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녈르 만난 것은 5월 중순이었다. 종로의 한 서점에서 그녀가 떨어뜨린 가방을 주어준 것이 계기가 되었다. 그녀는 굳이 내게 차를 한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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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처 사람고 만나서 삽겹살에... 술한잔하고 단란주점가서 이차하고 분이기 살리자조 룸에 가기로 하였는데 무조건 무교동으로 가야 한다고 해서 같…
ㅎ ㅔㅇ ㅔ?아직.. 있네요...제가 예전에 경험담이랍시구 쓰던 글이....ㅎㅎ거의 1년만인데 ...사회라는곳에서 부대끼면서 살다보니 다 잊었는…
허접글입니다...지난 토요일 새벽 2시23분 집사람이 세번째 딸을 출산하였습니다...사람은 한결같아야 한다는 나의 신조에 믿음을 더하듯 이번에도…
참고로 먼저 이글은 또다른 떡 얘기가아니고 좀있다가 만날 예정인얘기임을 참고로 하십시요.앞으로 2시간 뒤에 만나기로했거든요.사실 그동안 좀 불안…
토도사에 자주 들어오다보면 동생넘이 보체는 빈도가 너무 짫아지네여.이번에도 역시 앤이 없는 관계로 알바에게 풀기 위해 마닐라로 쏘았읍니다.보통 …
1차에 이어 2차를 올립니다..어제 올릴려구 했는데... 어제 즐거운 밤을 보내느라... 집에 못들어와버렸거덩요...어제두 참 즐겁기 그지 없는…
아쒸~....머리가 녹슬었나 봅니다. 남의 얘기를 읽어야만 기억속에 묻혀 있던 과거의 '처참'했던 화류계 생활이 떠오릅니다. 이제 은퇴할 때가 …
댓글 잘 읽었습니다.어제 나갔더니 그녀 벌써 와서 기다리고 있더군요그런데 자기 홈그라운드 아니라구아직 훤한데도 사람 부지많은 길거리에서큰소리로 …
동료여직원 2탄임다세상을 살다보면 이런일 저런일이 있지만우리 직장여직원에게는 절대로 술은권하지 맙시다그란디 이 여직원들이술을 않줘도 즈그덜끼리도…
전 쳇을 잘 안합니다..물론 번개도 한번도 안해봤구여..제가 저번 주에 첫 번개를 해봤읍니다..그전에 몇번 전화 통화도 하고 이런저런야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