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나의섹스원정기 (자매따먹기-서막)

작성자 정보

  • 작성자 TODOSA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83

본문

나의섹스원정기(자매따먹기-서막)

등장인물 혜경 당시유부녀이자 나의 초딩동창 나 얘기를 하자면 2005년 9월 추석 때 쯤 인거 같다... 그해 추석은 나에겐 많은 경험을 하게 해주었다... 비가 오늘 추석 며칠전이엇다.. 혜경은 여느때와 같이 추석 며칠전에 부산으로 왔다... 우리는 동창들과 같이 늘 가던 삼겹살 집에서 만나기로 하고 나는 약속 날만 기다렸다. 드디어 약속날 혜경과의 오랜만의 만남을 나는 맘속으로 기대햇었다.. 나는 일부러 조금 늦게 나갔다... 친구들은 삼삼오오 모여앉 술잔을 기울이고 있었다. 한쪽 구석에 혜경이의 모습도 보였다.. 친구들은 혜경의 옆자리로 가라며 나를 혜경이 옆에 앉혓다. (당시 친구들은 어느정도의 눈치를 챘던거 같다) 우리는 이런저런 얘기보다는 술잔을 기울이기 바빴고 나는 식탁밑으로 혜경의 다리를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나는 계속 술을 마시며 만졌다 땠다를 반복했다 그게 문제 였다. 나는 너무 술을 마니마셔 거의 인사불성 직전이였다. 혜경과의 재회를 너무 기대 햇던 탓일까? 사건은 그때부터 일어났다. "야!! 느그들 내집에 간다""
"머라카노 머시마야 앉라!""
"와 내술마이 대따 집에 갈란다"
"차가지고 운전할라꼬.니 미칬나"
"그라믄 내 쫌 댈따도"
친구들은 암 반응이 없었다. "대따 치라"
그때 순정이가 말햇다 "혜경 니가 댈따주고 온나"
"내가?"
"그래 니 오늘 술 안마시따이가?!"
"알았다"
그리하여 우리 둘은 술집을 빠져나와 내 차로 갔다. (당시 나는 H사 뾴떼를 타고 있었다) "혜경 내가 운전하께"
"개안켔나?"
"그래 집 바로 코앞인데 니 드가가 들하고 놀라"
"대따 그라믄 나도 집에 댈따도"
나는 술이 취햇지만 운전대를 잡고 말았다. 그날은 비도 어설프게 오는 날이엇다. 잠시 운전을 하고 가니 취기가 확 올랐다. 나는 근처 공영주차장에 차를 세웠다 큰대로변에 있는 주차장이었다. "혜경 쫌만 있다가자?"
"어"
"혜경 좀만 자고 가믄 안되나?"
"자라 30분후에 깨주께"
"여기서 말고 여관가자"
"미칬나 머시마야,오늘 우리 신랑도 와있다"
"그래서 싫다이거가?"
"그래 미안하고 마이 늦었다"
"그람 여기서 뽀뽀만 하자"
혜경은 언제나 그랬듯 손만 갔다대도 물이 줄줄 흐르는 그런 색녀였다. 하지만 신랑한테는 그녀의 색녀 끼를 감추고 있었다. "음,,,쪽쪽"
우리는 서로의 혀를 마치 이스크림인냥 마구 빨 먹기 시작햇다.. 나는 좀 더 혜경을 유린하기로 맘 먹고 그녀의 바지속으로 접속을 시도햇다 혜경은 무런 저항없이 나의 손을 받들였다. 혜경의 보지는 벌써 물로 젖어 있었다. "음..쪽쪽"
"혜경 니 벌써 젖엇다"
"함하자?"
"......"
혜경은 말이 없었다.. 나는 혜경을 뒤자리로 가게햇다. 이읔고 나도 뒤자리로 넘어가 그녀의 바지를 벗겼다. 그녀의 하얀 속살이 드러 났다. 나는 팬티를 벗기구 혜경의 보지에 손을 갔다 댔다. 혜경은 그것 만으로도 신음을 했다 "~~"
"만지니까 좋나?"
"응"
"그럼 한다이"
"안돼!!"
그녀의 입에서 처음 안돼라는 말을 들었다 "와"
"임신 할수도 있으니 콘돔없이는 안돼,지금 그 시기란 말이야"
