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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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섹스해 보려고 하는데.... 댓글 1
등록자 털민웨이터
등록일 04.07 조회 684 추천 0

제나이 20이 꺾이도록 한번도 못해보다보니 요즘엔 술만 마시면 점점 짐승이 되더군요.. 술만마시면 욕구가 치솟는 겁니다. 그러다가 최근에 술마시…

예전에 알아던 아는동생과..... 댓글 1
등록자 까치사랑
등록일 04.07 조회 414 추천 0

그리 예전도 아님니다. 작년 10월달에 있었던 내용입니다. 한 4년정도 알고지내는 동생이 있었습니다. 그냥 서로 야한 농담도 하면서 그냥그냥 지…

마약..그 위험한 선택..교도소 이야기. 댓글 1
등록자 비달삼순
등록일 04.07 조회 481 추천 0

독한 양주를 먹다가 입가심 할 요량으로 맥주를 한잔 들이키는 여유도 즐길겸 해서 성 경험담이 아닌 살아가는 이야기로 잠시 우리의 똘똘이를 쉬게 …

섹스 파트너를 꿀꺽한 파렴치범..구치소에서... 댓글 1
등록자 댕댕이
등록일 04.07 조회 330 추천 0

동영상방에 가끔 수간물이 올라옵니다. 네이버3가족분들중에는 워낙 내공이 뛰어난분들이 많은터라 가볍게 취하셔서 즐기시는 분들도 있지만 제 취향은 …

지하철에서.... 댓글 1
등록자 꼬알라
등록일 04.07 조회 558 추천 0

작업한 글은 아니구요;; 그냥 예전에 있었던 일이라 ;;; 본래 앤이 잠시(?) 외국간사이. 잠시-_- 사긴 분과의 일화입니다... 어느날이었습…

3년전에 지하철에서..... 댓글 1
등록자 저주받은하체
등록일 04.07 조회 591 추천 0

뭐.. 일단 야한 이야기는 아닙니다...ㅡ,.ㅡ;; 그냥 좀 당황스러웠던 이야기지요... 3년전 여름이었습니다 군대를 마치고 1년가량 모 Mob…

약점 잡힌 그녀..난 네 약점을 알고 있지~~. 댓글 1
등록자 박카스
등록일 04.07 조회 300 추천 0

얼마전에 문자질 하다가 실수하는 바람에매몰차게 돌아선 그녀. 아침이면 늘 같은 시간에 전화하던 그녀가 전화를 안하니깐 사실은 속으로 좀 허전 하…

혼자 살기를 결심하고 나서..... 댓글 1
등록자 대추나무사람걸렸네
등록일 04.07 조회 587 추천 0

매일 경방에 들어와 읽기만 하다가 이런 내용으로 쓸려고 하니까 좀 그렇네요 함께 살아도 혼자사는것과 같은 생활을 했습니다 한집에서 얼굴도 마주치…

ㅂㄷㅂㄷ에서의 변태녀... 댓글 1
등록자 퐁행몬스터
등록일 04.07 조회 491 추천 0

남들은 세이에서 작업하면 성공 확률이 높다 하지만전 이상하게도 ㅂㄷㅂㄷ에서 할때 성공확률이 높은 편이네요..물론 거기가 미성년자들이 많아서 위험…

비아그라를 사게된 이유~. 댓글 1
등록자 종교무교
등록일 04.07 조회 487 추천 0

번개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고..암튼 오프에서 만난 여인네는 아니니깐.. 엄밀히 말하면 번개라고 하는게 맞을듯 합니다. 제가 자주 가는 게임 싸이…

역시 이세돌 9단. 댓글 1
등록자 엽집아저씨
등록일 04.07 조회 339 추천 0

방금 확인해보니 이세돌9단이 장쉬9단을 2대1로 물리치고 제3회 도요타덴소배 세계바둑왕좌전에서 2연패를 이룩했어요. 이 대회는 한국기사만 우승하…

제가 유부녀를 다시는 사귀지 않는이유... 댓글 1
등록자 루이100세
등록일 04.07 조회 533 추천 0

벌써 3년전이야기네요..시간이 이리빨리 갈줄은 몰랐습니다 제가 그때 어느 아주 이쁘장한 유부녀를 사귀고 있었습니다. 남편이 조금 특이한 직업을 …

피박맞은거 피박으로복수하기. 댓글 1
등록자 초아사랑
등록일 04.07 조회 545 추천 0

밑에 글중 댓글을 읽어보니 예전생각이 나서 글올립니다. . . . . 2년전쯤인가.. 집사람과 부부싸움으로 냉전이,,, 한참 간적이 있습니다..…

제가 유부녀를 다시는 사귀지 않는 이유 2. 댓글 1
등록자 피의세기말
등록일 04.07 조회 420 추천 0

아래 글적구 나니 이왕 적은거 끝장을 보잔 생각이 드네요 그친구와 그런 경험이 있음에도 나중에 또한번 간적이 있었습니다. 대낮에 가서 응응 하는…

거래처 여직원을 단란 주점에서. 댓글 1
등록자 집키유천
등록일 04.07 조회 309 추천 0

전에 다니던 직장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접대차로 1차 고기집에서 마무리 후 단란 주점을 찾았더랬죠 저까지 해서 총 4명 이었습니다. 단란이라고 …

유부녀..^^. 댓글 1
등록자 캐비어맛나
등록일 04.07 조회 416 추천 0

글을 읽다가... 어설프게나마...유부녀들 만나면서..제가 ..느낀점이 있습니다..ㅎㅎ... 물론..여기에.고수님들 많이 계시지만..애교로..들…

유부녀 경험기.1. 댓글 1
등록자 피부병통키
등록일 04.07 조회 496 추천 0

아직..어린 나이이구^^..배울게 많지만..나름대로..경험했던일을. 꾸미지 않고..써보려고 합니다^^.. 아래에 제가 쓴 글에 댓글 중에..여자…

액운은 늘 겹치기로 온다.(반대로 행운도..). 댓글 1
등록자 페로페로
등록일 04.07 조회 306 추천 0

이번에는 염장글이 아닙니다. 박장대소 할 만큼 재미있지는 않지만 혹시라도 네이버3 가족들께 도움이 될 까 해서 제 경험은 아니지만 아는 동생의 …

성추행범 과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댓글 1
등록자 엄마곗돈
등록일 04.07 조회 652 추천 0

2006년 이날을 평생 잊지 못할겁니다.... 지방에 모임 회원중에.. 4살 많은 형의 결혼식을 가게 되었습니다.. 결혼식 전날.. 모임 장소에…

쓰라린 추억을 곱씹으며....(새해부터 왠일이니....). 댓글 1
등록자 바이킹스
등록일 04.07 조회 290 추천 0

새해를 맞이 했어요.... 열분들 모두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과 건강을 챙기시기 바랍니다....... 어제 헨펀으로 모르는 전화번호가 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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