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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방녀랑 흐믓했던 썰2편 토도사2 실제썰 > 실제썰 > 토도사2<br>키스방녀랑 흐믓했던 썰2편 토도사…

토도사 0 830 0

1편은 서두만 썻는데 추천해주신 분들 감사하고 힘내서 2편도 써볼께요~ 그리고 댓글에 너무 짧다고 하시는분 계셔서 힘내볼꼐요 ㅎ


 


 


 


그렇게 친구들이랑 각자 방에 들어갔지 우리가 다섯명이나 되서 몇명은 대기하고 이렇게 할줄알았는데 그냥 한번에 다들어가서


 


"아 좋구나 했지" 방에 들어갔는데 음 방이 두평남짓한거같애 1평은 탁자랑 침대있구 선반같은거 있고 나머지 1평은 샤워룸


 


처럼 생겼더라고 거기에 칫솔도 무쟈게 많았구 메니져가 방 들어가면서 "먼저 양치하면서 기다리세요 그게 매너죠"


 


계속 이렇게 싸가지없게 얘기하드라 그래도 기본적인건 공부해서 와서 나도 거의 적어도 30후반쯤 돼보이는 삼촌뻘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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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끄시고 그쪽 할일이나 하라고" 이런식으로 얘기했던거 같다. 그리구 난 방에 여자가 안마방 처럼 여자가 기다리고 있는줄


 


알고 존나 심쿵심쿵 하면서 들어갔는데 손님이 기다리고 여자가 나중에 들어오는거더라 ㅋㅋㅋ 한국이고 미국이고 빡촌은


 


좀 가봤는데도 항상 이런데 올떈 손떨리고 몸떨리고 이지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튼 양치 구석구석


 


혓바닥 까지 다하구 탁자에 앉아있다가 "아니야 부자연스러워" 이러면서 침대가서 누워있으니까 또 뭔가 밥신같고


 


ㅋㅋㅋㅋ그래서 탁자에 그냥 편히앉아서 마음좀 진정할겸 담배를 피우면서 어떻게 이빨을 까야지 그전에 첨 볼떈 뭐라고


 


해야할지 머릿속이 백지장이 되버려서 이러다가 진짜 키스방와서 키스만 하고 가는거아냐? 이생각밖에 안들고


 


솔직히 내 목표는 키스보단 좀더 상승된 플레이를 해보고싶어서 머리를 많이 굴렸지. 그렇게 담배피고나서


 


그래 이건 매너가 아니지 하고 다시 양치하고 누워있다가 앉아있다가 반복하는데 아 여자가 계속 안들어오는거야


 


20분을 기다렸는데 계속 가슴은 쿵쿵 뛰고 이게 긴장을 하도 하니까 몸에 힘도 빠지고 눈앞도 침침해지고


 


거의 30분쯤 기다릴때였어 더는 못참겠다 싶어서 방을 나가서 다른 친구들도 나처럼 기다리고있나 싶어서 내 앞방에 들어갔던


 


친구방 살짝 문열어봤지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새끼는 침대에 걸터앉아가지고 존나 물고빨고 하고있더라


 


여자 허벅지 존나 만지면서 존나 친한친군데도 그런모습 모니까 멜랑꼴릿 해지더라 ㅋㅋㅋ그러면서 계속 보고있는데


 


막 그여자가 갑자기 앗! 이지랄하면서 내 친구가 치아 교정기 끼고있었는데 그거 너무 아프다고 이지랄하는데


 


내 친구 그냥 가볍게 무시하고 가슴 존나 주무르더라 근데 갑자기 뒤에서 어떤 여자가 나 문 존나 빼꼼 열어서 보고있는데


 


뒤에서 문 닫으면서 "저기요 뭐하세요 문닫고 손님방으로 돌아가세요 이러는거야" 복장으로 보기엔 키스방에서 일하는


 


창녀같았는데 복장이 검은색 반팔 원피슨데 쫙 달라붙고 가슴 파이구 허벅지 1/3정도 만 덮는 그런 짦은 원피스였어


 


그리고 얼굴은 그냥 고만고만 ㅍㅌㅊ 정도였는데 가슴이 우와 ㅅㅂ ㅆㅆㅆㅅㅌㅊ야 진짜 야동 이런거 말고 실제로


 


그딴 가슴 갖고있는년 처음봤다 진짜 야동이나 영화이런데서 가슴 큰년보면 그냥 미련하다 이런생각밖에 안들었는데


 


실제로 바로 코앞에서 보니까 딱 드는생각이 세가지 "만지고 싶다" "얼굴 파묻고싶다" "젖치기 하고싶다"


 


