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이태원아줌마이야기를 쓰야하지만 그전에 한가지 에피소드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이이야기는 절대 실화이며 100%경험담입니다.그때가 한겨…
안냐세요네이버3인들에게 정식으로 인사올립니다.가입한지 얼마안되는 생짜초보이니 잘 부탁드립니다. 각설하고요즘 대세가 화곡동 인지라 무림초보인 저역…
개티이후에 과 연합엠티를 바로가게 되었죠연합엠티라 그런지 신입생들서부터 예비역들 또 졸업한 선배들까지 정말 많이 왔었어요저희가 간곳은 근처 바닷…
"사랑을 팔고 사는 흙바람 속에 너 혼자 지키려는 순정의 등불 ----" "사랑도 팔고 사는, 속이고 속고 사는 서울, 서울이 싫어졌어요----…
오후에 퇴근 무렵 날씨가 꿀꿀하더니전철에서 내려보니 추적추적 철늦은 가을비가 내리고 있었다.버스정류장까지 비를 맞는 것이 문제는 아니었지만근처에…
가끔 들러 눈팅만 하는 유령회원입니다.유령이 되고 싶어 유령이 아니라 내공부족으로 인한 쓸꺼리가없어서 어쩔수 없이 유령회원가까이 되었습니다.드디…
저승사자 입니다.오랜만에 단란주점에 갔었습니다.그동안 술 고팠고, 여자 고팠던 저는..작년 10월경에 있었던..단란아가씨 사건으로 인해..금주령…
내가 택시운전 할때의 아줌마손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그날은 6시까지 손님이 너무 없어서 헤매다가 6시이후에 손님이 많이 타더군요.그래서 9시까지…
사실 성X장에 갈 예정이었으나..저번에 술먹고 간 관계로 도저히 못찾겠더군요.-_-분명 렉스호텔근처인데.. 하여간에 길눈 어두운거는..길치를 위…
네이버3 경방에 처음이자 마지막 글 같습니다.워나게 이런쪽에 젬병이다 보니깐요...작년 12월 쯤으로 기억되는군요..서울 양*동에 주먹고기 본점…
많은 남자들이 그렇듯이 나도 젊었을 때는 대단한 페미니스트(여 성찬미주의자)였었다. 당시 마리린 몬로, 앤 마가렛, 잉글릿 버그 만 등등의 여자…
정말 오랜만입니다. 저 기억하실는지는 몰르겠지만요..어쨌거나 전에 글을 올릴때는 외로운 솔로였으나 지금은 여차저차해서 어엿히 결혼을 한 아줌마가…
저번에 벙개경험과 질문하나드렸었지요....술에취해서 떡(?)을친걸 기억못하는여자가 있는데 그럴수있냐는....그때 많은분들이 내숭이나 사기(?)라…
시디킹님이 수양이 부족한건지 아님 제가 수양을 많이 쌓은건지...라고 말씀 하셨는데...수양이니 뭐니 그런거랑은 상관 없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아…
23살인가...24살인가....그때 친구넷이 둘러앉아 포카를 하고 있었는데...그중 친구한명이 애인을 데리고 왔었더랬죠이넘이 자기애인 옆에 앉혀…
오래전일을 기억하며 글을 올리다보니 스토리구성이 꺼꾸로 이어지네요.내가 7,8년전에 아파트에서 전세살면서 2년동안 겪은 아줌마이야기입니다.---…
제가 지금껏 만나온 여자는.....제가 바래서가 아니라....우연하게도 연상녀가 대부분이네요^^하지만 그 중에 유일하다면 유일한 연하가 있었으니…
안녕하세여이번에 개때때 생긴일 좀 써볼게여한달정도 지났지만 그래도 기억이 생생하네여이번에 들어온 04학번 신입생들이 참이쁘더군요저도 군대 다녀와…
역시나 간만에 쓰는군요...다들 별일 없으시죠??아니 별일이 있어야 되나??그래야 재미있는 경방거리를 만들어서 우리 경방 가족들에게 알려줘야 되…
밑에 어떤 가족님이 태국식 안마시술소 이야기를 하셧는데..오늘 당직이라서 사무실 나갓는데 차장님이 어제 김해에서 안마를받았는데 시원하더라~~하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