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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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말리는 와이프.. 댓글 1
등록자 페로페로
등록일 05.31 조회 539 추천 0

어제는 날씨도 좋고해서 집안에 틀어박혀 잇기 뭐해서 서핑으로 유명한 해변을 찾아갔습니다. 역시 서핑은 젊은이들의 스포츠답게 젊은 애들이 엄청나게…

이어서 쓰려고 합니다.. 댓글 1
등록자 믹서기
등록일 05.31 조회 445 추천 0

그후 대학이 방학을 맞아 시골로 내려갔습니다. 그리고 지난날 민수건이 궁금해서 민수네 집엘 갔지요. 헌데 민수는 없고 민수 엄마만 홀로 우두커니…

그녀 이야기 4 - “나, 자위할래. 팬티 줘.” (2). 댓글 1
등록자 씨봉새
등록일 05.31 조회 620 추천 0

그녀는 간혹 내가 벗어놓은 팬티를 숨기곤 했습니다. 그럴 때마다 나는 노팬티로 집에 돌아갈 수밖에 없었는데, 내가 그녀에게 ‘그걸 왜 숨겨요? …

세상살이. 댓글 1
등록자 나방무덤
등록일 05.31 조회 420 추천 0

어느주말저녘 가게에서 (편의점) 알바하는 학생이 급하게 전화를했어요 시간이 2시가 다되가는데 무슨일인가싶어 받아보니 이상한 사람이 2시간도넘게 …

학교에서의 경험2. 댓글 1
등록자 피부병통키
등록일 05.31 조회 369 추천 0

전에 쓴 이야기에서 제가 좀 허구를 넣었습니다. ㅎㅎ 역시 경험방에선 허구는 안되겠죠? 문제되면 수정하겠습니다. 제가 본것은 그 선생님의 털까지…

아내의 이살행동. 댓글 1
등록자 루이100세
등록일 05.31 조회 601 추천 0

아내가 의심 스러운 행동을 합니다두달전에 회사 세미나 간다고 한적이 있었는데 그때 부터 좀 변하기 시작 한것 같아요세미나 다녀와서는 피곤하다며 …

이제 세번째 쓰는 군요.. 댓글 1
등록자 비달삼순
등록일 05.31 조회 732 추천 0

이야기 전에 남자와 여자는 이유를 불문하고 친인척이든 나이차가 있든 붙어 있으면 사고가 나나봐요. 나는 이일이 터질때까지 여자애들 손목도 잡아보…

마지막을 쓰고 싶네요.. 댓글 1
등록자 패트릭
등록일 05.31 조회 520 추천 0

이제 끝을 내고 싶네요. 그로부터 며칠이 지나서 민수엄마가 나에게 그동안 애를썼노라면서 저녁을 준비했다고 하대요. 그래서 고맙다고 하고 저녁무렵…

헛돈 만원 날린 얘기랑... 밤새 한잠도 못잤던 얘기. 댓글 1
등록자 엄마곗돈
등록일 05.31 조회 628 추천 0

요 얼마전에 여친이랑 같이 나들이 갔다가 여친 집에서 잤습니다.하루 종일 걸었다가 낮에 술 마시고, 밤에도 술 마시고 같이 잤습니다. 제대로 서…

오랜만에 생각나는 꼭지(유두)긴 여자. 댓글 1
등록자 박카스
등록일 05.31 조회 344 추천 0

음.. 지금으로부터 대략 6년?전쯤 이야기 입니다. 수원에서 친구놈이랑 자취할때 이야기죠.. 그때만해도 전 군전역을 막 하고와서 정신없이 피방알…

여동생... 발기... 댓글 1
등록자 카우치
등록일 05.31 조회 692 추천 0

여동생이 24살인데 아직 대학생이고 얼마전 샤워하고 나오는걸 실수로 봐버렸는데 전 거실 쇼파에 앉아 있었지요. 내가 있는지 몰랐었나봐요 알몸..…

예전에 단란주점에서 생긴일이라고 할까?. 댓글 1
등록자 나방무덤
등록일 05.31 조회 411 추천 0

예전에 접대 관계로 강남의 단란주점을 몇번 찾게 되었는데 단란주점이라는게 참 여러 유형이더라구요. 주인이 직접 운영하면서 하는 주점이 있고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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