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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지금 제가 썰풀 내용은 사실이며 

형들이 믿든 안믿던 읽어줬으면 해 편의를 위해 음슴챠로 쓰겠음,


지금으로부터 약 한달반?쯤인데 내가 친구들이랑 술마시고 있엇엇음 

고깃집이였는데 약간 구석진 곳에 위치한 곳이였어.

나는 술마시다가 약간 취기도 오고 배도 살살 아파서 화장실을 갔는데 화장실이 남녀 공용화장실이였음.

화장실칸이 3개가 있엇는데 내가 원래 화장실은 구석자리밖에안써서 구석자리에가서 똥을 누고있엇는데

옆옆칸 (첫번째 칸)에 누가 들어왔더라구?? 나는 별생각없이 마저 똥을누고있엇는데 한 2~3분??쯤 지낫는데 

이상한 소리가 나더라구 그래서 나는 저사람 술취했나보내 이러고 별생각없이 마저 똥을누고있엇는데 

갑자기 흐느끼는 여자목소리가 들리더라?ㅋㅋㅋ 

나는 순간 멈칫하고 저쪽애서 나는 소리에 귀기울이고있었는데 소리가 격렬해지더라?

내가 아직 첫경험이없어서 처음엔 별 생각이 안들었엇는데 흐느끼는 여자목소리+이상한 소리 = ? 뭐겠음 

딱 느낌이 오더라?? 아 저 여자 자위한다! 

소리가... 표현하기가 좀 힘든데 어떤 소리였냐면...

음... 척척척척...? ㅋㅋㅋㅋ 이런소리더라 ㅋ 

내 똘똘이는 하늘을 뚫을 기세로 풀발기상태가됬엇음.

아마 누구나 저 상황이였으면 그랬을거임 


나는 똥싸던걸 끊고 최대한 소리안나게 문을열고 옆칸(2번째 칸)으로 들어갔음ㅋㅋ

(아 그리고 화장실 변기는 좌변기가아니고 양변기였음) 

나는 변기를 밟고 눈으로만 볼 정도로 머리를 빼꼼 내밀었음 

여자 인상착의는 청자켓에 분홍치마, 그리고 긴 생머리...정돈아니고 중간정도??

여자가 자기위로를 열정적으로하는지 고개를 숙이고 있어서 얼굴은 안보였엇는데 내가

흥분을하면 해결하지않으면 다른 일을못하는성격이라서 내 풀발이된 똘똘이를 진정시켜주기 위해서

바지를 내리고 나도 자기위로를했음ㅋㅋ

참.. 이때 생각하면 흥분 되면서도 웃겼음ㅋㅋ


옆에서 신음소리를 직접들으면서 여자씹질소리 들으면서 자위하니까 

평소에 야동보면서 저위할때랑은 흥분이오는 속도가 차원이 다르더라구요 

한 3분정도 딸치고 싼거같앗는데 옆에 여자는 김x현? (x는 제대로 못들어서 기억이안남)

개새끼 눈치 존나없어 고자새끼... 이러면서 아직도 자기위로를 하더라구요.

막 엄청흥분해도 일단 물빼면 흥분이 엄청가라앉지않음?? 현자타임이라하던데 ㅋㅋ


그래서 그냥 화장실나왔죠. 

근데 내가 나오면서 그 여성분한테 적당히하시구 나오세요~ 이러곸ㅋㅋ나옴ㅋㅋㅋ

그 여자도 존나 당황했는지 자기위로하던 소리가 멈추더라구요 ㅋㅋㅋ

그 여성분도 자다가 이불킥하려는지 모르겠네요 ㅋㅋ


제 썰은 여기서 끝이네요. 길진않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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