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겐 미현이라는 친구가 있었읍니다.고등학교 1학년때 알게 된 후 단짝 친구는 아니었지만 얼굴 안보이면 궁금해 하고 서로 수업시간에 쪽지도 주고…
.처음 안마방에 갔다왔던 경험을 적어보겠습니다. 글쓰는데 재주가 없어 무미건조한 얘기가 되더라도 이해해 주십시오. 술먹고 욱하고 간게 아니라 작…
지난 일요일 이었던걸로 기억이 나네요토욜날 밤에 늦게까지 스포츠 뭐신가 프로를보다일욜날 느즈막까지 단잠에 빠져있었죠.잠결에 꼬마 둘이서 언성이 …
이런것도 올려도 되는지 모르지만....오늘 겪은 황당한 경험이라서.....회사 동료가 어제 오늘 휴가입니다. 노트북이 고장나서 저에게 휴가 기간…
안녕하세요. 로무라고 합니다.매일같이글만 읽고 컴퓨터방에서 놀다 경방에 요즘 빠지고 말았습니다.(어제 밤새고 오늘 일갔다 왔습니다. 음~~ 졸려…
제가 채팅을 시작한것이 97년이네요.. 수능끝나고 컴퓨터 장만한후 시작한것이 바로 하이텔.. 주로 채팅보다는 동호회 활동이 큰 목적이라서당시는 …
지금부터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본인의 주위에서 실제로 일어났던 일이며 타인에게 언급조차 하기 두려운 마음이 앞서 수없이 망설이던 이야깁니다.돌…
벌써 수년전 이야기네여 한참 스타 크래프트가 유행할 당시..친구넘의 제안으로 겜방에서 밤을 새기로 했습니다..4시간여의 스타 게임으로 인해 지친…
한국과 이란의 아시안컵 8강전이 치열하게 벌어지던 토요일 밤..어김없이 찾아온 열대야의 뜨거운 밤은 가득이나 숨막히는 열기로 짜증이 나는데이란의…
전적으로 울 엄니 야기입니다. 제가 수십번 확인했는데...야기는 옛날로 돌아갑니다. 때는 70년대. 박통의 군사정권이 새역사를 창조하고 새마을 …
안녕하세요?빨간글씨가 계속되고, 이번에 회원 정리도 있다고 하니...짤리지 않으려고 한번 써봅니다.물론 이것으로 정리대상에서 제외될 거라고 생각…
여관에 관한 기억들나는 흔히 말하는 공창 청량리나 용주골 등등 그런곳에 간적이 없다. 내가 가끔 가는곳은 여관 일명 여관발이라고 하는..제일처음…
생전가야 덥다 소리 잘 안하는 소녀 입에서도제법 덥구나....라는 소리가 절로 나올 정도니....요즘 날씨가 무척 덥습니다. #먹튀_검증 #안전…
제가 머 클럽에서요..채팅 하러 갔는데..여자가 방을 만들었더라구요여자 끼리 이야기 하자고...저는 남자지만..보자기를 쓰고 있어서..심심해서쪽…
누구에게도 말 못하고, 네이버3에서 하소연하게 되네요.때는 7월초 한주일의 피로를 푸는 휴식날 야심한밤에 스타한판 때리고 있었습니다.s메신저 켜…
안녕하세요. 리전드 입니다.한 소년이 사춘기 때 겪었던비참한 '후X덤' 에 대한 추억입니다...소년은 6학년 이었습니다.큰 키와 아이답지 않은 …
안녕하세요 ..무지무지 더운 여름이네요 ..이렇게 더워서야 ..이제 정말 도시를 떠나고 싶어라 ..거두 절미 하고 여름이면 생각나는 추억이 하나…
어제 드디어 작업중이던 용인댁을 올라탓습니다....처음부터 나열하겠습니다....3주전에 저의 작업터인 xxx 러브라는 사이트에서 46살 용인사는…
등장인물짱돌=꼬봉1=꼬봉2=동일인물=나.(쳇방에서 여러아디를 동시에 썼으므로 동일인물)집나간 아낙.짱돌을 쳇방에서 사모한 여인=하얀스커트여인.하…
2001년 여름이었습니다..전 친구2명과 함께 속초로 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더운날 바캉스를 가는 마음에 너무 즐겁게 속초를 향해서 달려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