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 변태 아줌마 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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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 변태 아줌마 썰2
토도사-한번쯤 경험 해본 나의 성경험 이야기 토도사에서 즐겨보세요
사실 내가 이 글을 이어서 쓰게 될 줄은 몰랐는데 어제 말한대로 오늘 한번 더 이 아줌마를 알아보기 위해 아침 일찍 사람 피할라고 진짜 일찍 나왔다ㅇㅇ
역시 사람은 없었어 일요일엔 거의 안나갔었는데 아줌마도 웬일로 일찍 나오냐고 반겨주더라고 속으로는 너랑 한번 해보고 싶어서 하면서 '아 네~' 하고 열람실로 들어갔지.
이 아줌마가 진짜 어제 뭐가 있었나봐 날 보는 눈빛이 조금 달라졌어 뭔가 시선이 나를 좀더 오래 보는 것 같고 기분 탓인지는 모르겠는데 약간 게슴츠레 까진 아니지만 뭔가 좀 눈에 힘을 빼고 나를 그윽히 본다고 그래야되나
마침 앉아있는 의상을 쭉 봤었는데 땡큐인거야 검정 후드를 입고 있더라고 앞에 자크달린거 근데 자크를 끝까지 안올려서 살짝 골이 보일랑 말랑하는 정도였어ㅇㅇ
자리에 앉았는데 이제부터 어떻게 해야되지 하면서 어제 생각도 나니까 금세 풀ㅂㄱ가 되더라ㅋㅋ 회색 츄리닝을 입고 가서 한번 빳빳하게 서버린 ㅈㅈ는 툭 튀어나와서 바지 위로 다 티가 나버리더라고
대놓고 툭 튀어나는 바지를 보여줄까 생각해서 복도에 그 카운터 옆에 있는 정수기에 물마시러 나갔다
열람실이랑 카운터랑 복도 끝과 끝으로 되있는 구조라서 열람실에서 나와서 정수기까지 가는데 꽤 걸어가야돼.
한껏 풀ㅂㄱ된 ㅈㅈ를 세우고 보란듯이 걸을때마다 흔들리게 걸었어. 마침 아줌마가 날 보는데 역시나 내 ㅈㅈ쪽으로 시선이 한번 내려갔다가 시선을 돌리더라
ㅋㅋ쾌감이 있었어 뭔가 내가 하나씩 그 아줌마의 의중을 풀어가는 느낌? 물 마시려고 옆으로 서서 마시는데 툭 튀어나온 바지 부분이 한껏 도드라 졌을거야 옆모습이니
물 마시면서 슬쩍슬쩍 아줌마 시선을 봤는데 내 그곳을 안보는척 계속 보고 있더라고
내 상상이랑 점점 맞아 떨어져 가니까 괜히 가슴이 막 뛰기 시작하더라 흥분되게
이제부터 어떡하지 어떡하지 자리에 앉아서 고민을 했어 너무 앞서가다간 그르칠수도 있으니 천천히 단계를 밟기로 했지.
어제처럼 똑같이 휴지를 뜯어가는 모션을 취하기로 했어ㅇㅇ 다시 복도에 나가 아줌마를 한번 쳐다보고 휴지를 뜯어가는데 눈이 마주친거야ㅋㅋ 됐다 싶었어
내 자리가 열람실 입구랑 등진 자리라 위험하긴 했는데 일단 아무도 없는 그곳에서 흔들기 시작했지.
엄청 조용했어. 복도에 발자국소리 정도만 들리더라고 나는 귀를 최대한 기울이고 조심스럽게 시작했음ㅇㅇ
5분정도 야짤을 보면서 치고 있었는데 조심스러운 발자국 소리가 나는거야
나는 앞에 창문을 통해서 비춰지는 열람실 입구 쪽을 주시하면서 언제든지 자세를 커버할 수 있는 준비를 취했지
발자국 소리가 되게 조심스럽고 가까워지는걸 보니 일단 학생은 아닌것 같았어. 보통 되게 거침없이 들어오잖아
근데 그 느낌이 아니라 되게 조심스러웠어
혹시나 아줌마일까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었는데 창문에 비춰진 모습은 정말 다름 아닌 아줌마였던거야
아줌마가 열람실 입구에서 나를 몰래 고개만 넣어서 보고 있더라ㅇㅇ
가슴은 엄청 뛰고 부드럽게 천천히 흔들고 있었는데 다시 돌아가는 소리가 들리더라고
그런데 그러고 한 1분 후? 독서실 문이 잠기는 소리가 나는거야 그 입구 문 있잖아 위에 열쇠 돌려서 채우는 소리
뭐지? 이러고 나가서 보니까 아줌마가 열쇠로 의자 밟고 올라가서 채우고 내려오고 있더라고
"어 왜 잠그세요?" 물어보니까 아줌마 눈빛이 변하면서 "학생~ 내방으로 이리와 봐" 그러시는거야
순간 어제에 이어서 퇴실인가 싶어서 진짜 가슴이 쿵쾅쿵쾅거렸는데 그 위기의 순간에서도 머릿속 상상으로는 그 방안에 들어가서 아줌마랑 하는 상상을 했지...