헐...나는 술이 취했지만 며칠전 내 자지에 찜찜함을 느껴 콘돔을 약국에서 5천원짜리를 구입했었다. "여기 있다"
나는 콘솔박스에서 콘돔을 꺼내며 말햇다 "대따 그럼 빨리하고 가자"
"알았다"
나는 내 불끈 솟은 자지에 고무를 씌우고 혜경의 쫙 벌린 꽃잎사이로 돌진했다 "~~~~~~~~~"
나는 펌프질을 서서히 시작했다 "푸우욱 퍽퍽퍽,,푹푹 팍팍"
"~~~"
박을 때 마다 그녀는 신음을 햇다. 사실 술을 먹은대다가 고무까지 써서 나는 별느낌을 받지 못햇다. "퍽퍽퍽,,,,팍팍팍..."
"~~조~~ 더 해줘"
혜경은 뒤자리에 누운채 다리를 벌리고 열심히 내자지를 음미하고 잇었다 그때 였다 "또각또각"
구두 발자국 소리 우리는 그 상태로 구두 소리가 멈추기를 기다렸다. 공영 주차장에 차를 찾으러 온것이엇다. 1~2분여 가 흘렀다. 그 여자는 차를 타고 떠낫다. 우리는 다시 한번 즐거운 향연을 별쳤다.. "음..... 퍽퍽퍽,,파팍팍"
혜경은 주변으로 소리가 새날갈까 입을 막고 잇었다.. "혜경 내 오늘 잘 안된다. 빨도"
혜경과 나는 자세를 바꿔 혜경이 내 자지를 빨았다 나는 한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만지작 거렸다. 혜경의 좃빠는 솜씨는 정말 대단햇다. 금방 이라도 토해낼거 같은 기분이 들었다. "음.쭉쭉 쭉."
미치겟다.. 나는 그녀를 다시금 엎드리게 햇다. 어둠속에서도 그녀의 보지의 애액은 맑게 빛나고 있었다. 나는 다시금 그녀의 벌어진 꽃잎에 삽입햇다. "푸~~욱푹,,,팍파팍파가파가"
"떠 떠 떠"
내 복부와 그녀의 엉덩이가 마찰되는 소리가 났다 하지만 나는 술을 마니 먹어서 인지 잘 안되었다. "혜경 다시누워"
혜경은 다시 누워 잘안되단는 말에 나의 자지를 더 쪼이기 시작햇다. "퍽퍽퍽 팍팍팍"
"~~"
나는 열심히 펌프질을 해댔다 나는 이상한 상상을 하기 시작하며 혜경에게 말햇다 "야 내 니 언니랑도 빠구리 하고 싶다"
"뭐? 그라지 마라"
"소개시키도,니랑 같은지 함묵어보자"
"야 그래도 내 언닌데 안된다"
"왜? 내 뺏길거 같나?"
"그게 니라 울 언니 순진하다"
"그람 순진한 여자는 빠구리도 못하나?"
"니 그런게 니고 "
당시 혜경의 언니는 미국 유학길에서 돌 온지 얼마 되지 않앗었다. 웬지 혜경의 언니까지 범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씨발...니랑하는거는 하는거고 느그 언니 함 묵어 보자는데 싫나?"
"응..."
나는 대화 중에도 펌프질을 해대서 혜경이와 나는 숨을 헐떡 거리며 말하고 잇었다. "헉헉....그람 느그 언니 빠구리 잘하나?"
"몰라..남자 친구 여태껏 없었다."
"잘 대따.내가 함무거 주야지"
"......"
헉헉헉 나는 헉헉 대며 혜경과의 섹스에 열중햇다 잘되지를 안았다... 나는 신음하고 있는 혜경에게 그만 하자고 했다..헤경이도 기분이 상했는지 일어서서 옷을 입기 시작햇다. "혜경 니 내말 잘들어라. 느그언니하고 날잡라"
"...."
"험악한 소리 하기 전에 "
"알았다.언제?"
"이달안으로 내 서울 가께"
"알았다"
그날 나는 혜경과의 섹스는 단지 술김에 집창촌가는 거랑 별다를게 없다고 느꼈다.. 나의 목표가 생겼던 것이다.. 혜경의 언니와의 섹스 """"""""과연 꿈은 이루어질것인가?"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번주 경험담 야설 순위

