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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스물한살때 얘기다

카톡을 뒤적뒤적 거리는데

친구추천에 웬 여자사람이 뜨길래 봤더니

어디서 분명 본듯 싶은거


생각해보니

내가 초중고딩땐 여자에 관심이 없엇는데

그래서 고딩때 친구한테 억지로 여자소개받곤

문자만 좀 하다 한번도 안만낫던 애가 하나있었다


마침 그때 한창 어디가서 떡좀 얻어쳐볼라고

주말마다 강남 건대를 방망이 부여잡고

방황하던 때였던지라 


이게 웬 떡이냐!하곤 카떡을 날렸다

그렇게 몇주간 쓰잘떼기 없는 

대화들이 오고가고 있었다


난 귀차니즘이 심해서 

내가 여자한테 완전 꽂히거나

떡가능성이 90%이상 되는 조건이

아니면 잘 움직이질 않기에


그렇게 흐지부지 되려던 참

어쩌다 심야영화를 보러가자는 말이 나옴

새벽에 택시를 타고 걔네 집쪽으로 가는데

영화보기가 갑자기 귀찮아

술이나 마시자함. 걘 ㅇㅋ 했고

이때부터 떡냄새가 모락모락 나는걸

느낄수있었다


그리곤 첫만남이 이루어졋는데

역시 여자들 사진빨은 믿을게 못되더라

ㅆㅂ 뽀샵 작작들 해쳐먹자 **들아

여튼 만나서 바로 술집으로 향햇다


1차가서 술좀 마시면서 있는 이빨 

없는 이빨 2080 치약까지 다 털엇다

내가 낯을 좀 가려서 처음의 어색한 상황을

싫어하고 막막해하거든

여차저차 드립과 웃음이 오고가고

술집에서 나왔다


이 시점에서 우리 고추들은 머리를 굴려야만 한다

난 두뇌풀가동을 시전했지

일단 지금 시점을 분석해.


1차는 내가 냈는데 계산할때 

카운터에 신경도 안쓰는걸로 보아

이년은 ㅆ년일 가능성이 있고

사진과 달리 얼굴도 맘에 안들며

떡 방아를 찧을수있는 가능성 조차

장담할수 없다!!!!

하여 난 1차 술값이란 매몰비용은

고려대상에서 제외한채

이년을 집에 신속히 보내고

집으로 가 팬티에 묻은 쿠**이

말라붙기전에 **떡을 시전한 후 

잠자리에 드는것이 현명한 선택이라고 직감했던 것이었다


그렇게 시나리오작성을 끝내고 

같이 걸으며 어디갈까 어디갈까만

반복하며 집으로 갈 구실을 찾는데

이년이 술을 더마시자고 비수를 날린다


씨벌..난 술도 잘못해서 2차가봐야 술도 별로 못마실거고

그럼 2만원하는 안주값만 아깝지 않은가?!

그럼에도 그년은 자기도 얼마 못마실거니까

괜찮다는 개소리를 하며 날 끌고 들갔다


이렇게 된이상 2차술값은 절대 지불할수 없다는

굳은 의지로 술집 계단을 올랐고

2만원짜리 쓰레기 과일화채를 시키고

젓같은 매화수를 시켰다.

여기까지 온 이상 떡을 치지 않으면

내 똘똘이에게 너무 미안할것 같았다


2차 답게 1차에 비해 수위를 올려

섹슈얼한 토픽을 그녀의 얼굴에 찍찍 싸댔다

더이상 시간낭비를 하기 싫엇던 난

나가자고 했고 이년에게 당당하게

술값을 요구했는데

총금액의 반절을 내손에 쥐어준다


그리고 난 두뇌풀가동을 다시금 시전한다

난이미 많은 액수의 돈을 사용해버렷다

이렇게 된이상

최선을다해 따먹든가

누구보다빠르게 시마이치고 집을가든가

양자택일 하는 수밖에 없다...


난 후자를 택했다.

술집에서 나오자마자 집가자고 했다

이년은 집에 가길 거부했다.

살짝 열이 받았다..

택시 잡아서 어디로든 사라지게 할 생각이었다

이년은 택시 타길 거부했다.

멘붕이 왔다..

그럼 어디가고 싶은데? 물으니

아 몰라.. 그냥 집가가싫어ㅓㅓ..

