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발소란 곳을 가봤습니다. 개업한지 이틀인가 밖에 안됬다더군요.... 여관바리 아주머니와 집창촌 직업여성은 겪어 봤지만 이발소는 처음이라…
이글은 제가 쓰거나 진행했던 사항이 아니고, 익명을 요구하신 한 분께서 설문대상자를 모집, 진행하시고 그 결과물을 대신 올려달라 하시어 올리는 …
여세컨의 진실 #003 - 희나님 인터뷰 세컨들하고 더 친하신 본계 희나님의 설문조사 입니다. 갠적으론 저와 정치성향?이 같으신 분이라 호감을 …
아흑...세컨계정으로 가지고 있는 본인으로서 매우 만족 스러운 글이네요.. (파....팔로윙..하고프네요..흐) 요즘 여성 대부분 어린나이에 이…
원작자(?)이신 분이 직접 올리시겠다니 저는 이제 올리지 않겠습니다만. 혹. 이 게시물들에 거부감이 있으실까 싶어 부연설명을 붙이고자 합니다. …
매머드님께 부탁을 드렸었는데, 바쁘시기도 하고 총 36편이나 되는걸 전부 부탁드리기 어려워 작성자인 제가 직접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올리고 나서…
어제 주말이고 해서 세이를 들어갔습니다. 전에 한달짜리를 결제 해놨는데 결제 하고 몇번 하지도 않고 해서 돈이 아까워서 그냥 들어가서 방 하나를…
수요일 오후.... 맑고 햇살 좋은 가을 하늘은 아니었지만 된장년 친구들과 티타임을 가졌네요. 오늘 휴가인 년인 나는..영어강사인 년과 평일 낮…
저도 아주 우연히 기회가 왔었죠. 늘 가던 모임에서 아주 앳돼보이는 그러나 나이는 꽉찬 여인이 잇었습니다. 저와 나이 차이는 5살.. 이쁜 얼굴…
민간인은 만나도 그닥 재미도 없고 돈만 더 쓰는듯해서만나기 포기한지 오래라 사이트 돌아다니면서 그냥 후기나 읽고 있던중. 후장 대준다는 말에 해…
경방에 글을 올리는게 얼마 만인지 모르겠읍니다. 경험을 유도하는 그런글이라 어울리지 않을 수도 있겠군요.... 어울리지 않다면 삭제 하셔도 무방…
기온이 차가와지는 걸 보니 가을보다는 겨울인 듯 싶습니다. 문득 대학다닐때 사귀었던 여친이 생각나서 글을 써봅니다. 군대를 마치고 복학하니 취직…