고...
존 추억이고 또 가고 싶네여...^^ 그런 여자 또 만날 수 있을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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