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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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그녀들 - 옆집여자편 -  에필로그 댓글 1
등록자 TODOSA
등록일 04.14 조회 261 추천 0

* 뒷 이야기를 궁금해하셔서 에필로그 형식으로 올려봅니다. 누나의 짓궂은 장난에 정말 두손두발 다 들었습니다. 정말 어이없고 황당할 뿐이었습니다…

어떤 그녀들 - 옆집여자편 -  하편 댓글 1
등록자 TODOSA
등록일 04.14 조회 274 추천 0

사귀는건 아니지만, 썸은 타는 분위기? 대략 옆집 누나와의 관계를 표현하자면 요즘 말로 "썸"이 분명한 듯 했습니다. 서로 집앞이다 보니 밥도 …

어떤 그녀들 - 옆집여자편 -  상편 댓글 1
등록자 TODOSA
등록일 04.14 조회 380 추천 0

경기도 일산에서 자취할때의 이야기입니다. 저는 그때 당시 원룸이 모여있는 건물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301호 .... 에 제가 살았고... 나머…

2016년의 어느날 -  2부 댓글 1
등록자 TODOSA
등록일 04.14 조회 195 추천 0

2월의 마지막 날 오후 점심시간이었다. 난 그냥 아무이유 없이 갑자기 아무 때나 보지가 꼴려버린다. 그날도 아무이유 없이 마치 일상이라도 된 양…

2016년의 어느날 -  1부 댓글 1
등록자 TODOSA
등록일 04.14 조회 279 추천 0

늦은 아침에 천천히 눈이 떠졌다. 더 자고 싶었는데.. 다시 잠이 오지 않는다. 이불안에서 몸을 뒤척이다보니 한 가지 사실을 깨달아 버렸다. 오…

친구의 남자친구 -  하편 댓글 1
등록자 TODOSA
등록일 04.14 조회 226 추천 0

오늘 받은 쪽지 하나 하나 다 읽어보구 답변까지 다 해드렸어요.. ㅜㅜ..너무 많은 분들이 쪽지를 갑자기 많이 보내서...ㅜㅜ...너무 감격했네…

친구의 남자친구 -  중편 댓글 1
등록자 TODOSA
등록일 04.14 조회 254 추천 0

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 정말 오랜만에 와서 썼는데두..ㅜㅜ...격려해주시구 좋은 말 해주셔서 너무 너무 고마워요..ㅜㅜ.. 그나저나…

친구의 남자친구  - 상편 댓글 1
등록자 TODOSA
등록일 04.14 조회 305 추천 0

여러분~~~정말 오랜만이예요..히히히히히히히 몇년동안 눈팅만 하다가...ㅜ_ㅜ 다시금 용기(?)가 생겨서...히히히..다시 글 쓸려구 맘 먹구 …

희한한 년들 -  단편 댓글 1
등록자 TODOSA
등록일 04.14 조회 325 추천 0

희한한 년들 먼저 여성 여러분에게 묻겠다. 당신의 애인에게서 전화가 와 "자기야 오늘 만나서 한번 하자"라고 한다거나 "씹년아 당장에 나와서 가…

쾌.미.녀 (쾌락에 미친 녀(여)자) - 3부 댓글 1
등록자 TODOSA
등록일 04.14 조회 180 추천 0

오늘은 약속한 토요일이 되었다. 토요일엔 한가해서 늦잠을 자고나니 8시가 되었다. 나는 케겔운동을 하고 씻고 점심을 먹고 날도 좋으니 2시에 한…

쾌.미.녀 (쾌락에 미친 녀(여)자) - 2부 댓글 1
등록자 TODOSA
등록일 04.14 조회 198 추천 0

그렇게 우리는 원나잇을 마치고 잠에 들었고 날이 밝고 일어나니 9시가 되어있었다. "아...속 쓰려.." 나는 주위를 둘러보았고 둘러보니 민아는…

쾌.미.녀 (쾌락에 미친 녀(여)자) - 1부 댓글 1
등록자 TODOSA
등록일 04.14 조회 254 추천 0

나의 일상을 평일엔 이렇다. 아침 5시 30분 기상후 6시 새벽 수영후 7시 10분쯤 아침 식사 그리고 출근준비후 출근 그리고 출근해서 모델일 …

호스트바의 첫 추억 -  단편 댓글 1
등록자 TODOSA
등록일 04.14 조회 213 추천 0

소프트.. '어딜가자고?' 유정은 친구의 말에 제대로 말을 들은 건지 의심했다. 유정은 두아이의 엄마였다. 40초반의 유정은 일찍 결혼을해서 두…

화려한 중년의 화려한 꿈 -  하편 댓글 1
등록자 TODOSA
등록일 04.14 조회 216 추천 0

김교수는 나를 앉고 어찌할바를 모르겠다는듯이 내머리부터 자신의 입술이닿은 곳에다 쉴새없이 뽀뽀를 해댄다, 나는 그의 중심을 한손으로잡고는 현관문…

화려한 중년의 화려한 꿈 -  중편 댓글 1
등록자 TODOSA
등록일 04.08 조회 260 추천 0

사내들여섯이 뱉어내는 음담패설은 노골적이다못해 지저분할정도다.. 물론그들이 나를 염두에두고 분위기를 몰아가려는것을 모르는건아니지만 그들의 위치를…

화려한 중년의 화려한 꿈 -  상편 댓글 1
등록자 TODOSA
등록일 04.08 조회 393 추천 0

오래전,,아주 오래전의 일이 갑자기 생각이나서 들려드릴까합니다. 아주 오래전에 우연한기회에 닥터들을 알게되었지요(마지막일수도있는 일탈편) 그중한…

가스점검 아줌마와 추억 - 단편 댓글 1
등록자 TODOSA
등록일 04.08 조회 494 추천 0

이 이야기는 100%실화며 예전 이야기로 대화가 가물가물해 기억나는 부분을 각색하였습니다. 내 이름은 김대수 올해 나이 스물네살로 현재 지방에서…

회상 중 순수 - 단편(하) 댓글 1
등록자 TODOSA
등록일 04.08 조회 222 추천 0

“얘~” “어? 아줌마~ 안녕하세요~” “호호호~ 아유~ 키큰것좀봐~” 머쓱한 …

회상 중 순수 - 단편(중) 댓글 1
등록자 TODOSA
등록일 04.08 조회 236 추천 0

아줌마는 겁이 난 나를 달래주고는 말 없이 그 자리에 앉아서 숨을 고르고 있었다. 나는 그 자리를 피하고 싶지는 않았지만 계속 함께 있기도 껄끄…

회상(중) 순수 - 단편상 댓글 1
등록자 TODOSA
등록일 04.08 조회 893 추천 0

“야 오늘은 우리집에 가자” “너희 집에?” “응 우리집 비디오 샀어~ 영화 보자&rd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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