이 생각밖에 안듬 진심...아무튼 가슴 그렇게 존나 멍청하게 보고있다가 정신차려서" 아 사람이 너무 안들어와서 환불하려고요"


 


했더니 여자가 "카운터는 앞쪽인데요?" 이래서 "네~" 이러고 돼지 삼촌한테가서 "지금 30분기다렸는데 사람 안들어온다고


 


다른 친구들은 다 하고있는거 같은데 나 그냥 안한다고 돈받고 이게 뭐하는짓이냐고" 환불해달랬더니 갑자기 그 싸가지없는 돼지가


 


존나 비굴해지더라 나한테 형님 형님하면서 녹차캔 하나 주면서 "아이고 형님~형님은 특별히 이쁜애 넣어드릴하고 그랬는데


 


전에 있는 손님방에서 아직 안끝나서요 이제 곧 끝나니까 바로 넣어드릴께요~" 이지랄 하면서 존나 굽신굽신 하는데 존나


 


개 뺑끼고 이빨까는건데도 그냥 형님소리듣고 그런 소리들으니까 기분좋더라 나도 존나 밥신같이 존나 헿헿헿 이지랄 하면서


 


"진짜 이쁘죠 헿헿 그럼 들어가 있을께요" 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면서 내방 들어가려고 내방문 여는데


 


아까 ㅆㅅㅌㅊ 가슴 달고다니는 년이 한 50대후반 돼보이는 아저씨 팔짱끼고 오빠오빠 이지랄하면서 나오는데...


 


뭔가 역겹기도 하고 나도 저런 아저씨 입속에 들어갔던 혀를 빨아야 하나 하는 자괴감도 존나들고 한심해보이더라


 


그러면서 아 이제부터 이런데 오지말고 언능 여자친구 만들어야지 존나 다짐함. 그렇게 방에 다시 들어가서


 


담배하나 더피고 양치하고 있는데 노크소리 들려서 "네 들어오세요" 하는데 아니나 다를까 방금 손님 보낸


 


그 가슴 큰년이 씩 웃으면서 "우리 구면이네요" 이러면서 들어오고 ㅋㅋㅋ근데 신발년이 들어오자마자 타이머 누르더라


 


30분에서 카운트 되는거 근데 난 또 존나 긴장되가지고 그런거 보이지도 않고 그냥 그 여자 가슴만 존나 뚫어지게 보고있었지


 


암튼 그년이 아까 그방 왜 보고있었냐부터 내 호구조사 나이 다 물어보고 어디사냐 이지랄 하는데 솔직히 이런 키스방이나


 


빡촌 룸 이런데서 일하는 년들은 존나 남자 기 잘 살리더라 말로 내 똥꼬 존나 빨아주는데 빈말이라도 기분 존나 좋더라고


 


그렇게 얘기만 하다가 시계 봤는데 벌서 20분쯤 남아있어서 "우리 이제 시작해야죠?" 내가 이랬더니


 


그년이 "이런건 남자가 리드해야되는거 아닌가?" 이래서 그냥 발정난 개처럼 그냥 가슴 존나 주므르면서 키스존나했다


 


근데 난 키스 막 거칠게 하는건 내가 싫어해서 조심스럽게 부드럽게 하니까 그여자도 그렇게 잘 받아 주더라고


 


그렇게 키스하면서 가슴 존나 만지다가 옷위로 만지니까 또 재미없더라고 또 아까 인터넷에서 찾아봤을때 위에는 옷 벗겨서


 


만질수있다고 해서 가슴팍으로 손넣어서 만질라하는데 이게 쫙달라붙는 옷이여서 존나 힘든거야 그래서 밑에서 원피스 올리려고


 


하는데 그년이 내 손치면서 "밑에는 안되요" 이래가지고 내가 "그런거 아니에요 밑에 안만질게요" 이러는데


 


자꾸 신발 그년이 빡치게 손 못대게 하는거야 그 상황이 계속 되니까 나도 시간도 없고 초조해지고 빡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그년 옷 가슴부분 쫙 찢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떡친지 존나 오래되서 그 상황에 못참겠더라 그러고 나서 득달 같이 달려들어서 얼굴 파묻고  그랬지


 


계속 그러고 있더니 갑자기 그년이 나 일으켜 세우더니 "저도 벗겼으니까 그쪽도 벗어요" 아무렇지 않게 이러더라


 


뭐 나야 존나 땡큐지 ㅋㅋ그때 셔츠입고있었는데 존나 후다닥 벗고 상의는 전부 탈의했음 근데 그년이 키스좀 하다가


 


목빨고 점점 내려가더니 옆구리랑 내 가슴 입으로 막 하는데 읔헳덿읔휋덿 와 밑에는 만지지도 않았는데 쌀꺼같고


 


