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죄송합니다, 처음글을 올리다 보니부족한 점이 많네요.지금 심정으론 쥐구멍으로 숨고 싶은데,그래도 마무리는 해야겠죠.그렇게 데이트를 즐기면서…
때는 바야흐로 1년여전...휴가철인데두 일이 밀려서 직원들은 휴가 보내구 혼자 뺑이칠때 엿읍니다.친한 친구녀석이 전화가 왔었쬬,,,"투달아 퍼떡…
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 혜정아울 딸(5살입니다)이 태어나자 마자 했던 말 입니다.요즘 모 우유회사 광고 cf에 나오…
혹시 이글을 읽다가 돌맹이 찾으시는 분 없기를바랍니다..경방에 몇번 올린적이 있지만 사실 앤이 있읍니다(42살)근대 얼마전 선배의 소개로 또 하…
미안합니다... 급한 사정이 있어서 본의 아니게 끊고 나갔습니다..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어휴,, 오늘은 후진하다가 뒷차량을 들이받고, 진짜 …
안녕하세요.. 비가 와서 그런지 날씨가 많이 시원해 졌습니다.이런 글이 이곳에 어울리는지는 모르겠으나 메신져(네이트온)라는 매체를 통해 요즘 제…
4년마다 여름올림픽때만 되면 전 가슴아픈 추억에 몸서리칩니다. 왜냐구요? 때는 쌍팔년도. 서울 올림픽의 깃발이 천지에 펄럭일때였죠. 늙은 학생이…
얼마전부터 11톤 트럭을 사서 일하고 있습니다..하루일하고 다음날은 쉬는 근무조건으로 차를 구입하고, 고정코스로 일하거든요..휴게소에서 먹는 식…
친구중에 경락 맛사지를 하는 친구가 있읍니다. 경락 맛사지란거 받아 보니 참 좋더군여. 근데 그거 좀 남자가 여자에게 받기엔 에로틱하더군여. 장…
안녕하세요^^ 꼬레즈 입니다자주 글을 올린다고 말만 하고 또 이렇게 오랬만에 글을 올리네요~-----------------------------…
가출한 10대 소녀어제 밤에 신림동 보라메공원에서 경험한 일입니다어제밤에 무지 더워 잠이 안오더군요집 앞에 보이는 보라메공원에 바람좀 쐬고 들어…
경방 가족 여러분 더운신데 모두 별고 없으신지용.요 밑에 미아리 키스 사건으로 무지 고민한 소심남 아주가끔 입니다.제가 머리털 나고나서 그런곳을…
아직 머리에 쇠똥도 마르기전인 고등1학년때 같은동네후배랑 애널섹스를하게 됬다 후배는 중학1학년여름방학 시골에서 지낼때다 어느정도 나는 도색잡지를…
경방 가족여러분 안녕 하세요~!!요 밑에 미아리 입성기를 올린 아주가끔 입니다.늦바람이 무서운 건지 미아리 다녀온지 이틀도 안되서 오늘 또 친구…
이벤트에 대한 공지를 다시 합니다.혹 놓치신 분들이 있으면 기간내 빨리 응모하세요.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기간 : 7월 …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가야 하는지 난감하네요..어렸을때부터 글짓기 백일장 등과 같은것은 거리가 멀었거든요.. 헌참 아래 제가쓴 첫사랑 글이 있습니…
좀전 새벽에 있었던 한국과 그리스의 축구가 이길수 있었는데 아쉽게도 비겨서 마음에 아쉬움이 남네요 ㅠㅠ 꼭 이겨서 시원한 무더위좀 날려줬으면 했…
1. 그러니깐.. 이틀전 한 통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전화기 저 너머로 들리는 상냥한 아가씨의 목소리 "여보세요 사과님 되시죠? 여기는 서울의 …
아까 tv를 보다가 (보신분이 있다면 이해가 빠르실텐데...)컬투 있잖아요 김태균이랑 얼굴큰애랑 나오는건데거기서 여기저기 다니면서 사람들이야기(…
언제적 얘기라고는 말 하지 않겠어.나에게는 기억에도 선명한 멋진 추억이 하나 있지.오래된 것도 같은데, 바로 엊그제인 듯한, 두고두고 잊을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