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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일인데 불현듯 오늘 생각이 나서 함 썰을 풀어볼까 해...

 

그니까 그때가 내가 이십대 중반이었어 형들...

사실 내가 아다를 처음 뗀게...군대 가기 전이었거든.

졸라 똥배 튀나온 50대 할매한테 삼만원 주고 강간 당했던 기억이 난다 내 첫경험... 

아놔...ㅅㅂ 지금 생각해도 욕나온다...ㅠㅠ

 

암튼 그때 내가 방구석에서 야덩이나 쳐보면서 스고이 야메떼 이딴 대사나 쳐 들으며 딸만 잡던 시절이었어.

그러다가 세이클럽에서 한 명 건졌거든.

지금처럼 랜챗 뭐 이런거 없었어. 그땐 세이클럽이 대세였어.

한 삼개월 챗만하다가 약속 잡고 만났지. 그것도 크리스마스 이브에

나이가 32인 누나였는데 근데 약속 장소 가서 졸라 개빡쳤음.

왠 뚱녀가....두둥... 등장하시는데...

ㅅㅂ 욕 나올뻔 했지.

근데 그 순간 내 눈을 사로잡는 한가지... 그것은 바로...바로..바로... 검스!!!!!!!!!!!!!

그래... 그 누나가 검스를 신고 있었던 거야. 검스...

 

내가 검스에 환장해. 야덩도 검스로 딸의 대미를 장식하고는 했었지.

그때부터 내 머릿속에는 그 누나의 검스...검스...검스....검스...검스....

자다가도 검스... 꿈에서도 검스... ㅅㅂ... 전화 졸라해댔고 낮밤이고 통화 한 두 시간씩...

그러니까 신정날 밤에 전화와서 우는거야.

내가 지 만나고 나서 더 이상 안 볼 줄 알았다는거지. 지가 뚱뚱해서....

아주 대성통곡을 하더만... 난 아니다 좋아한다. 머 이딴 멘트나 날렸고...

 

그로부터 일주일 정도 지나고 춘천으로 고고싱하게 돼. 

가기 전에 내가 누가 검스 정말 잘 어울린다고 했더니

검스 착용상태로 나왔지. 아...ㅅㅂ 죽는 줄 알았다 꼴려서 그때...

근데 이건 내 생각인데, 아마 누나는 날 여자 외모로만 판단하는 그런 남자가 아니라고 생각한 것 같더라고.

그날부터 졸라 착착 안기고 살갑게 잘해주는거야.

그리고 그날 밤 장급 여관에서 드디어 첫 도킹을 하는데...

 

솔까... 그때 나도 개찐따 거의 아다라시나 다름없는 초보였고 

그 누나도 딱 봐도 경험 없기는 마찬가지 같았어.

근데 ㅅㅂ 나중에 안 사실인데 누나는 처녀 아니었음....

암튼 첫떡은 둘다 안 씻고 들어가자마자 키스 때리고 바로 옷 벗기고 한 판떴어.

근데 첫판부터 개망신...

ㅅㅂ 구멍 못 찾아서 졸라 해매다가 누나가 슬쩍 잡고 조준해주는데 와... 귀두 살짝 드가는데 ㅅㅂ...아주 개판타스틱한거야.

그때만 해도 내 빠굴 지식은 오로지 이론만 빠삭한 상태였는데

하나도 안 보태고 그때 그 누나 질 입구서부터 완전 질퍽질퍽...

보빨이고 나발이고 하나도 안 한 상태고, 키스만 졸라 하다가 바로 떡친거거든...

암튼 미끌거릴 정도로 입구 안쪽부터 질퍽거려서 바로 스르륵 들어가더라구.

귀두 드가고 내가 경험 없다보니 바로 쑥 집어 넣었는데 좀 아픈지 찡그리더라...

와...근데 이게... 검스에 넘 환장했는데 한 두 번 쑤컹쑤컹 해댔더니 졸라 신호오더라...

글고 바로 인상 짜부러지면서 첫번째 질사....

 

누나가 곧 내 머리 살짝 때리면서 넌 왜 안 물어보고 안에 하냐고 하는데... 

ㅅㅂ 내가 그런걸 어케 아냐고...그 판국에 ㅋㅋㅋ

뭐... 안전한 날이라고 누나가 하길래 그런가 싶었지.

그래도 졸라 쪽팔리서 변명을 한다는게... 누나보고 넘 흥분했나봐... 뭐 이런 ㅅㅂ... 개변명이나 해댔어.


두 번째 떡은 그 직후 바로 둘 다 씻고 침대에 나란히 누워서...

일단 두 번째인데도 내 ㅈㅈ는 이미 개발기 상태...

나이도 그땐 어렸고, 거의 아다라시 강간 당하듯 뺏긴 이후로 첫 여자엿거든 그 누나가...

그러니 환장하지 환장...

일단 그 누나 젖통부터 살살 만지기 시작했지.

근데 그 누나 졸라 민감해.

아까 첫 떡에서 왜 키스만으로 질 안쪽이 그리 젖었는지 알 것 같더라.

빨통 주위에 혀만 대도 아주 움찔움찔 몸을 배배 꼬는데 와... 