암튼 그러다가 시간 보니까 5분밖에 안남아가지고 "아 신발 5분밖에 안남았네" 하니까 그 년이 "오빠 너무 오래기다려서 내가


 


10분 더해준다고 메니져 오빠한테 얘기했어" 이러길래 이년은 뭐길래 나한테 이런 호의를 배풀지? 이런 의심이 젤 첨에 들더라


 


썰베 형들도 다 알잖아 화류계든 뭐 이런곳이든 전부 딱 돈받고 지들 할꺼만 하고 쌩까는거 나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처음엔 좀 놀랬지 그러다가 혹시 얘 나한테 마음있나 이런 생각도 좀 들고 이빨한번 털어봐야겠다 싶어서


 


고맙다고 인사하면서 이빨을 털기시작했지 "일단 그년 말로 보빨 존나해주고 칭찬칭찬 존나 하다가


 


내가 그년 손 내 밑으로 가져가니까 그년 훗 웃더니 바지위로 왔다리 갔다리 해주는데 첨엔 좋은데


 


존나 아픈거야 그래서 "바지좀 벗을까요?" 했는데 "원래 밑엔 안되는데" 이러길래 존나 "나 사실 유학생인데 미국가서


 


적응 못하고 친구들도 없고 그거 안한지 엄청 오래됬다고 근데 나 그쪽 때문에 너무 좋다고 막 가슴 떨린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오그아드는 말 존나 했는데 그년이 "아 메니져오빠 알면 큰일나는데....그럼 소리내지마요" 이러면서 바지 벗겨주는데


 


와 진짜 내가 해냈구나 정말 되는구나 내가 이런곳에서 이런 대우도 받아보는구나 나스스로가 너무 감탄스러워서


 


행복에 겨웠어 ㅋㅋㅋㅋ암튼 그래서  바지벗구 속옷도 벗었는데 난 그년이 그냥 젤에 핸드잡 하는건지 알았는데


 


그년이 머리 한쪽으로 휙 넘기더니"시간많이 없으니까 바로갈께요" 하면서 바로 입으로 해주더라 나 처음에


 


그말 못알아듣고 "네?" 이지랄 하다가 깜빡이도 안키고 들어오니까 나도 하윽~@ 소리내니까 쉿!! 이래...


 


존나 정색하면서 "메니져 오빠 알면 진짜 큰일나요! " 이래서 그냥 닥치고 조용히 있었다


 


그러다가 나중에 나올꺼같아서 입 떼라고 말할라했는데...뭔가 그런거 있잖아 뭘 해야할꺼같은데 하면 되게 후회할꺼같은거


 


나도 딱 그런느낌와서 아 이말 하면 나 백퍼 후회한다 해서 그냥 말 안하고 나혼자 부르르 떨면서 쌋는데 그년 "읍읍 거리면서"


 


그래도 입 안떼고 끝까지 받아주긴해서 고맙긴하더라...나도 미안하긴해서 여기 뱉으라고 하면서 휴지건네주고 하다보니까


 


시간 3분남아서 그냥 너무 고맙기도 하고 현자타임도 오고 해서 그냥 팁으로 만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줬다


 


근데 그년이 존나 멍청하게 돈 받고 서있다가ㅋㅋㅋㅋㅋ"정말 나랑 연락해볼 생각있어요?"


(윗 내용에 쓰진않았지만 한창 물고빨고 얘기하면서 연락해보자는 대화도 했었음)


 


그러길래....솔직히 나도 이게 공사를 당할지 뭔진 모르겟지만 모험 한번 해보고싶어서 그년한테 번호달라고했더니


 


폰달라더라 근데 내 폰 배터리 꺼져있다고 그랬는데 그년이 갑자기 신발년이 ㅋㅋㅋㅋ지 립스틱 꺼내더니 신발


 


내 가슴에 지 번호 존나 그림그려 개년이 ㅋㅋㅋㅋㅋㅋ근데 신발 나도 밥신같은게 셔츠안에 런닝입었었는데


 


그거 입으면 번호 지워질까봐 안입고 위에 셔츠만 입고 나왔다 ㅋㅋㅋㅋ가게 밖까지 그년이 팔짱끼고 데려다주고


 


내 친구들은 가게 밖에 걸터앉아서 담배피다가 나 나오니까 존나 늦게나왔다고 존나 욕하다가


 


내 옆에 그여자 보니까 우어ㅓ워워워 하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


 


그때가 새벽4시쯤 이여서 바로 집가서 폰키고 카톡보니까 지 가족들 사진 프사로 있어서


 


느낌이 뭔가 손님상대할때 쓰는폰은 아니구나? 라는 느낌도 들고 암튼 존나 피곤해서 바로 잣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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