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날씨도 좋고해서 집안에 틀어박혀 잇기 뭐해서 서핑으로 유명한 해변을 찾아갔습니다. 역시 서핑은 젊은이들의 스포츠답게 젊은 애들이 엄청나게…
그후 대학이 방학을 맞아 시골로 내려갔습니다. 그리고 지난날 민수건이 궁금해서 민수네 집엘 갔지요. 헌데 민수는 없고 민수 엄마만 홀로 우두커니…
그녀는 간혹 내가 벗어놓은 팬티를 숨기곤 했습니다. 그럴 때마다 나는 노팬티로 집에 돌아갈 수밖에 없었는데, 내가 그녀에게 ‘그걸 왜 숨겨요? …
어느주말저녘 가게에서 (편의점) 알바하는 학생이 급하게 전화를했어요 시간이 2시가 다되가는데 무슨일인가싶어 받아보니 이상한 사람이 2시간도넘게 …
전에 쓴 이야기에서 제가 좀 허구를 넣었습니다. ㅎㅎ 역시 경험방에선 허구는 안되겠죠? 문제되면 수정하겠습니다. 제가 본것은 그 선생님의 털까지…
아내가 의심 스러운 행동을 합니다두달전에 회사 세미나 간다고 한적이 있었는데 그때 부터 좀 변하기 시작 한것 같아요세미나 다녀와서는 피곤하다며 …
이야기 전에 남자와 여자는 이유를 불문하고 친인척이든 나이차가 있든 붙어 있으면 사고가 나나봐요. 나는 이일이 터질때까지 여자애들 손목도 잡아보…
이제 끝을 내고 싶네요. 그로부터 며칠이 지나서 민수엄마가 나에게 그동안 애를썼노라면서 저녁을 준비했다고 하대요. 그래서 고맙다고 하고 저녁무렵…
요 얼마전에 여친이랑 같이 나들이 갔다가 여친 집에서 잤습니다.하루 종일 걸었다가 낮에 술 마시고, 밤에도 술 마시고 같이 잤습니다. 제대로 서…
음.. 지금으로부터 대략 6년?전쯤 이야기 입니다. 수원에서 친구놈이랑 자취할때 이야기죠.. 그때만해도 전 군전역을 막 하고와서 정신없이 피방알…
여동생이 24살인데 아직 대학생이고 얼마전 샤워하고 나오는걸 실수로 봐버렸는데 전 거실 쇼파에 앉아 있었지요. 내가 있는지 몰랐었나봐요 알몸..…
예전에 접대 관계로 강남의 단란주점을 몇번 찾게 되었는데 단란주점이라는게 참 여러 유형이더라구요. 주인이 직접 운영하면서 하는 주점이 있고 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