'그렇담 니년이 오늘 가야할 곳은 

3만5천원짜리 싸구려 모텔이구나!'


갑자시 정신이 맑아지며 온몸에 피가 돌았다

비록 크나큰 시간과 돈과 멘탈의

피해가 있었고 모텔값 또한 지불해야 할테지만

오늘 같은날 한 여인이 나랑 떡을치고 싶어 안달이

나있으니 어찌 기쁘지 아니한가!


상남자가 되기로했다

그녀의 손을 잡고 무작정 모텔로 향했다

어 어머..어디가~!

집에 가기 싫다며ㅡㅡ 모텔가야지 그럼

이년의 표정에 당황스런 기색이 역력하다

허나 그것도 잠시, 알수없는 미소를 품은채

고개를 떨구곤 '잠깐 생각좀 하고' 라며

길가 구석에 앉아버린다


그러나 나는 이미 시동을 걸었다

그녀가 개수작으로 내 준비된 방망이를 잠재우려 햇다면

크나큰 오산인 것이다

나는 년 옆에 앉아 고개를 들게끔하고

눈을 빤히 쳐다봄으로써 질액 분비를

원활하게 하고 키스를 시전해 팬티를 적셨다

젖은채 나를 빤히 올려다보며 묻는다

'왜 키스해줘?'


이 관문이 나에겐 가장 큰 시련이다

하지만 떡방아의 문턱에서 

윤리나 쓸데없는 사랑놀이는 힘없이 무너진다

'너 너무 이뻐서'


이말을 들은 그녀는 말없이 폭 안긴다

쓰레기가 된 기분이다

그치만 좋아해 사랑해 따위의 

말을 안한것만으로도 선방친거라 **한다


어쨋든 이제 그녀는 기쁜마음 기쁜**로

내 손을 잡고 모텔로 향할 수 있으리라


방에 입성하자마자 침대로가 키스를하고

서로의 옷을 벗겼다.

항상 그렇듯 

입술 목 귀 다시 목 쇄골 옆구리 배 가슴

한창 빨아재끼다

샤워를 제안했다

난 상대방을 보내는걸 즐기는 편이고

빨아재끼는걸 좋아해서

웬만하면 떡전샤워를 선호한다


알았다며 먼저 씻고 나왔다

이젠 내가 들어가려눈데

나보곤 씻지 말란다 난 씻고싶었는데

못씻게한다 뭔가 특이취향을 갖고있는게

틀림없으리라 


다시 본게임으로 들어와 서로 빨아재낀다

내 똘똘이를 손으로 주물럭 거리며 떡을 빚는데

꽤나 많이 빚어본 솜씨이다

떡절구에 방망이를 넣기 전에

조개맛도 보고 한번 보내버릴겸

양쪽으로 산처럼 솟아있는 허벅지를 타고

내려가 깊은 골짜기 샘에 

얼굴을 묻는다 이미 물이 넘쳐흘러

범벅이 되어있다 내 입가도 같이 범벅이 된다


이제 본격적인 떡방아를 찧을 차례!

그런데 이년이 밑장을 뺀다

'넣지는 말고 손이랑 입으로 싸게 해주면 안돼?

첫만남에 이러는건 처음이라 좀그래..'


이년이 어디서 약을 팔어 내가 빙다리핫바지로 보이냐?

개수작을 부린다

조금 이빨을 털어주니

'아니 나도 하고싶긴하지...'

이러면서 결국 방망이 입성!

마치 **라도 되는둣이 아파한다

속일사람을 속여라.. 

난 떡칠때 마저 내숭 떠는 여자는 싫다


한떡 두떡 치고 잠은 집에서 자기로 하곤

나와 첫차를 기다렸다

그녀는 나랑 연애할 생각에 잔뜩 신이나서

기다리는동안 연신 뽀뽀세례다

죄책감이 찾아오는건 어쩔수 없다

한편으론 떡한번 친게 대수냐 싶다


그렇게 각자 차를타고 헤어졋고 

연락 좀 주고받다 자연스레 연락이 끊겼다

중간에 이년이 되도 않는 임신드립을

치는바람에 정떨어져서 내치는데 더 수월햇음

끝.


댓글좀 달리면 다른 스토리를 갖고 돌아오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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