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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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차에서 쭈쭈바를....... 댓글 1
등록자 명란젓코난
등록일 02.27 조회 542 추천 0

오랜만에 한줄 올리게돼는군요요즘은 프록신지 뽀록신지 이놈 땜시 접속이 잘안돼어서요.....비가오는 수요일날 (바루 어제)앤이랑 한 1주일 통화두…

차사고날뻔한 야그 댓글 1
등록자 루이100세
등록일 02.27 조회 572 추천 0

운전중 어느 중형 승용차가 눈에 들어왔다운전자는 40대 로 보이는 세련된 여자 운전사였다내려서 뒤 트렁크에서 뭔가를 꺼내려고 했는지 잔뜩 허리를…

오직 토도사에서만 밝힐수있는 조잡,챙피한 경험담-_-;;; 댓글 1
등록자 쌍봉낙타
등록일 02.27 조회 657 추천 0

정말 오랜만에 경험담서 인사드리네요.요즘 벌여논 일은 많고 시간만 점점 속절없이 흘러가는 지라 생각이 많네요..그런 주제에 생각이나 잘정리하고 …

저는 41yun님의 글에 이해가 갑니다. 댓글 1
등록자 대추나무사람걸렸네
등록일 02.27 조회 347 추천 0

에마뉴엘 부인이란 영화에서 에마뉴엘 부부처럼 성적대상을 부부에 국한하지 않고 즐기돼 그것을 서로에게 속이지 않고 공유(혹은 불간섭?개방?자유?)…

신중하셔야 할듯합니다. 댓글 1
등록자 집키유천
등록일 02.27 조회 641 추천 0

안녕하세요..말씀을 들으니 참으로 힘드실 듯합니다. 쉽지 않은 결정이겠지요...님의 상황이 저와 매우 비슷하기에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몇자 적습…

고민이 생겼습니다, 댓글 1
등록자 열무스테파니
등록일 02.27 조회 547 추천 0

결혼 적령기인 여동생이 남자를 데려왔습니다,(내년이면 30이라서,)명문대를 다녔고 대학원 진학중이며, 교회를 다니고 형제간에 우애 있으며, 너무…

미아리의 밤은 일산의 낮보다 피곤하다. 댓글 1
등록자 육천원
등록일 02.27 조회 388 추천 0

1.너무 오래 된 일이라 정확하게 기억도 나지 않는 일입니다. 억지로 기억을 더듬어 보니 대충 15년은 훨씬 넘었고 20년은 조금 못 미칠 것 …

[뵨퉤?] 냄새에 대하여 댓글 1
등록자 씨봉새
등록일 02.27 조회 590 추천 0

현재시간 오전 9시 15분..오늘도 밤을 새버렸군요. 같이 사는 큰형의 올빼미형 생활습관을 따라가다 보니 이거 밤을 자주 새게됩니다.이렇게 밤을…

LG MART에서....30대여인을 만나 댓글 1
등록자 누들누들
등록일 02.27 조회 659 추천 0

할인 매장에 요새 남녀쌍쌍이 잘가죠 특히 젊은 부부들과 연인들은그 가운데서 일어났던 일 물건을 사다보면 서로 다른 취향때문에 언쟁하게되고 삐지게…

모텔에서 있었던 재미있는이야기...5탄 댓글 1
등록자 캐비어맛나
등록일 02.27 조회 416 추천 0

모텔에서 일하면서 정말 황당했던 이야기를 할까합니다.작년이야기입니다.더운 여름날 오후였어요.50대후반의 남자와 20대 초반의 여자가 왔더군요.그…

서울 대전 대구 부산 광주 찍고 다시 서울..... 댓글 1
등록자 씨봉새
등록일 02.27 조회 329 추천 0

어케해서 많은 경험을 하게됐는지 잠시 회상하게되네요 처음부터 이러케 생활하지않았는데 이젠 변화되어버리 내모습 20대와 30대 정말 열심히 인정받…

복받은 아짐... 댓글 1
등록자 열무스테파니
등록일 02.27 조회 364 추천 0

간만에 글 씀다...머 별건 아니고 어제 저녁 밥도 못무꼬 일하다 예전에 두어번 만난 아짐과채팅하다가 밤에 도킹하기로 해서 만났슴다...이 아짐…

제목은 본문에 있습니다. 댓글 1
등록자 킥복서
등록일 02.27 조회 466 추천 0

제목 : 뽀르노 구워 달라는 사무실 여직원3일전 오전 8시 반전산실 문이 열리더니.여직원 : 대리님!나 : 왜?여직원 : 죽이는 거 없어??나 …

22명의 유부녀가...나에게 댓글 1
등록자 피부병통키
등록일 02.27 조회 716 추천 0

글을 쓰다보니 많은 걸 단편적으로 애기하게 되네요 아래 글을 쓰고 나서 한 분의 말씀이 강원도에 없었냐고하니 물론있었죠 강원도의 인심 그대로 순…

이발소 누나 댓글 1
등록자 도리두리까궁
등록일 02.27 조회 474 추천 0

제가 이발소를 처음 간것은 군대를 제대하고 한 2년후쯤저의 고향을 잠시 벗어나서 익산에 살때였습니다.익산이라는 도시는 대학교가 있는 주변의 신도…

어린시절 야그 댓글 1
등록자 씨봉새
등록일 02.27 조회 585 추천 0

어릴때 몸이 안좋아 강원도에 잇는 친척집에서 시간을 보내고 잇었을때전기불도 안들어온 그곳에서 초등학교 6학년인 나는 금새 동네 아이들과 친구가 …

전화방 흥분됐던 그 아줌마 댓글 1
등록자 집키유천
등록일 02.27 조회 822 추천 0

총각때 전화방을 자주 다녔지만 그때만큼 흥분했던 적은 없었던 것 같다. 남들 들으면 별것 아니라 할지 모르지만.....그날도 술 몇잔 먹고 전화…

이태원 호빠? 댓글 1
등록자 비달삼순
등록일 02.27 조회 626 추천 0

얼마전 친구들과북창동에 놀러갔지요쭉쭉빵빵 애들이 여섯명 들어오더라구요?참고로 저희는셋!하나씩 고르고 엄청재미있게 놀고있는데 아가씨하나가불을 야시…

민감한 여인의 거친 신음. 댓글 1
등록자 페로페로
등록일 02.27 조회 568 추천 0

아래 어떤 분의 글을 보니, 민감한 여자에 대한 내용이 있더군요.그 분 말씀대로, 민감한 여자들은 어쩌면 福을 타고 난 것일 수도있고, 아니면 …

처참했던 유부녀와의 경험 댓글 1
등록자 나방무덤
등록일 02.27 조회 423 추천 0

빨간신호네요 ^^;글을 읽고 어여삐여겨 점수 꾸욱 눌러주시죠.[부재] 어느 미시녀에 대한 안좋은 추억.28살, 지금으로부터 3년 전이다.이젠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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