토도사 최신 경험담 야설 공유

Total 9,452 / 1 Page
RSS
세월이 지났지만 생각나는 그녀
등록자 TODOSA
등록일 11.02 조회 66 추천 0

세월이 지났지만 생각나는 그녀어느날..그녀를 만나기로 하였다.이미 채팅을 통하여 서로의 깊은 내면의 대화는 참고 안하였는지는 몰라도 서로의 애닮…

섹스수다 4
등록자 TODOSA
등록일 11.02 조회 67 추천 0

 밥을 많이 먹으면..살찐다는 속설도 다 무색하군여.. 말대로 남자들의 속설엔 여자를 많이 잡아먹으면..특히나 영계를 잡아 드시면..여러 경락이…

나의 경험담 - 2부
등록자 TODOSA
등록일 11.02 조회 69 추천 0

 나의 경험담 2 그렇게 그와 1차전을 끝내고 잠시 밖으로 나갔다우린 근처 술집에 가서 술을 시켜놓고 이야기를 시작했다그의 유학생활과 나의 학교…

섹스수다 2
등록자 TODOSA
등록일 11.02 조회 67 추천 0

 밥이나 술 먹다가두 섹스얘기가 남자들 사이에선 늘 비일비재한가봐여.. 2003년도 여름인가...그때 울 남편과는 연애중..2004년 봄쯤에 다…

세월이 지났지만 생각나는 그녀
등록자 TODOSA
등록일 11.02 조회 83 추천 0

세월이 지났지만 생각나는 그녀어느날..그녀를 만나기로 하였다.이미 채팅을 통하여 서로의 깊은 내면의 대화는 참고 안하였는지는 몰라도 서로의 애닮…

나의 섹스원정기(여름방학 영계와의 섹스)
등록자 TODOSA
등록일 11.02 조회 66 추천 0

나의 섹스원정기(여름방학 영계와의 섹스)여름방학 내가 첨 아다를 깨고 3개월뒤에 수능시험이 막끝나고 여름방학이되었다. 난 친구들과 하릴없이 놀러…

나의섹스원정기 (유부녀동창과애널을)
등록자 TODOSA
등록일 11.02 조회 72 추천 0

나의섹스원정기(유부녀동창과애널을)등장인물 현재나이 31세 165/50 김 혜 경(가명) 2001년 결혼 현재나이 32세 170/64 이 상 원(…

나의섹스원정기 (자매따먹기-서막)
등록자 TODOSA
등록일 11.02 조회 84 추천 0

나의섹스원정기(자매따먹기-서막)등장인물 혜경 당시유부녀이자 나의 초딩동창 나 얘기를 하자면 2005년 9월 추석 때 쯤 인거 같다... 그해 추…

첫 경험 시리즈-1(멋 모르고 준 보지)
등록자 TODOSA
등록일 11.02 조회 84 추천 0

 참 이 이야기를 하려니 너무나 단순한 남편이 불쌍하단 생각이 듭니다.결혼을 전제로 만나기 시작을 하면서 결코 상대의 과거에는 연연하지 말기로 …

섹스수다 3
등록자 TODOSA
등록일 11.02 조회 60 추천 0

 남편이 저를 처음 만나 섹스를 한 날은 정말 비가 많이 왓어여.. 어디서 햇느냐하면...ㅋ..오이밭에서 햇어여... 첨엔 식당하는 제가 아침 …

첫 경험 시리즈-3(풀칠만 한 첫 경험)
등록자 TODOSA
등록일 11.02 조회 82 추천 0

 오늘도 우연히 아줌마 하나를 낚아서 반은 죽여주었다.이것부터 잠시 이야기를 하자.“딩동~딩동~”마침 휴강이라 집에서 죽치고 있었다.어머니나 아…

섹스수다 5
등록자 TODOSA
등록일 11.02 조회 92 추천 0

 낮시간에 라면에 찬밥 몇덩어리로 ~~오후쯤 전화가 와서...외출 옷을 찾기위해 앞길 건너 세탁 점에 갓엇어여. 친구랑 만나기로 한 시간이 1간…

New Comment
  • 댓글이 없습니다.
Notice
  • 글이 없습니다.
Member R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