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뒷 이야기를 궁금해하셔서 에필로그 형식으로 올려봅니다. 누나의 짓궂은 장난에 정말 두손두발 다 들었습니다. 정말 어이없고 황당할 뿐이었습니다…
사귀는건 아니지만, 썸은 타는 분위기? 대략 옆집 누나와의 관계를 표현하자면 요즘 말로 "썸"이 분명한 듯 했습니다. 서로 집앞이다 보니 밥도 …
경기도 일산에서 자취할때의 이야기입니다. 저는 그때 당시 원룸이 모여있는 건물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301호 .... 에 제가 살았고... 나머…
2월의 마지막 날 오후 점심시간이었다. 난 그냥 아무이유 없이 갑자기 아무 때나 보지가 꼴려버린다. 그날도 아무이유 없이 마치 일상이라도 된 양…
늦은 아침에 천천히 눈이 떠졌다. 더 자고 싶었는데.. 다시 잠이 오지 않는다. 이불안에서 몸을 뒤척이다보니 한 가지 사실을 깨달아 버렸다. 오…
오늘 받은 쪽지 하나 하나 다 읽어보구 답변까지 다 해드렸어요.. ㅜㅜ..너무 많은 분들이 쪽지를 갑자기 많이 보내서...ㅜㅜ...너무 감격했네…
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 정말 오랜만에 와서 썼는데두..ㅜㅜ...격려해주시구 좋은 말 해주셔서 너무 너무 고마워요..ㅜㅜ.. 그나저나…
여러분~~~정말 오랜만이예요..히히히히히히히 몇년동안 눈팅만 하다가...ㅜ_ㅜ 다시금 용기(?)가 생겨서...히히히..다시 글 쓸려구 맘 먹구 …
희한한 년들 먼저 여성 여러분에게 묻겠다. 당신의 애인에게서 전화가 와 "자기야 오늘 만나서 한번 하자"라고 한다거나 "씹년아 당장에 나와서 가…
오늘은 약속한 토요일이 되었다. 토요일엔 한가해서 늦잠을 자고나니 8시가 되었다. 나는 케겔운동을 하고 씻고 점심을 먹고 날도 좋으니 2시에 한…
그렇게 우리는 원나잇을 마치고 잠에 들었고 날이 밝고 일어나니 9시가 되어있었다. "아...속 쓰려.." 나는 주위를 둘러보았고 둘러보니 민아는…
나의 일상을 평일엔 이렇다. 아침 5시 30분 기상후 6시 새벽 수영후 7시 10분쯤 아침 식사 그리고 출근준비후 출근 그리고 출근해서 모델일 …
소프트.. '어딜가자고?' 유정은 친구의 말에 제대로 말을 들은 건지 의심했다. 유정은 두아이의 엄마였다. 40초반의 유정은 일찍 결혼을해서 두…
김교수는 나를 앉고 어찌할바를 모르겠다는듯이 내머리부터 자신의 입술이닿은 곳에다 쉴새없이 뽀뽀를 해댄다, 나는 그의 중심을 한손으로잡고는 현관문…
사내들여섯이 뱉어내는 음담패설은 노골적이다못해 지저분할정도다.. 물론그들이 나를 염두에두고 분위기를 몰아가려는것을 모르는건아니지만 그들의 위치를…
오래전,,아주 오래전의 일이 갑자기 생각이나서 들려드릴까합니다. 아주 오래전에 우연한기회에 닥터들을 알게되었지요(마지막일수도있는 일탈편) 그중한…
이 이야기는 100%실화며 예전 이야기로 대화가 가물가물해 기억나는 부분을 각색하였습니다. 내 이름은 김대수 올해 나이 스물네살로 현재 지방에서…
“얘~” “어? 아줌마~ 안녕하세요~” “호호호~ 아유~ 키큰것좀봐~” 머쓱한 …
아줌마는 겁이 난 나를 달래주고는 말 없이 그 자리에 앉아서 숨을 고르고 있었다. 나는 그 자리를 피하고 싶지는 않았지만 계속 함께 있기도 껄끄…
“야 오늘은 우리집에 가자” “너희 집에?” “응 우리집 비디오 샀어~ 영화 보자&rd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