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Total 25,208 / 564 Page
RSS
나의 이야기3. 댓글 1
등록자 닭똥집에기름장
등록일 04.04 조회 424 추천 0

나의 이야기2-섹스머신 많은 관심에 감사드리며, 오늘은 역시 폰팅으로 만난 섹스머신에 대해서 얘기하죠. 그녀는 비오는 어느 날 만남이 이루어졌죠…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주 급합니다. 댓글 1
등록자 집키유천
등록일 04.04 조회 390 추천 0

제 후배 하나가 약 두달 전에 이발소에 가서 카드 결재한 게 걸려서 여성청소년계에서 출두하라고 전화가 왔습니다 그런데, 최대 문제는 이 녀석이 …

간통죄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댓글 1
등록자 꼬알라
등록일 04.04 조회 570 추천 0

먼저 게시판에 맞지 않는 글을 올려서 죄송하다는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 이야기는 아니지만 제 가족 이야기이기 때문에 심각하게 질문드립니다.…

나의 스페셜파트너~. 댓글 1
등록자 캐비어맛나
등록일 04.04 조회 350 추천 0

네이버3 형님 누님들 안녕하십니까~^^ 아마 나이가 제일 어릴뜻하여,,동생을 자청합니다^^; 뭐..큰~경험담은 아니구요.. 제가 올해로 스물두살…

영등포 신세계 쪽 다녀 왔네요... 댓글 1
등록자 나방무덤
등록일 04.04 조회 457 추천 0

그제군요..화요일에 아는형님이 회식에 참가하라는 연락을 받았네요 밤 10시에 가서 횟집에서 소주를 마셨죠.. 전 학문하는 신분이라서 조금만 먹었…

나의 스페셜파트너~두번째 이야기.~. 댓글 1
등록자 엽집아저씨
등록일 04.04 조회 298 추천 0

형님,누님들의 격려에 힘입어 없는 글 솜씨로 또 올립니다 ^__________^ 사실 오늘 그 SP..번호를 알아냈습니다 -_-V 다시 파트너를…

아내의 욕구. 댓글 1
등록자 씨봉새
등록일 04.04 조회 439 추천 0

작년이었다. 결혼 생활 10년이 넘다보니 가끔은 아내와의 가벼운 접촉에도 나도 모르게 몸을 사리며 눈치를 보게 되는 경우가 생기고 있었다. 이 …

채팅의추억. 댓글 1
등록자 대추나무사람걸렸네
등록일 04.04 조회 548 추천 0

그러니까 지금부터 7-9년전 1998년 ~ 2003년 까지 .. 채팅을 해서 여자를 만나고 사귀고 관계를 맺고 정말 셀수없을 만큼 많이 해봤읍니…

[못난넘8] 행운의 7번째 이야기....part II. 댓글 1
등록자 도리두리까궁
등록일 04.04 조회 335 추천 0

오늘도 술을 신속하고 정확하게.....마시다 왔습죠... 전 저랑 같은 종족인지 의심돼는.......돼지고기만 먹습니다.. 사실....소고기 먹…

[5678] 어제 가입하고 만난 후기. 댓글 1
등록자 열무스테파니
등록일 04.04 조회 292 추천 0

안녕하세요.... 삶의 무게 짓눌리다 보니....자연적으로 몸이 원하는것을 미루게 되고....그러다 보니 이곳을 찾는것도 힘이 들어지더군요 어제…

[못난넘9] 번외편....(아직은 알수 없는..). 댓글 1
등록자 종교무교
등록일 04.04 조회 515 추천 0

안녕하세요.....가을을 맞이하고 있는 이때쯤....삽질에 여념이 없는... 못난넘 인사드립니다... 원체 못만넘인지라 지나간 일을 못잊고 배회…

고객관리 전화는 중국에도 있구나.... 댓글 1
등록자 프라이스
등록일 04.04 조회 516 추천 0

하기사 뭐 언제는 중국이 단속 안 했겠습니까마는 올해는 단속이 심합니다. 올림픽이 뭔지... 해적판 DVD도 요새 쏙 들어갔고요...간혹 길거리…

3만원가지고 대딸 받고 싶을 때 써먹는 방법........ 댓글 1
등록자 루이100세
등록일 04.04 조회 347 추천 0

식욕이든 성욕이든 발동하면 잘 참지를 못합니다. 전에는 챗도 하고 길에서 즉석 헌팅도 하고 그랬지만 당장 급할 때는..... 어쩔수 없이때때로 …

월요일 아침에 자그마한 일... 댓글 1
등록자 피의세기말
등록일 04.04 조회 661 추천 0

서른초반의 네이버3 초보회원입니다. 가입한지 18일째되도록 열심히 다른분들 올려주신글 읽기만 하다가 , 별거 없지만, 나도 한번 올려볼까 하는 …

[못난넘10] 또다른 번외편..... 댓글 1
등록자 씨봉새
등록일 04.04 조회 379 추천 0

이제.....마지막.....한분의 이야기만 남긴채로 제 이야기는 끝을 내게 되는군요.... 경방에다 글쓰는 재미가 이렇게 쏠쏠한줄 알았다면...…

나의 이야기. 댓글 1
등록자 카우치
등록일 04.04 조회 341 추천 0

나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나이는 이제 40을 좀 넘었고 그저 자유업을 하고있는 이 사회의 평범한 한 사람입니다. 네이버3이다 보니 결국 제 치…

채팅에서 여자 두명을 만났는데.... 댓글 1
등록자 육천원
등록일 04.04 조회 563 추천 0

채팅에서 여자 두명을 만났습니다.. 먼저 대쉬한것은 제가 아니라 우습게도 ... 전번도 다 교환하였고..한명은..간호사 나이는 27(서울 강변)…

트랜스젠더와 접촉후 사람들의 반응... [안야함]. 댓글 1
등록자 댕댕이
등록일 04.04 조회 398 추천 0

제가 사는 부산 BEXCO(전시 컨벤션 센터)에서 지난 주에 국제 관광 박람회가 있었습니다. 저도 우연한 기회에 구경을 가게 되었는데... 무대…

나의 이야기2. 댓글 1
등록자 꼭꼭묶어라
등록일 04.04 조회 305 추천 0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문의한 사항은 글 끝에 아는 범위내에서 말씀드리죠. 이번 이야기는 먼저 유부녀와 구체적인 애정행각을 말씀드리고 진도를 나…

왜 우니?. 댓글 1
등록자 열무스테파니
등록일 04.04 조회 555 추천 0

허접한 제 이야기 입니다. 한달전쯤 한여자아이를 알게 되었습니다. 지난번 경험게시판에도 글을 남겼던 그 여자아이 입니다. 못보신분을 위해서 간단…

New Post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New Comment
  • 댓글이 없습니다.
Notice
  • 글이 없습니다.
Member R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