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몇주전일인데 그떄 상황을 생생하게 기억 재생 시키면서 써볼게 그떄가 아마 10시쯤이였을꺼야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요즘은 길거리에서 전단지 비…
점심시간에 할일없어서 적어본다전여친한테 전화가 왔었다존나 다급한 목소리로자기 새남친이 저장해논 내번호를 보고 노발대발했다고설명좀 해달라네? 허?…
내가 요즘 돈이 급해서 택배상하차 알바를한다힘들고 파스값도 안나오지만 우제 3000원에 몰빵한거 물려서 거래할것도 없고...이 악물고 택배일 열…
내가 집구석이 좀 이상해가지고 17살 쳐먹고도 킥보드 인라인스케이트 자전거 이런거 한번도 못타봣다. 왜 못타게 하냐 물으니깐다칠까봐 그렇다는데 …
옛날에 내가 시골에 갔다가 죽을뻔한 썰인데 이야기를 풀려고함 10년전 이야기인데 당시 고등학생인 나는여름방학을 맞이해서 할머니,할아버지가 있는 …
개** 어저께 비 주룩주룩 올 때 추리닝처입고 우산들고 담배사러 편의점가는데여고앞 지나거든? 마침 하교시간이던데 이쁜년들 없나 힐끗 하다가 걍 …
"서.. 선배님이 여긴 어떻게..?"화창한 일요일 아침, 주리는 어안이 벙벙한 표정으로 옆자리에 앉은 사람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왜, 난 여…
15년 지기 친구임어릴때부터 봤음그애집에서도 자주자고갸 엄마가 2살때 이혼함 줄곧 혼자삼 남자ㅏㅇㄴ만남 일하고 집와서 갸 챙기고 이런식으로 쭉살…
안녕 난 30대 초반 회사원이야. 요즘 힘들다는 20대 청년,여자들 내 이야기 보고 조금은 반성하고많이 생각해 줬으면 해. 맨날 연필만 잡아서 …
몇년전 스물한살때 얘기다카톡을 뒤적뒤적 거리는데친구추천에 웬 여자사람이 뜨길래 봤더니어디서 분명 본듯 싶은거생각해보니내가 초중고딩땐 여자에 관심…
어릴적 아버지 사업이 망해서 아파트에서 주택으로 이사를 왔는데이사를 온날 옆집 사는 누나가 와서 짐푸는걸 보고있었다.누나가 먼저 나한테 몇살이야…
때는 4일전 주말이었다.여친이랑 데이트하고 집에데려다 주는 길이었어.버스에서 내려서 골목을 빙 돌아가야하는데 대신 산언덕을넘으면 훨씬 빨리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