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분들도 경험이 많으실건데... 경방에 오면 죄다 남자분들만 우글 거리는군요~~ 제가 지금 생각중입니다. 경방에 자주 와서 글을 올려볼까...…
#1씩이나 거따가 -1까정 붙일많큼 많지는 않지만서도 -_- 실제로 헌팅 성공한건 8번뿐이라서말이죠.. 그거 전부 쓸 일은 없겠지만서도 -_-a…
때는 약 1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듯 합니다.. 원래 집은 서울이었지만, 근무하는곳이 서울에서 한시간 가량 떨어진 수도권 이라 오피스텔하나 얻어…
남자랑 안을때, 그게 닿아서 흥분하는데요.. 근데.. 엄청 많이 흥분해서.. 팬티가 다 젖는데요.. 굉장히 민감한거죠? 그럼 남자들이 싫어하지 …
어찌하다 보니 부산에서 하루라는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막막했습니다. 아는 사람도 없는 부산에서 하루 라는 시간을 보내야 한다는게.…
아아... 앞에 이어서 -_-; ----------------------------------------------------- 그렇게 집으로 …
제 나이 50이 다되어 남미 4개국(멕시코,브라질,페루,아르헨티나)을 둘러보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새로운 미지의 여인들에 대한 동경심도 따라 나…
섭스 잘 받고 와서 얌전히 발 씻고 무좀약을 바르던 중, 그냥 잘 순 없다 생각하여 용기내어 글 올리오. 첫글이오. 재미없어도 이해바라오.이야기…
순 날강도.. 여기서 멀 건졌다는 분... 참..대단 하신것 같네요.. 광고하시는건지 (?) 머 클릭 하나 할때마다.. 돈을 요구하데요 -0- …
요즘 20대 왠만한 사람들 하나 다 가지고 있다는 S파트너 만들기 100일작전중 생각외로 쉽게 풀려버린 S클럽의 채팅방에서 만난 그녀입니다. 9…
제가 이 네이버3에 회원으로 가입한지 고등학교때부터니까.. 꽤 되는군요^^ 고등학생 가입시켜줘서 정말로 고마웠습니다. 운영자님^^ 각설하고 유부…
구경만 하다가 처음으로 추억의 경험담을 올려봅니다.작년 7월정도의 어느 여름날 비가 많이 왔던 토요일 이었습니다.한창 와우에 빠져있었는데 친구를…
룸사롱얘기 계속 쓸거같이 해놓구선.. 거징일년을 방치해버렷네요... 전에 댓글달아주신분게 지성합니다. ^^;;; 좀 결심한 일이 있어서 그거에 …
어제 낮에 아주 잠깐~ 버디에 접속을 해서 제가사는 인천방에(40명있던)있는여자들한테 쪽지를뿌렸습니다. 뭐 별내용도 아니고 ㅎㅇ 이렇게만 해서 …
역시 빨간신호라는게 무섭긴 무섭군요... 저게 언제 다른 걸로 바뀔지... ^^;;; 약 3달전 얘기입니다. 결혼식이 있어 갔다가 술한잔 더 할…
먼저 회원님들 도움 주신 글 고맙습니다. 경황이 없어 이제서야 글을 올립니다. 제가 정신을 차리고 피해자쪽의 사람들을 보니 꽃뱀 이런건 아닌것 …
한 네이버3인이 홍콩에 가신다면서 밤문화정보를 요청하셔서 아는 한도내에서 올려드립니다. 쩝...제가 홍콩은 자주 갔었지만 밤문화를 매우 피곤해 …
같은 사이트에서 활동하던 그녀를 알게된건 에..또.... 2003년이었나 -_-;;; 여튼... 우리는 언제나 음담패설을 --;;; 은 아니고;…
노브라의 그녀를 다시 읽어보니 새록새록 그녀와의 빠굴 해프닝과 함께 그녀에 대한 기억이 되살아 나서 다시 한번 글을 끄적입니다. 그녀와의 두번째…
요즘따라 의심이많이생깁니다. 여자친구랑 같이사는데, 어느날은 회식하고왔다면서 새벽에늦게왔더군요 그래서 제가자는도중에 팬티를 만져보니 축축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