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앉아 있는 절 올라타서 자신의 보지 구멍에 제 자지를 잡아 그대로 넣었습니다.."푸욱~~~""하악~~아아아~~자..자기야....아..하…
"아하하~ 미안.....근데...지금 또 정애랑 하고싶은건 사실인데...""나..나두....민호씨랑...또...하..하고 싶어요...."결국 …
미끌거리는 누나의 애액을 듬뿍 뭍힌 손을 누나의 항문에 문지르기 시작했습니다...그리고....손가락 하나를 항문으로 조금씩 집어 넣었습니다..…
"민호씨....나...정말....이래도 되는걸까..?""누나..혹시..나하고 이렇게 한거..후회 해..?""아..아니..그건 절대로 아냐...…
그럼...이렇게 자연스럽게 조여오는....누나의 보지는 어떻게 설명을 해야하는걸까요.."그럴거 같았어...누나는 신랑분 빼고는 경험이 거의 없…
누나의 뜨거운 보지구멍에 한번에 푹~하고 깊숙히 찔러 넣었습니다...."아악~~~"제 자지가 누나의 보지속으로 깊숙히 들어가자 기다렸다는듯..…
"누나........지금...나랑.....""띵동~~~~~~~~~~~~~~~~~~~~~"아~ 쉬밤~~~~ ㅡㅡ^누가 분위기 깨는거야...?제…
그런데...어떻게 확인을 해보지..? 아~ 그게 좋겠다....제 핸드폰으로 문자를 작성하기 시작했습니다..[많이 놀라셨죠? 죄송합니다. ]문자…
잘못 본게 아니었습니다..누나의 두눈이 촉촉해져 있다는걸.....무언갈 갈망하는듯한.....갈증이 심하게 나네요....다시 맥주를 병째 마시기…
"아~ 보고 싶었어....."저에게 말을 하는건지....제 자지에게 말을 한건지.....제 자지를 잡으며 혜빈이는 보고싶었단 말을 하고....…
"그냥 오늘 나랑 있으면 않돼..?""혜빈이 오빠랑 같이 자고 싶어..?"대답없이 고개를 끄덕입니다..."그래..그럼 오빠랑 같이 있자....…
혜빈이가 제손을 잡고 계단을 하나 오릅니다...1층 반계단 위가 화장실인데...화장실로 절 잡아 끌었습니다..컴컴한 화장실안은 창문사이로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