방에 들어갔더니 쇼파에 앉으래. 그러더니 어제 그 책상 위에 있었던 내 ㅈ액 휴지를 보여주면서 "어제 혹시 열람실에서 그거 한거야?" 그러시더라.. 나는 우물쭈물 고개 숙이고 "아 네..." 대답했지. 그러더니 아줌마가 타이르는게 "혈기왕성하니까 그럴수도 있어~ 그런데 열람실에서는 하지 말고 조금 참아줘~" 부드럽게 얘기를 해주시는거야
순간 머릿속에 어제 그럼 활짝 펴져있던 그 휴지 뭉치와 아줌마 컴퓨터의 야동이 생각났어.
내가 용기내서 물어본다는게 "죄송합니다.. 아 근데 어제 이거 안버리고 뭐하셨어요...?" 그러니까 아줌마가 순간 당황해서 "어.. 아니 뭔지 보려고 가져온거야" 그러면서 나한테 부쩍 가까이 와서 앉더니
"학생 이걸로 뭐 한거 아니니까 오해하지 말고... 어.. 지금 버릴게" 하더니 바로 휴지통에 던져버리더라 그러면서 하는말이 "이거 얘기한거는 우리 둘만 알고 있자~ 어디서 얘기하면 안돼" 그러면서 내 허벅지를 쓰다듬으셨다..
쫄렸나봐 진짜 내가 소문 다내고 그러면 이 아줌마도 난처할거 아니야ㅋㅋㅋ
근데 순간 허벅지 쓰다듬는데 잠시 가라앉았던 ㅈㅈ가 쑥 올라오면서 커진거... 아줌마가 그걸 보고는 하는 말이 "어.... 어......" 하면서 복도쪽을 한번 쳐다보고는 다시 날 보는데 손이 사타구니쪽으로 슥 들어오더라...
'와 올게 왔구나...' 난 마음속으로 쾌재를 부르면서 한결 마음을 놓고 그 상황을 즐기기 시작했어. 내 앞에서 그 후드 쟈크를 내리더니 내 눈앞엔 진짜 어마어마한 가슴이 바로 얼굴 앞에 있더라... 그러면서 아줌마가 내 손을 잡고 자기 가슴으로 갖다 대는데 이야... 그 촉감이란.... 진짜 사이즈가 어마어마하다 내가 이글 마치면서 짤 하나 던져줄게 그 가슴이랑 진짜 90% 비슷한 느낌이라고 보면 돼
뭔가 허겁지겁이라는 느낌이 있었어. 나는 두손을 아줌마 가슴에 집중시키고 아주머니는 내 ㅈㅈ를 잡고 흔들어주셨지
ㅈ꼭지가 보고싶어서 브라를 제끼려는데 "아.. 안돼" 그러시는거야. 부끄럽나봐 뭔가
그러더니 "내가 해줄테니까 오늘 여기까지만 하자" 하시더니 내 옆에 앉아서 대딸을 쳐주시더라... 브라가 반쯤 풀려 있더라. 흔들때마다 출렁이는 가슴을 보면서 느끼고 있었어 '와... 나한테 진짜 이런일이..'
그대로 아줌마 카운터 방 바닥에 ㅈ액을 뿌리고 난 바지를 주섬주섬 올리고 "그럼 가볼게요" 하고 가방이랑 챙기고 나왔다 아줌마가 문을 다시 열어주면서 나에게 한마디 하더군... "이따가 밤에 한 10시 11시쯤에 나올수 있어?"
당연히 나는 "네 그럴게요" 하고 재빨리 나와서 집으로 들어왔다... 그 충격적인 오늘일을 겪고 후폭풍으로 집에서도 아침의 일을 상상하면서 두번 더 쳤지....
나 이따가 밤에 그래서 한번 나가보려고 한다. 더 짜릿한 일이 생기면 이어서 쓸게
밑에 짤 던져주고 간다 내가 아까 말한 그 아줌마 사이즈ㅇㅇ 갖고있는 짤중에 훑어보다가 우연히 제일 느낌이 비슷한것 같아서 올린다ㅇㅇㅇ 물론 저렇게까지 큰건 아닌데 한 저기에 80- 90%정도라고 본다. 게다가 빅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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