그게 또 완전 재미 짱이더라...

그때 보빨도 처음으로 시도해봤는데 일단 약간 비린맛에 당황해서 헛구역질 나오려는거 간신히 참았음...ㅠㅠ

그렇게 두번째 떡은 빨통 좀 빨다가 바로 삽입...

근데 역시 얼마 못가고 찍...~~~

 

세 번째 빠굴은 거의 자정 다되갈때 그 누나가 내거 손으로 만지작거릴때였어.

두 번 떡 치고 난 후부터 누나가 아예 눈치도 안 보고 내거 막 만져주더라고

손으로 주물럭거리다가 봉알도 좀 쓰다듬어 주고...

그러니 또 발딱 섰지...

내거 서니까 누나가 재밌다는 듯 손으로 위 아래로 비비면서 만지는데 와... 죽는 줄 알았다 그때...

바로 키스 하면서 누나 빨통 물고 빨고... ㅅㅂ 아주 침 질질 개묻혀가면서...

이때는 손으로 누나 거시기 좀 만져줬는데 손가락으로 넣으려니까 못 넣게 하길래 그만 뒀음...

암튼 이번에는 좀 오래 누나거 만지다가 드디어 처음으로 펠라 시도해봄...

거부없이 바로 해주는데 솔까 별 느낌이 없어서 좀 실망했었지...

 

나중에 다른 애 펠라 받아보고 알았는데 알고보니 누나가 잘 못했음. 이빨이 닿아 아프기만 했거든...

잘하는 애들은 혀로 아주 죽여주던데... ㅋㅋㅋ

그래서 펠라하는 도중에 아파서 내게 죽었거든...

누나가 좀 당황하길래 내가 누나보고 검스 좀 입으면 안되냐고 하니까 웃으면서 입더라...

바로 발기하지 당근...

그 상태로 검스에 구멍내고 한 판....

검스 찢으려는데 안 찢겨서 ㅅㅂ 좃나 개망신 또 당했는데 손가락 하나 푹 쑤셔서 찢으니까 잘 찢어짐...

이번에는 좀 오래 했었어.

귀두 삽입하고 바로 뿌리까지 안 집어넣고 ... 약간씩만 앞뒤로 피스톤질 하다가 어느 순간 뿌리가지 쑥 들어갔는데

누나가 아... 하면서 내 목을 잡고 아래로 잡아당기는거야.

그때 진짜 누나 거기 완전 한강이라 미끌미글거리고 느낌 장난아니었음...

세번째 판은 거의 누나가 흥분 만땅이었는지 내 허리며 등, 목을 팔로 휘어감고 안 놓아줘서 피스톤질도 크게 못했음.

거의 박아놓고 살짝살짝 거리거나 좌우로 비비는것만 했는데도 와...느낌 졸라 좋아...

한 십분 지났나... 그케 하다가 또 쌌지...

 

네번째는 자다가였는데 오줌싸고 침대로 들어오는데 누나가 깨서 누운 채로 나 올려다보길래 

그대로 내 ㅈㅈ 누나 입 근처로 가져가니까 빨아주더라....

원래 세번 질사하고 별로 생각도 없었는데 상황이 좀 약간 음란하고 흥분되서 결국 하고 말았지.

 

마지막은 아침이었어.

한 9시 쯤에 깻는데 누나가 ㅋㅋㅋ 내거 만지고 있더라.

왜 만지냐고 장난으로 했더니 내게 섰었나봐 그래서 재밌어서 만져본거래.

그러면서 이년이 다 알면서 뭐라고 했냐면... 

너 오줌싸고 싶은것 같다. 남자들 오줌 싸고 싶으면 아침에 선다메? 뭐 이러네...

ㅅㅂ... 맞는 말이긴 한데 지가 조물락거리면서 만져서 세워놓고는 ㅋㅋㅋㅋ 뭔 소리래...ㅋㅋㅋ

그래서 일단 오줌 한 판 때리고 바로 샤워함 할라는데 졸라 둘이 같이 욕조에서 함 하고 싶더라 불현듯...

누나 불렀더니 바로 들어오데...

어제밤부터 사실 누나는 내가 말하면 거의 다 들어주는 상태였음.

암튼 그렇게 마지막은 아침에 욕조에서 했음...

 

그땐 나도 어렸고 뭐 경험도 없어서 콘 낄 생각도 못했고 또 누나도 안전한 날이라고 해서 마음껏 싸질렀었지...

그 후 그 누나하고는 진짜 엄청나게 해댔었다.

자기가 뚱둥해서 콤플렉스 있어서 그런지 거의 내가 하자고 하면 거부 안하고 다 해줬었던 것 같아.

 

2년 정도 사겼는데 발렌타인데이 앞두고 깨졌음.

솔까 지금 생각해도 그 누나만큼 나한테 헌신적이었던 여자는 아직까지 없었던 것 같아...

외모가 약간 떨어져서 그렇지...

아마 그래서 더 잘했을지도....

 

아... 누나는 지금 어디서 뭘 하고 살고 있으려나...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 번 누나의 ㅂㅈ에 시원하게 질사를 할 수 있는 날이 또 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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